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 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전도서 12장 13~14 절 말씀
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말씀을 알지 못해 듣지 못했을 때는,
불 못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또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나는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되는 죄인인지도 몰랐다가,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을 받은 후에,
몇 년의 시간 동안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세상에서는 착하고 선하게 살다가,
만약에 죽음 이후의 세계가 존재한다면,
또 일반적으로 알고 있었던
천국과 지옥이 존재한다면,
세상에서 선하게 살았다는 이유만으로,
지옥이야 가겠냐는 생각으로
세상을 용성의 뜻을 앞세워 살아왔었는데,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 순종했던,
유전자 검사를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최초의 조상이었던,
첫 사람 아담의 말씀에 불순종 했던
죄 지음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가야만 했고,
가서 심판받고,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아야만 하는
연좌 죄의 죄인이라는 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는.
수도 없이 말씀 드렸습니다만.
당연히 믿지 못했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갈 마음은
추호도 없었습니다.
이사야 45장 18~19절 말씀
18.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19.나는 흑암한 곳에서
은밀히 말하지 아니하였으며
야곱 자손에게 너희가 나를
/
헛되이 찾으라 이르지 아니하였노라
나 여호와는 의를 말하고 정직을 고하느니라.
그때까지는, 세상에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듯.
세상에는 많고 많은 신이
존재하고 있다고 믿으면서 살아왔고,
우리들이 사는 실 생활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못하는,
그저 마음에 위안을 주는 정도로 밖에는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하늘과 땅의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신이라는 것을
성경책을 찾아가며 배우는데,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몇 천 년 전에 기록된 성경 속 유적들이.
지금 세상에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고 하면서,
노아의 방주나. 에덴동산과 바벨탑의 옛 자리 등.
움직이지 않는 많은 증거물 들을 말하면서,
성경이 세상 어떠한 사람도 쓸 수 없는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라는 것을 가르치는데.
처음 말씀 안에 들어왔을 때는
솔직히 믿지 못했고,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로 생각했었지만.
이 두꺼운 책에서 증거하고 계신
오직 한 분 예수님께서,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를 없이하고,
그 죄에서 구원하신 분이시라는 것을 배우면서,
믿기만 하라고 그러드라구요,
그래서 꽁짜니까 믿어야지 했는데,
구원을 받았다는 확신이 생기지 않드라구요,ㅠ
마태복음 1장 18~ 21절 말씀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하여
20.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그래서 세상에서 처럼, 그냥 대충 믿어진다 하고,
다시 세상으로 나갈까도 생각해 봤는데,
몇 년 동안 듣고 배운 성경책의 내용이 사실이고,
베드로전서 3장 18~22절 말씀
18.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 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19.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의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21. 물은 예수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22.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 하느니라
주님께서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되는
형벌을 없이 하시려고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사실만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만 드린다면,
구원을 아무런 값없이 받을 수 있다는
말씀만을 온전히 믿고 구원받은 지금.
주님께서 열두 제자에게 명 하시었듯.
구원만 받고, 다시 세상에 나가서
세상 욕망 들을 다시 잡으려 했던
용성의 생각을 내려놓고,
언제 어느 때든지, 주님께서 부르시면
미련 없이 떠날 준비를 하면서
오늘을 말씀 안에서 용성에게 맡겨진
이 작은 주님 일을 하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마가복음 6장 7~13절 말씀
7. 열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세를 주시고,
8. 명하시되 여행을 위하여 지팡이 외에는
양식이나 주머니나 전대의 돈이나
아무것도 가지지 말며
9.신만 신고 두 벌 옷도 입지 말라 하시고
10. 또 가라사대 어디서든지 뉘 집에 들어가거든
그곳을 떠나기까지 거기 유하라.
11. 어느 곳에서든지 너희를 영접지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거기서 나갈 때에 발아래 먼지를 떨어버려
저희에게 증거를 삼으라 하시니.
12. 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13.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인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니라.
말은 이렇게 초연하게 했지만.
