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열왕기상 18장 21절 말씀
-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찌니라 하니
백성이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 .
누구나가 (용성 혼자만 그럴까요? ㅎㅎ) 그렇겠지만,
용성은 세상에서의 모진 비바람을 피해 말씀 안에
처음 들어왔을 때는, 말씀을 들으면서는,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말씀 밖 세상에 나가서는,
몇십 년 동안 몸과 마음에 밴 습관대로,
그때껏 행하며 살아왔던 대로 아무런 죄의식도 느끼지 못한 채
어떠한 오늘을 올바르게 살아가고 있다는
착각을 하면서 살았던 용성이었습니다.ㅠ
이사야 52 장 7 절 말씀
좋은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그런데 말씀을 받았다는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김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은 아니었지만.
어떠한 목사님들 이었다고 해도
참 하나님의 음성으로 받았기에, ㅎㅎ)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가지신
전도인 분들로 부터 듣고 배웠던,
구원을 공포하는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말씀을 배워갈수록,
말씀과 상관없던 세상과,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말씀 과의 차가,
물과 기름의 관계로 섞일 수 없는 관계임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사야 34 장 16절 말씀
/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무엇을 좇을 것인가? 처음에는 고민 아닌
고민을 하기도 했었지만.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몇 천 년의 차가 있는
구약과 신약의 내용을 모르고 배웠다면,
같은 시대의 동일한,
한 사람이 썼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그 짝과 내용이 놀라울 정도로 일치됨을
믿지 않을 수가 없더라구요,
고린도후서 4장 6~18절 말씀
6.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12.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하느니라
13. 기록한바 내가 믿는 고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는 고로 또한 말하노라
14.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서게 하실 줄을 아노니
15. 모든 것을 너희를 위하여 하는 것은
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 속은 날로 새롭도다
17.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 우리의 돌이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그때 당시. 구원을 받지는 못했다고는 하지만.
다시 세상에 나가서,
말씀과 상관없는 삶을 살아가려고
마음을 먹었다고 해도,
이미 듣고 배운 성경 말씀에,
물들어 버린 용성의 마음을,
세상 어떠한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ㅎㅎ
성경말씀을 듣고 배우지 않았다면,
고리타분한 종교 서적이라고 생각하며,
거들떠 도 안 봤겠지만.
어찌할 수 없는 상황 중에 말씀 안에 들어와.
/
성경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용성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을 곳이라고
어떠한 의심도 믿었던 밝은 세상이.
불 못 지옥을 향하는 컴컴한 어두움 속이었다는 것을,
그 어두운 세상에서 밝은 빛 가운데인,
말씀 앞으로 나와.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또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직,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 깨달은 이후부터는,
(말씀 앞에 나온 지 몇 년이 지나
구원받은 이후에..ㅎㅎ)
언제나 용성과 함께 하시고
도와 주시는 성령님을 의지해서,
아무것도 아닌 용성이, 참 하나님을 증거하는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ㅎㅎ
로마서 5장 17~20절 말씀
17.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것 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19.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 된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그 말씀에서,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의 범죄함으로 말미 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이.
불 못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피눈물 나는 형벌을.
영원토록 받을 수밖에 없었던
그런 비참한 죄인을 구원하는 일을.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참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음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오로지 참 하나님의 은혜로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 된
의인의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구원을 감사히 받고,
참 하나님께로 향한 이 좁은 생명 길을.
구원받음으로, 받을 수밖에 없는
환난의 경한 어떠한 것도,
그냥 지나는 일상사로 여기면서,
지극히 큰 영광을 향해
오늘도 또 언제까지도 감사함으로 걸어가고 있고,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구원받은 형제님과 함께 걸어가고 싶습니다. ㅎㅎ
빌립보서 2 장 5~16 절 말씀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
7.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 모든 일을 시비가 없이 하라
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함이라.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참 하나님의 말씀 앞에 마음을 꿇어
구원받았음을 확신한 이후부터
구원받은 몸이 되어,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말씀에 물들어 버린 용성의 삶은.
믿지 않는 어그러진 세대와의
다른 생각에서 나온 행함의 차로 인해
신앙을 지켜나가기가 힘들었던 때도 있었지만.
말씀 안에서 말씀을 듣고 배웠던
기간이 늘어남에 따라.
어리기만 했던 용성의 신앙도,
나름대로 쪼끔의 성장을 했는지.
/
이제는, 용성을 힘들게 하는 어떠한 일이라고 해도,
그냥 지나는 일상사로 여기면서
초연히 넘기려 하고 있답니다. ㅎㅎ
(모든 일은 아니지만 용성의 신앙이 성장해 갈수록 ...^^)
마태복음 16장 21~25절 말씀
21.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 하리이다
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었다가.
제 삼일에 살아나신 주님을 온전히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받았음을 확신한 이후부터,
말씀 안에서 10년 이상을. 말씀과 동행하면서,
용성의 신앙이 이렇게 쪼끔 성장을 하기 까지,
정말 많은 시행착오로 인한
/
넘어짐의 미련한 눈물을 흘리기도 했고,
실제로도 말씀 밖으로 뛰쳐나가기도 했었지만.
