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누가복음 13장 24~27절 말씀
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25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두리며
주여 열어주소서 하면 저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26 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 하나
27 저가 저희에게 일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 가라 하리라
누구나 다 받을 수 있는 구원을
왜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을까,
구원을 받지 못한 몇 년을 허비했을 동안
끊임없이 생각해 보았습니다.ㅠ
나름대로 선한 일을 많이 했고,
착하게 살려했었는데...ㅠ,결국은
알지 못했기에, 믿지 못했기에,
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용성도 처음에는 세상사에 정신이 팔려,
이런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이 있는지도 몰랐다가,
우여곡절 끝에 말씀 안에 들어와서야 듣게 되었고,
처음 몇 번 들었을 때는,
성경 말씀을 듣고 배웠던 것이 아니라,
무슨 공 상 영화를 본다는 생각에 믿지 못하다가,
쓰여 진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보면서,
오래전부터 지금 현시대의 상황이,
훨씬 더 이전 시대에 예언으로 쓰여 진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간다는 것을,
용성의 주관적 생각이 아닌,
여러 공적인 경로를 통해 알고 나서,
온전히 믿게 되었고,
말씀을 죽기 살기로 붙잡은 후에야,
막차를 타듯, 참 하나님을 모두 다 알 수는 없었지만,
말씀이
/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 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사실을 안 후에
온전히 믿고, 진심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천국에서 영생할 수 있다는
산 소망인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요한복음 17장 3~6절 말씀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6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았다고는 하지만,
용성 속에 흐르고 있는, 말씀에 불순종하려는
아담의 피로 인해, 지금 당장 말씀에
온전한 순종 된 삶을 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ㅠ
또 용성의 신앙이 얼마만큼의
/
성장을 한다고 할지라도,
말씀에 합당한 잎이 무성한 나무가 될 수는 없고,
말씀에 온전한 순종 된 삶을 살 수는 없지만,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과,
용성이 사랑하고 있고, 또 용성을 사랑해주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나누면서,
용성에게 맡겨진 이 작은 겨자씨와도 같은
복음전파의 사명을, 참 하나님께서
용성의 생명을 취하여 가실 때까지
감사함으로 이어가고 싶은
용성의 작은 바람이자 꿈입니다.ㅎㅎ
(꿈이란 이룰 수 있는 일을 꾸는 것이 아닌
이루기 어려운 꿈을 가지는 것이 진정한 꿈일 것입니다.ㅎㅎ )
마가복음 4장 26~32절 말씀
26 또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27 저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그 어떻게 된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28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29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니라
30 또 가라사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꼬
31 겨자씨 한 알과도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32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나물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이런 주님의 영광을 위한
작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구원을 알지 못하고 세상에 있었을 때 같았으면
생각하지도 못했고, 할 수도 없겠지만,
진실 된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 하셨음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림과 동시에,
예전 주님께서 승천하신 후에,
/
각 제자들 에게 임하셨던 성령님께서
용성에게도 임하셔서
역사하신다는 것을 알지 못했지만,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한 김정호 목사님과,
동일 한 말씀 받은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풀어서 자세하게 가르쳐주는
성경 말씀을 통해 비로서 알게 되었습니다.ㅎㅎ
(저는 그것도 모르고, 구원받고
머리가 좋아졌나 하는 착각을 했었습니다. ㅎㅎ )
사도행전 2장 1~4 절 말씀
1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용성이 구원받은 후에 행하는
모든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에는
성령님께서 늘 함께 해주시고,
이끌어 가신다는 것을 항시 유념하고,
용성의 처한 외적 상황의 변함에 따라서,
혹시나 마음이 높아지거나,
마음 상하는 일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이것 한 가지, 말씀으로 중심을 다잡고,
말씀을 결코 떠나지 않겠다는 다짐을,
용성의 작은 생각을 의지해서가 아니라,
언제나 구원받음으로 산자 된 용성과 함께하시는
참 하나님의 말씀만을 믿고 의지해서 하고 싶고,
용성을, 형제님을, 세상 모든 사람들을 위해
죽었다가 다시 사신
예수님을 위해 살겠노라고, 말씀에 손을 얹고
겸손한 마음으로 다짐을 해봅니다.ㅎㅎ
고린도후서 5장 14~15절 말씀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 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이 모든 결심을 할 수 있는 이유가
당신의 목숨보다도 소중했던 주님을
악한 자들에게 내어주시고, 결국은 죽게 하셨다가,
예정하신 대로 다시 살리사,
지옥에 가서 고통의 형벌을 받아야만 했던,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을 먼저 사랑하심의
발로에서부터 시작되었음을
말씀을 듣고 배워서 알았는데,
어떻게 형제자매님들과 형제님,
그리고 말씀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을,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구워받은 자로서,
마음으로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이런 말씀을 드린다고 지금 당장
용성의 목숨을 바쳐 사랑할 수는 없을 것이고,
앞으로도 그렇게는 못 하겠지만,
그렇게 해야될 상황이 온다면, 말씀에 순종하듯,
순종 된 삶을 살아가야 되겠지요.ㅎㅎ
여름은 더워야 하고, 겨울은 추워야 제맛이듯
생명의 말씀이 선포되는 오늘 주님의 날에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자로서 합당 히 행 해야 될 행함을,
말씀을 통해 가르쳐주실 김정호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배운 후에,
한 주간 동안 당신을 희생하면서
우리들 각자를 위한 주님의 사랑하심을
가르치고 깨닫게 해주신 목사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참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닮아,
하 해와 같은 사랑의 마음을 지니신,
/
말씀으로 구원받은ㅇㅇ 형제님이 너무너무나 좋은,
참 하나님의 큰 사랑 하심을
작은 용성을 통해 나타나게 해주십사 하는
간구 기도를 언제나 드리고 있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요한 1서 4장 7~12절 말씀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