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로마서 1장 27~32 절 말씀
- 27.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참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각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도다 하느니라.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가,
정말 세상의 막바지에 다다랐다는 것을 실감하듯,
성경에서 예언된 많은 말씀들이 일상사처럼 일어나고 있는,
가슴 떨리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ㅠ
우리들 인간의 능력으로는 불가항력적인 자연재해나,
각종 질병 등은 어찌할 수 없다고 하지만,
세상에 만연해 있는 인간성 상실로 인한 많은 사건 사고들,
그리고, 동성 간에 일어나는 모든 부적절한 일들은,
불과 한 십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있을 수 도 없는 일이었고, 또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고,
금기시 되어 왔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런 일을 행하는 사람들이 세상에 하나 둘씩 나타나면서부터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구구절절한 사연들과,
그 사람이 살아왔던 어두웠던 어제를 말하면서,
동정을 호소하는 목소리 높이는 것을 보면서,
우리 인간의 생각으로는, 충분히 그럴 수 도 있겠다는
동정의 생각을 가질 수 도 있겠습니다만,
우리들 인간의 생각과 하늘과 땅 차이인,
참 하나님의 생각은,
엄연히 사형에 해당하는 불법이라고 했습니다.
이사야 55장 8~11절 말씀
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달라서,
9.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10.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를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 같이.
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그럼 왜 이렇게 태어나게 했냐고
반문 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기 전에는 용성도,
그런 불법을 행하는 사람들을,
동정의 눈으로 바라본 적도 있었고,
그런 소외된 사람들을 우리사회가 껴안으면서,
더불어 잘살아가야 되지 않겠나 하고
생각한 적도 있었습니다만,
참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참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이게 만드신 것이 아니라.
당신의 사랑의 짝으로 만드셨기에,
자유의지를 주셨다고 배웠습니다.
로마서 7장 18~23절 말씀
-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20.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다만 한 가지 말할 수 있는 것은.
참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들을
너무나도 사랑하셨다는 것입니다.
그 진리의 진실 된 사실을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 받은 이 후에,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거짓이 하나도 없는 참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성경책을
참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여러 목회자들의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당신께서 스스로 인간의 옷을 입고
이 험한 땅에
오신 예수님 되셔서.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지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던 놀라운 부활의 행하심을
마음으로 깨달아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만 받는다면, 어떠한 불법의 죄라도 용서 받고,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허락받는 다는 것을 듣고 배우면서,
어떤 이들은. 머리를 굴린다고 굴려서, 구원만 받고
다시 세상으로 나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한숨 나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만.
조금 전에도 말씀 드린 것 같이.
우리의 머리털 까지 세시는 참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 인간의 미련한 생각으로는
측량할 수조차 없음을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받은 우리들입니다.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참 하나님 앞에서는
거짓을 말할 수 없음을 우리들은 알아야 할 것입니다.
로마서 14장 11절 말씀
11. 기록하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은 정직한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정직하고 싶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누가복음 12장 4~7절 말씀
4.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6. 참새 다섯 마리가 앗사리온 둘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라도 잊어버리시는바 되지 아니하는도다.
7. 너희에게는 오히려 머리털 까지도 다 세신바 되었나니
두려워 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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