마음 한쪽에서는. 아직 결혼도 못 했고
아직 살아온 날들보다도,
살아갈 날이 많이(?) 남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누가 이런 세상적으로 무능력한 놈에게,
남은 생을 맡길 정신 나간 여자가 있겠냐며,
한숨이 안 나는 것은 아니고,
걱정이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참 하나님께서 아무 염려하지 말라고만 하시는데
/
이왕 참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는
구원받은 몸이 되었는데,
참 하나님만을 온전히 믿고
행복한 마음으로 따를 수밖에요, ㅎㅎ
마태복음 7장 31~33절 말씀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렇다고, 말씀만을 믿고, 두 손 놓고,
게으름을 피우고 싶지는 않습니다. ㅎㅎ
자랑은 아니지만, 고3 때,
대학진학을 포긴 한 후부터
지금껏, 교통사고로 쉴 동안을 빼놓고는.
단 하루도 일손을 놓고 쉬어 본 적은 없답니다.ㅎㅎ
그리고 앞으로도, 참 하나님께서
용성에게 허락하신
이 땅에서의 생이 다 할 때까지
일손을 놓고 싶은 마음은 없고,
바울 사도께서도.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고 말씀 하시면서,
잠잠히 자기 맡은 일을 하라고
명하셨음을 알고 있습니다. ㅎㅎ
데살로니가후서 3장 10 ~12절 말씀
10.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11.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규모 없이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만 만드는 자들이 있다 하니
12. 이런 자들에게 우리가 명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종용히 일하며 자기 양식을 먹으라 하노라
또 바울 사도뿐만이 아니라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한
김 정호 목사님 등, 말씀 받은 목사님들의
/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서,
참 하나님께서도 잃어진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과 함께,
게으르지 말고, 성실하게 살면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답게 말씀대로
합당하게 경책 된 삶 살기를 종용하시는데,
그 말씀을 사람의 말이 아닌,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감사함으로 받고,
말씀과 함께 동행하며, 이 생명 길을 걷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말씀에 반하는 삶을 살아갈 수가 있겠습니까?
말은 이렇게 범생처럼 했지만,
용성도 잠깐이지만, 말씀 밖에서,
또 말씀 안에서도 바황했던 적이 있었습니다만,
바로 회개한 후에 신실하려는
신앙생활세 임하고 있답니다.ㅎㅎ
신앙생활은 어떠했던 어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바로 오늘 지금 이 순간이 중요 할 것입니다ㅎㅎ
잠언 6장 6~11절 말씀
6.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7. 개미는 두렁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8.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9.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깨어 일어나겠느냐
10.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꼬으고
좀더 눕자 하면
11.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
그렇다고 용성이 모든 말씀을
지키면서 살고 있지는 못하고,
앞으로도 모든 말씀을
지키면서 살아갈 수는 없겠지만,
할 수 없다고 포기해 버린다면,
가슴에 새겨진 지워지지 않는
주님의 피에 부끄럽지 않겠습니까? ㅎㅎ
눈물을 흘릴지라도
/
구원받은 사람이 거하고 있어야 할 곳에 거하고 있는 것이,
반드시 지켜야 할 본분이라고 생각하면서
말씀 안에 붙어, 주님께서 먼저 가시면서
따르라고 명령하셨던 이 생명의 꽃길 같은 가시밭길을.
예수님 이후의 먼저 걸어가셨던
믿음의 선진 들과 이 요한 목사님과
김정호 목사님 등,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가는 목사님들을 따라가는 것이
주님께서 가신길을
따르는 것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외부의 날씨와는 무관한 오늘을
말씀 안에서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믿음으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을 사랑하고, 구원받은 용성이 사랑하고.
용성을 사랑하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님과
함께 듣고 배우면서, 행복에 겨워하고 싶습니다.
함께 서로의 정을 나누고픈 마음이
용성 혼자만의 미련한 생각은 아님을
어떠한 의심도 없이 믿고 있습니다.
주님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의 나를 따르라는 명령에
감사함으로 생명 길을 따르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ㅇ ㅇ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주님 가신 길에 주님의 그림자 되고픈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요한복음 12장 25~26절 말씀
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26.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