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이는 우리 복음이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아나니아 심 2019. 10. 29. 19:49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
이는 우리 복음이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
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니 .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떠한 사람이 된 것은 너희 아는 바와 같으니라 .

 

 


 

 

 

스바냐 317~20절 말씀


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18. 내가 대회로 인하여 근심하는 자를  모으리니
그들은 내게 속한 자라 너의 치욕이
그들에게 무거운 짐이 되었느니라
19. 그 때에 내가 너를 괴롭게 하는 자를 다 벌하고
저는 자를 구원하며 쫓겨난 자를  모으며
온 세상에서 수욕 받는 자로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리라
20 내가 그 때에 너희를 이끌고                                  

그 때에 너희를 모을찌라 내가 너희 목전에서           

너희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너희로 천하 만민 중에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리라

비록 외적으로 사상누각의 불안함 위에서,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나는 반드시 외적으로 성공한다는     

대기만성형이라는 생각으로 살았기에,
세상으로부터 수욕을 받아.                                 

힘겨운 오늘을 살아가면서도,
지금의 이 힘든 모든 일도,                                   

성공한 내일을 만들어 가기 위한 과정으로 여겼기에,
솔직히 기쁜 마음보다는.                                     

세상에 대해 절치부심의 분한 마음을 품고,
전투적인 오늘을 살았던 용성 이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또 말하게 됩니다.                                   

한 번의 죽음 앞에까지 갔던 교통사고로 인해,
그전까지 세상을 만만하게 보았던                       

용성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암울한 오늘을 살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ㅠㅜ
그것이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람을 모으시고 택하시는 방법이라는 것을
말씀 안에 들어와서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데살로니가전서 14~7절 말씀


4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
5 이는 우리 복음이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
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니 .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떠한 사람이 된 것은 너희 아는 바와 같으니라 .
6.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아
 우리와 주를 본 받는 자가 되었으니
7.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는지라 .

 내가 어떠한 식으로든 잘났다고 생각한다면,
신을 찾지도, 믿지도 않았을 것이지만.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낮은 마음이 되었을 때에야,
참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고,                                    

말씀 안에 들어와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이것은 마치 공상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말들을 하는데,
도저히 믿음이 가지를 않았었습니다만.
예수님께서도 용성 같은 사람들이 있을 줄 아시고,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의 눈으로 보신 듯.                                   

받아 적어 완성된 말씀을, 니고데모에게
하늘의 일 보다도, 땅의 일을 말씀하시면서,
땅의 일을 말하여도 믿지 못하는 니고데모를 책망하시었던

/


예수님의 책망의 말씀이.
꼭 그 시대의 니고데모 에게만                     

책망하셨던 말씀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믿지 못하는                                  

세상 많은 사람을 향해
하셨던 책망의 말씀으로 알고 있습니다. ㅠㅜ

 요한복음 35~ 12절 말씀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이러하니라
9.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1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11.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믿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 중에 용성도 끼어 있었지만.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 안에 들어와서,
말씀을 마음으로 새겨들은 후에,
말씀대로 세상이 태초부터 전개되어 왔고
지금도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가고 있는데,
아직 열리지 않은 내일이                                 

말씀대로 흐르지 않을 거라는
100%로 위험한 도박을 할 수가 없더라구요, ㅠㅜ


로마서 10 17,18 절 말씀

 

/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18.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뇨
그렇지 아니하다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 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 .

 땅 끝까지 이른 말씀을                                            

낮은 마음으로 들은 후에야,
진실 된 사실을 받아들여, 온전히 믿고,
기적적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처음에 말씀 안에 들어와서,                                 

남들은 얼마 안 가서 다 받는 구원을
몇 년 동안. 받지 못했던 이유 중 하나가.
세상에서 옳다고 생각하며                           

습득해왔던 많지 않은 각종 지식 들과
반대되는 성경 말씀에                                         

믿음이 가질 않아서 이기도 했지만.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이 요한 목사님,
그리고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김 정호 목사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았다는

전도인 분들이 말하는 말씀을
사람의 하는 말로 듣고 받았기에,                           

믿지 못했었지만.
말씀 안에서 말씀을 가르치는 전도인 분들 중 에,
어느 한 분이라도,                                                   

자기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분들이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참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성경 말씀만을 가르치는데,                                        

이 말씀을 마음으로 깨달아 구원받기 전에는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처음에는 너무나도 지루해서 조는 일이 다반사이었습니다만.

