간증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아나니아 심 2014. 7. 26. 19:17

 

로마서 4장 20~25절 말씀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23.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25. 예수는 우리 범죄 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하심을 위하여 다시 살아나셨느니라.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 분의 독생자 .우리 모든 인간의 구원자 되신 예수님을 믿고,

용성 마음의 주로 모시기 전에 세상을 살아가면서 용성은,

가진 것은 별로 없었고, 또 많이 배우지도 못했지만.

잘 될 거라는 실 낫 같은 막연한 희망을

언제나 가슴속에 간직하고 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피할 수 없는 참 하나님의 붙드심에 아멘으로 순종된 삶을 약속하고,

오직 참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살아가려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지금 용성이 걷고 있는,

이 좁은 생명 길을 걷게 하신 분만을 믿고 의지 하면서

걷는 이 좁은 생명길이, 조금씩 처음 걸었을 때 보다 넓어짐을 느낍니다.^^

외적으로 보았을 때는. 분명히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말씀의 규례를 지키며 살려 하는 구원받은 사람들에게는.

더욱더 많은 고난과. 미련한 눈물을 흘리게 하는 세상으로,

급속도로 변하되어 가고 있지만. 세상이 험난해 질수록,

성경에서 말한 세상 끝도 머지않았음을 생각해 보았을 때.

마태복음24장6~8절 말씀

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이제 죄에서 자유 함을 입은 몸이 된 후로는,

이 세상에서 잘 살아야 되겠다는, 구원받기 전의 생각보다는.

조금 후에 거하게 될. 참 하나님 나라 천국에서 살 수 있는.

 희망을 갖게 하신. 참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으로

하루하루를 힘겹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고,

구원받은 지금의 이 현실이 꿈이 아닌가 하고,

가끔 용성의 팔을 꼬집어보기도 한답니다.ㅎㅎ

 

요한복음 5장24~25절 말씀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 나리라

 

/사랑하는 oo 형제님! 참 하나님의 눈으로 본 듯한 어떠한 말씀들이.

과거에도 이루어 졌고,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하나둘씩 이루어지고 있고,

또 성취되어 감을 보면서, 더욱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순종된 삶을 약속해 봅니다.

용성이 존경하는 서도석 목사님께서 예전에

참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하실 때,

한손에는 오늘 아침 조간신문을. 다른 한 손에는

성경책을 들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나는 군요.

오늘 일어날 일들이. 3500여 년 전에 쓰여 졌던 성경책에,

눈으로 본 듯한 예언의 말씀으로 기록되어져 있다고

말씀 하시는 것을 보고 놀라워 한 적이 있었는데,

실제로 그 예언의 말씀들이 이루어졌고,

또 하나둘씩 이루어지고 있는 놀라운 역사를 피부로 직접 접하면서,

앞으로 예언된 말씀들이. 이루어지리라는 것을

믿지 않고 살아갈 똥배짱을 잃어버린 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희미합니다.ㅎㅎ

 이 불변의 진실 된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말씀 안에서 순종된 삶을 살 수 있게 허락해 주신 주님께

영광된 삶을 약속드리면서 나눴던,

형제님과의 말이 아닌. 순종된 삶의 행함으로

서로를 격려했던 맹세를 오늘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오늘은 주님의 날입니다만.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여름 하계수양회의 자리에

대부분의 교회 형제자매님들께서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용성도 오늘은 말씀 앞에 나가지 않고,

집에 머물러 있지만. 형제님과 주님 안에서 함께 아름다운 교제 나눌 것을,

주님의 피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고 믿고 있듯.

언젠가는 이 꽃길 같은 생명의 가시밭길을

서로의 여려진 가슴을 위로하며 걸을 것을 의심 없이 믿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그리운 용성입니다.^^

 

로마서 1장 17절 말씀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