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 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을 구원받게 하려 하심이라.
로마서 8장 31~32절 말씀
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정말 가까운 사람이란 것을 느낄 수 있고, 발견 할 수 있을 때는,
행복하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릴 때 에는
거의 찾기가 힘들 것입니다.
정말 힘든 일을 겪고 있을 때나,
앞이 막막하고, 절망감이 온몸을 짓누를 때,
말없이 곁에서 자신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들이 있음을 느낄 수 가 있고,
발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과 함께 이 세상을 살아 나갈 수 만 있다면,
그 사람은 정말 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 ㅎㅎ
더군다나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은.주님께서
구원받은 우리들 각자를 위하고,지켜 보호해 주고
계심을 믿고 있다는 것이,
어떠한 두려움 없이 세상을 담대히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ㅎㅎ
예전에 용성이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저의 곁에는 저를 사랑해 주었던 가족과 친구들이
사경을 헤매던 용성을 붙들어 다시 살게 했던
아름다웠고, 잊을 수 없는,
저에게는 아주 소증 했던 한 때가 있었습니다, ^^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었고, 당 할 수밖에 없었던
영원한 지옥 형벌 이었었지만,
당신의 사랑의 짝으로 만드신 우리 인간들을
너무나도 사랑하신 참 하나님께서,
몸소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신 주님 되셔서,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
참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지옥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진실 된 놀라운 사실을 알았고,
그 진실 된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그 행하심에 진심으로 감동과
/ 감사를 드렸을 뿐이지만,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게 한 구원을
아무런 값도 지불하지 않고 받았다는 것이,
다시 한 번 용성을 행복하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진실 된 사실을 믿지 않고,
지옥으로 달려가는 세상 많은 사람들이 불쌍할 뿐입니다.ㅠㅜ
요한복음 3장 16~18절 말씀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한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 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을 구원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구원을,
주님께서 당신의 목숨을 버리면서 까지
몸소 행하셨던 놀라운 아가페 적 참 사랑을 마음으로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도 지불하지 않고
받은 구원의 소중함을,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잊고 살아가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것은 형제님 혼자만을 탓하는 것이 아닙니다.ㅠ
말씀 안에 있는 구원받은 용성과,
주님의 피가 가슴에 묻은 구원받은 사람들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기 일 것입니다.
눈으로 본 듯한 예언으로 쓰여 진
성경의 모든 말씀대로 이 세상이 전개되어가는 가고 있음을,
마음으로 느끼고, 눈으로 직접 목도하고 있으면서도,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하다는 안일한 생각에,
내 안에 거하라는 참 하나님의 말씀을,
중히 여기지 않는 많은 구원받은 사람들을 보면서,
단지 천국에서의 영생을 위해 구원을 받았는가 하는 생각과,
주님께서 외적인 외식에만 치중했던 바리세인들을 꾸짖으셨던 것과
무엇이 다를 것이 있는가 하고 생각해봅니다.
요한복음 5장 39~42절 말씀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40.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41.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42.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당신의 목숨과도 같은 주님을 죽게 까지 하신 사랑과,
오직 우리 인간들을 천국에 살게 하시려고,
말씀에 순종하심으로 당신의 몸을 버려 죽으신
주님을 생각한다면, 어떻게 우리의 작은 생각을 따라서,
내 안에 거하라는 말씀에 불순종의 삶을 살 수가 있겠습니까마는.
우리들은 구원은 받았다고는 하지만.
형제님도, 또 용성도 아담의 피를 물려받은,
말씀에 불순종하려는 기질을 타고난
본질 상 진노의 자녀들이었음을 항시 잊지 말고,
서로를 붙잡아 주고, 일으켜 주면서,
내 안에 거하라는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살아가야 되겠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잊지 말고 감사드리자는.
어버이의 날과 겹친 주님의 날이 밝게 밝았습니다.
오늘 생명의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우면서,
아무런 값없이 구원해 주신 주님의 참 사랑을
잊지 말고 감사드리는 날이 되었으면 너무나 좋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에베소서 2장 2~5절 말씀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쫓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