데살로니가전서 213절 말씀


-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그러다가 어느 순간 말씀이 육신을 입고
사람의 모양으로 세상에 임하셨던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다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사실을 마음으로 받아들여,
감동과 감사를 드리게 되드라구요,

 빌립보서 25~8절 말씀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솔직히 용성은 스스로                                     

자유로운 영혼을 가졌다고 말을 하면서,
어디에 속해 사는 것을 싫어했었지만.

/

 

주님께서 몸소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적 참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아
감사함으로 구원을 받은 이후로는.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통해,
참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고,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구원받은 용성이 사랑하는 구원받은 형제님께서도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실 것을                                   

의심 없이 믿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구원받고 말씀 안에 거하는               

신앙생활을 해야겠다는 다짐의 기도를 드리면서 지었던

작은 시도 있었답니다. ㅎㅎ

 구원받은 당신이 있어야 할 곳은 정녕 어디입니까?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

 자신이 있어야 할 곳에 있다는 것이.
어느 누구에게 느껴지지도,
보여 지지도 않더라도,
그곳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당신을.
잊지 않고 늘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계시는 분을.
잊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당신의 가슴에 새겨져 있는.
주님의 피가
당신이 있어야 할 곳을 정해 놓았습니다.
주님의 피가 가슴에 새겨져 있는
당신이 있어야 할 곳은
정녕 어디입니까?
주님의 피가 가슴에서 지워지지 않는.
구원받은 당신이 있어야 할 곳은
정녕 어디입니까?

요한복음 154~5절 말씀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히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아;.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니라.

 위의 작은 시를 짓기 전까지는.

 

/

솔직히 자신 있게 구원받았다고 말하기가          

조금은 부끄럽더라구요, ㅠㅜ
순종하며 지키는 말씀보다도,                             

지키지 못하는 말씀이 더 많아서,
나같은 못난 놈은 성스러운 말씀 안에                         

있을 자격이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
말씀안을 떠나가려는 생각까지 했었는데,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예수님 처럼 고귀하신 분이
십자가 위에서 죽으신 이유가.
용성과 같은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말씀 안을 떠날 것이 아니라.                                   

용성 같은 못난 놈을 구원해 주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용성의 남은 생 동안이 언제 일지는 몰라도,
남은 생 동안 말씀 안에서                                     

주님의 영광을 위하는 삶을 살게 해 주십시오         

하는 간절한 기도를 드렸던 때가                         

강산이 한번 변하고도 몇 년이 지나버렸답니다. ㅎㅎ

디모데전서 115절말씀


-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예전, 말씀 안에 거했으면서도                           

구원을 받지 못했을 때의 용성이.
구원이 절실했던 이유 중의 하나가,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의 말씀을 배우면서     

너무나도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구원만 받으면 이 세상에서의                                 

외적 행복을 보장받는 줄 알았던 때가 있었습니다만.

 

/


용성이 구원받았음의 확신을 한 이후로,                    

이 세상에서 행복한 삶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음으로 말씀과 반대인                                   

믿지 않는 이 세상에서는. 답답한 일을 당하고

핍박을 받아도, 예수님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시었듯. 구원받음으로                             

이 짧은 생 지나. 죽음 이후에,                       

지옥에서의 영벌이 아닌                               .

천국에서의 영광된 영생의 삶을 살 수 있다는      

확신의 오늘을 살아가면서,                          

구원인으로 이 땅에서의 잠시 받는 환난보다도,

천국에서의 영원한 영광된 삶을 바라고              

행복해 한다는 것을 비로소 깨닫게 되었습니다.ㅎㅎ
보이지 않는 영원한 영광된 삶을 말씀 안에서
우리 함께 기쁨으로 준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을 듣고 믿음의 그리스도인 되신.
구원받은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을 듣고
믿음의 그리스도인 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고린도후서 4 6~18 절 말씀


6.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12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하느니라
13. 기록한바 내가 믿는 고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는 고로 또한 말하노라
14.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서게   하실 줄을 아노니
15. 모든 것을 너희를 위하여 하는 것은
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 속은 날로 새롭도다
17.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 우리의 돌이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오늘 저희 가족중 한 분이 참 하나님 품으로 가셨습니다만,

성도의 죽음을 귀중히 보신 다는 말씀 만을 의지하고 있습니다.

 


 시편 1165절 말씀

성도의 죽는 것을 여호와께서 귀중히 보시는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