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사랑은
무화과나무의 열매가 익듯,
익어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그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었지만.
어느 때, 이스라엘 민족이
갑자기 부활한 것처럼
우리의 사랑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어느 때 소멸 되었던
이스라엘 민족이
어느 날 갑자기
부활해서 강성해 졌듯.
우리의 사랑도
지금은 그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지만.
어느 때가 되면,
우리의 사랑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이스라엘 민족이
빛을 발하고 있듯.
우리의 사랑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우리의 사랑도
빛을 발하게 될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 32~34절 말씀
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줄 알라
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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