그럴 때 마다 넘어진 용성을 붙들어 주신
말씀을 의지했기에, 다시 일어날 수 있었고,
더욱더 말씀 만을 붙잡고 의지해서
신앙생활에 임하고 있답니다.
말씀과 상관없이 살았던 세상에서는.
잘나지 않은 나 자신을 믿고 살았어도
아무런 문제 없이 살아 왔었지만.
말씀으로 구원받아. 신앙생활 함에는.
말씀 안에서, 나 자신을 의지하기 보다는.
용성을 부인하고, 죄에서 구원해 주신
말씀을 의지하면서 신앙생활에 임해야,
넘어져도 금방 바로 일어나.
다시 예전처럼 신앙생활에 임할 수가 있더라구요,
용성이 그랬거든요, ㅎㅎ
신앙이 성장을 했다 고는 하지만,
지금 용성을 죄에서 구원해 주신
주님을 위해 목숨을 내 놓으라고 한다면,
십중팔구는 몸을 사릴 것입니다만.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지속적으로 뜯고 배운다면,
신앙이 성장한 만큼 말씀을 의지해서
모든 일을,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바랐던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모든 일을 참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말씀 만을 붙잡는 신앙생활에 임하게 될 것입니다.
그떼 그 다짐의 마음을
작은 글로 쓴 것이 있는데, 함께 올립니다. ㅎㅎ
겟세마네 기도처럼 간절한 기도를 ...
생명을 없애려고
기도드리는 것이 아니라 .
생명을 살리려고
기도드립니다 .
/
당신의 생명을 위해서 ...
나의 기쁨을 위해서 ...
주님 의 고귀한
피 의 희생의 사랑을 위해서 ...
한 생명이라도 ,
잃어진
소중한 한 영혼이라도
지옥의 불구덩이에서
건져내려고 ....!!
잃어진
한 영혼이라도
주님 앞에
다시 살려 보려고 ,
땀방울이
핏 방울처럼 되도록 .
주님의 그 간절함이 깃든
그 기도를 본받아 ...!
지금.
기도드립니다 .
당신의 생명을 위해서 ..
나의 기쁨을 위해서 ..
주님 의 고귀한
피 의 희생의 사랑을 위해서 ...
누가복음 22 장 39~44 절 말씀
39. 예수께서 나가 사 습관을 좇아
감란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
40. 그곳에 이르러 저희에게 이르시되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시고
41. 저희를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42.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
43. 사자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
용성도 처음에는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행복을 찾기 위해 들어 온 말씀 안이었지만.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깨달아, 구원받은 이후의 삶은.
더이상 이 땅에서의 썩어질 어떠한 행복이 아닌.
용성을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게 하신
참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
구원받아 생명의 떡인 말씀을 먹게 하심으로,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삶을 바라며,
주님을 증거하는 삶을.
구원받은 용성과 함께하시고 지켜보호해 주시는
성령님만을 의지해서,
늘 기도리면서 감사드리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요한복음 6장 26 ~ 35절 말씀
26.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27.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28.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30. 저희가 묻되 그러면 우리로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31. 기록한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3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34. 저희가 가로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이미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임을 깨달아,
감사함으로 영혼을 구원받은 이후의 용성의 삶이.
구원받기 이전의 삶을 살고 있다면,
어떻게 생명을 다시 살리는,
영혼을 자유하게 하는 말씀이란 것을
마음으로 깨달은 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구원받기 이전의 어떠한 삶이었다고 할지라도,
말씀의 거울에 비춰 깨끗하지 못했던
이미 어제 속에 묻힌 삶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또 형제님께서도 인정하실 거라 믿으면서,
아직까지도, 자기 자신을
깨끗하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의 거울 앞에 나와.
/
자신들의 실체를 알게 해서, 말씀만을 붙잡아
구원받은 삶을 살게 해주어야 되겠습니다.
오늘, 그동안 누리지 못해
(오늘도 말씀 밖에는 듣지 못하지만 ㅠ)
안타까웠던 일상의 행복을,
이 아름다운 비오는 주님의 날에,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듣고 배운 말씀을 실행하는
구원받은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의 작은 바람입니다.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오직 생명을 다시 살리는 구원은,
말씀으로 밖에는 받을수 없다는 것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말씀으로 구원받은 이후에,
생명을 다시 살리는 구원은
오직 말씀으로 밖에는 받을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 알아가고 있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야고보서 1장 21~25절 말씀
21.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고
능히 너희 영혼을 구원할바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
22.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말라.
23. 누구든지 도를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24.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버리거니와
25.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간증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0) | 2020.05.09 |
---|---|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0) | 2020.05.05 |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0) | 2020.04.28 |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도우시며 주의 인자하심을 좇아 나를 구원하소서. 이것이 주의 손인 줄을 저희로 알게 하소서. (1) | 2020.04.25 |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0) | 2020.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