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생즉사 필사즉생 - 살고자하면 필히 죽을 것이요, 죽고자 하면 필히 살 것이라(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누구든지

필생즉사 필사즉생 - 살고자하면 필히 죽을 것이요, 죽고자 하면 필히 살 것이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마태복음 16장 25~26절 말씀

25.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26.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목숨을 바꾸겠느냐

 

"필생즉사 필사즉생" ㅡ 살고자 하면 필히 죽을 것이요.

죽고자 하면 필히 살 것이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이순신 장군님께서 수많은 왜군과의 결전을 앞두고,

소수의 군사들과 함께, 필사의 격전을 다짐하면서 말씀하셨던

" 필생즉사  필사즉생" 이 한자성어를 볼 때마다,

그 옛날  수많은 전장에서 왜군을 무찔렀던 이순신 장군님과

소수의 군사들의 목숨과도 같았던, 내 민족 내 가족을 지키려 했던

뜨겁게 불타오르던 사기를 느낄 수 있는 것만 같습니다.

주님의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을 믿지 않는 이 넓은 세상에서,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 받고 난 후에,

주님께서 행하신 아가페 적 참 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 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갈 수 밖에 없었고,

가서 당할 수밖에 없었던,

지옥에서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던,

진실 된 놀라운 사실에, 감동을 받고,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없이 받은 구원으로 인해,

주님의 피 묻은 십자가를 목숨보다도 소중하게 생각 하게 된,

구원받은 몇 안 되는 깨어 있는 사람들 이었고,

구원받은 형제님과 용성 이었음을 언제 까지도

잊지 못하고 있는 용성입니다.

지금은 주님의 피 묻은 십자가를 등에 지고,

말씀의 방패를 앞세워 믿음의 선한 싸움을 다짐해면서

이렇게 말을 하고 있지만.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하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세상 많은 사람들처럼

무관심의 오늘을 살아가던 용성이었습니다.

디모데후서 4장7~8절 말씀

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생명의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이,

세상 연락만을 쫓아 살아가던 용성이.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고,

주님의 아가페 적 참사랑을 마음으로 깨닫고 난 후에,

너무나도 신실했던 형제님을 부르짖고 있다는 것이

아이러니 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또 어떠한 실수라도 하지 않을 까 하는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만. 주님 안에서

신앙생활 하는 연수가 늘어날수록,

많은 성장을 하지는 못했지만. “주님의 아가페 적 참 사랑을

마음으로 깨닫고 감사를 드린 구원받은 사람이

말씀을 떠나서는 살 수 없다”는 이것 한가지만은

잊지 않고 있고, 앞으로도 주님의 피로 죄 사함을 받은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살아가고 싶은 용성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에베소서 1장 7~12절 말씀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일이니.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1.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 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