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

아나니아 심 2019. 1. 21. 23:52

 

창세기 221~23절 말씀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니라 하니라


 

세상 많은 민족과 국가에는 여러가지 신화와

전설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 용성은, 단군신화에 나오는 곰이

마늘을 먹은 후에 사람이 되었다는 신화를

찰떡같이 믿고 있었는데, 머리가 커가면서

신화나 전설은 사실이 아닌,

그냥 꾸며낸 이야기일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ㅎㅎ

말씀 안에 처음 들어 왔을 때도,

신화나 전설처럼 성경말씀도

그런 부류의 이야기로 알고, 온전히 믿지는 않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했다는 말과,

단지 말씀으로 사람을 만들었다는 것과,

그 만드신 사람을 에덴동산에서 살게 하셨다는 것과,

또 그 사람의 갈빗대를 취해서 그의 짝을 만드셨다는 이야기는

상식적으로도 도저히 믿을 수 없었습니다.

다만 이곳에 머물렀던 이유는,

험한 세상에의 비바람을 피해, 잠깐의 쉼을 얻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말씀 안에 들어왔을 뿐이었지만,

성경강연회를 통해, 성경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마음으로 믿게 되었습니다.

아니 듣고 배우기만 해서 믿었던 것이 아니라,

성경 속 장소에 그대로 보존되어 있던 노아의 방주나,

바벨탑이 있었던 옛 자리, 그리고 사실이 아닌,

전설일 뿐이라고 했던 에덴동산 이야기가,

인공위성의 출현으로 사라졌던 에덴동산을 감싸고 있던

4개의 강줄기 중, 사라져 버린 강줄기를 땅속에서 찾아내기도 했고,

세계에서 몇 번째 높이의 산 높은 곳에 노아의 방주가 발견되어,

세계 여러 방송국에서 찾아갔다는

영상자료를 보면서도 믿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창세기 111~9절 말씀

 

1. 온 땅에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5.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6.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 할 수 없으리로다

7. .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또 하나님께 대항했던 우리 인간의 욕망이

얼마나 헛되었나를 보여 준 것이 바벨탑 사건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입니다.

바벨탑이 세워졌을 당시의 상황이 어떠했는지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한 김정호 목사님과 여러 말씀 받은 목사님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성경 말씀을 통해서 말씀하시기를,

구음이 하나요 언어가 하나이었던지라. 서로 간에 화합이 잘 되어서,

하나님께 대항하기 위해서 바벨이라는 성을 쌓다가.

하나님의 진노로, 언어를 혼잡케 하심으로,

성 쌓기를 그만두었다고 들었고, 옛 바벨탑 자라가.

이라크 땅에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예전에 이라크의 후세인 생존 당시에,

TV 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후세인이 거드름을 피우며,

무너진 바벨탑 자리에서, 바벨탑을 복원하겠다고

큰소리를 쳤던 것이 떠오릅니다.

바벨탑이 무너진 것은 인간의 욕망이

얼마나 헛되다는 것을 참 하나님께서

알게 하시려고 무너뜨렸다고 배워서 알고 있었는데,

하나님께 대항해서 바벨탑을 복원하겠다고 했다가.

미국에 의해 비참하게 생을 마감했던 것을 보면서,

성경 말씀을 주신 것은, 그냥 읽으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읽고 교훈을 받아. 읽고, 그들의 행함을 거울삼아.

말씀에 경계를 받아. 순종 된 삶 살기를

바라셔서 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01~ 11절 말씀

 

1.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2.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침례를 받고

3.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니라

5.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6.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 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7. 저희 중에 어떤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말라

기록한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서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8.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

9. 저희 중에 어떤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10.저희 중에 어떤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 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11.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지금 교회당에서는 저희 여수 교회를 담임하고 계시는 김 정호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한 당신의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당신께서는 태초부터 세상 끝날까지 살아서 역사하신다는 것을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통해 알게 하기 위해서,

혼신의 힘을 쏟아 붙고 계십니다.

말씀으로 먼저 구원받고 온전케 되어가는 우리들이

목사님의 힘이 되어드려야 할 것입니다. 오늘 저녁 함께 모여,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 말씀을 부디 낮은 마음으로 듣고 배운 후에,

빙산의 일각만큼의 참 하나님 알기를 바랐으면 바람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이 함께 모여 간절한 기도 드렸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에 가까워지고 계시는

구원받은 oo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되어가고 있는 구원받은 느림보 용성입니다. **

 

 

 

디모데후서 3 16~17 절 말씀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