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아나니아 심 2020. 8. 29. 20:37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잠언 3장 5~6절 말씀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세상을 살아가면서, 모든 것이 옳고,
또 모든 것이 거짓 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각자가 옳다고 믿는 믿음을 존중해 주면서,
세상을 살아가려 했던 용성 이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를 신봉하든지.
천주교나 불교를 신봉하면서 살더라도,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나는 나의 갈 길만을
나 자신을 의지해서 살아간다면,
어떠한 문제도 없을 줄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용성이 우여곡절 끝에
(나의 뜻과는 전혀 상관없이)
말씀 안에 들어온 후에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한 가지 확실하게 깨달아 안 것은.
세상에는 수많은 신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란 것을
말씀을 통해 인정하게 되었고,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가는
이 세상과 우주임을 확실히 믿게 된 이후로는.
참 하나님이신 말씀만을 온전히 믿고,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베드로후서 1장 20~21절 말씀


20. 먼저 알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2.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이 세상에는 여호와 하나님 한 분밖에는 안 계시고,
예전에 참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 감동하심을 입은 40인의 기자에 의해.

/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 구약 66권의 각 권을,
엮어 만든 책이 성경전서라고 알고 있습니다.
(말씀 안에 들어와서야 알게 되었습니다.ㅎㅎ)
그리고 예전에는 성경 각 권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은 예언으로

참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셨지만.
이제는 참 하나님께 감동하심을 입은 선지자들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말씀으로

참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고 있고,

알아가고 있답니다.ㅎㅎ
하지만. 말씀 안에 거하는 몇 년 동안까지도,
용성이 진실된 이 사실을 알지 못했을 때에는.
어리석기 짝이 없었음을 느끼고 있고,
귀가 얇은 용성이지만,

성경 말씀 속 기자들 외에,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보내셨다고 말하는 선지자들이,

여호와 참 하나님의 이름으로 말하는,
말씀과는 다른 사탕발림의

어떠한 예언의 말을 한다고 하더라도,
확실한 말씀을 듣고 배운 이후로는. 그것을 곧이듣지 않고,
여호와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성경말씀 만을
가감 없이 가르치고 배우는, 대한 예수교 침례회에
마음의 적을 둔 이후에야
진리의 진실된 사실에 마음의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ㅎㅎ


예레미야 14장 14~16절 말씀


14.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와 복술과 허탄한 것과
자기 마음의 속임으로 너희에게 예언하도다.
15. 그러므로 내가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내 이름으로 예언하여 이르기를
칼과 기근이 이 땅에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는
선지자들에 대하여 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그 선지자들은 칼과 기근에 멸망할 것이요

/

16. 그들의 예언을 받은 백성은 기근과 칼로 인하여
예루살렘 거리에 던짐을 입을 것인즉
그들을 장사할 자가 없을 것이요.
그 아내와 그 아들과 그 딸도 그렇게 되리니
이는 내가 그들의 악을 그 위에 부음이니라

처음부터, 말씀을 곧이곧대로

믿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처음에 말씀을 배우면서,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두 분 목사님은 아니셨자만.
어떠한 전도인 분들이라해도

동일한 정직한 입술로 말씀을 전하셨기에,)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은 전도인 분들께서
가르치고 들려주는 성경 말씀을

듣기만 했을 때는.무슨 공상 만화의

허황된 이야기를 듣고 배우는 듯해서,

솔직히 일말의 믿음도 가질 수 없었습니다.

이사야 6장 9~10절 말씀


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10 이 백성이 마음으로 둔하여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데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 까 하노라

하지만,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 그리고,

온역이 발생한다는 말씀대로,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이 발생하고 있고,
지금 온 세상이 악질 온역인

코로나19의 창궐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죽어 나가고 있는.

 

/


처참한 현실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해가면서는.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가는 세상을
더욱더 믿을 수밖에 없었고,
성경말씀에 나타난 여러 증거 들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해가면서는.

용성의 이 작은 믿음이

더욱 공고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ㅎㅎ

누가복음 21장 9~13절 말씀


9.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10.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11.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써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12. 이 모든 일 전에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에게 손을 대어
핍박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주며
임금들과 관장들 앞에 끌어 가려니와
13 이 일이 도리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리라 .

우리나라에서는, 주님을 섬긴다는 이유만으로
옥에 갇혀 핍박을 당하는 일은 없지만,
(일부 교회에서는. 집단 이기주의로 인해
사회에 물의를 입히는 일이 있기는 하지만,ㅠㅜ)
우리나라 밖에서는 지금도 주님을 믿는다는 이유만으로도

죽임을 당하는 일을 보면서, 말씀에서 예언한 많은 일이,
하루가 멀게 일어나는 지금이
세상 마지막 때임을 잊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22~25절 말씀

22.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23.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

 

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용성도 말씀을 알기 전에는,

이런 악질 온역과
기상 이변으로 인한 식량난으로
많은 사람이 죽어 나가는 처참한 일을 보면서도,
가는 사람이 있어야 나는 사람도 있다는 생각으로,
죽는 것은 자기 팔자소관이라는

생각을 했던 때도 있었고,
용성은 벽에 똥칠할 때 까지는 아니더라도,
사는 동안 건강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던 때도 있었지만,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 받은 이후에,
말씀에서 증거하고 계신,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잉태되어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실 때에도
어린 양처럼, 어떠한 궤사도 없으셨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쓴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음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

 

감사함으로 구원을 받은 이후의 용성은.
더 이상, 나의 보잘 것 없는 생각이 아닌.
참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허락하신 시간 동안.
용성이 값없이 받은 구원의 소중함과.
이 진실된 사실을 아직까지도 알지 못하고

부정하는 세상에, 천하 기상의 분별이 아닌.

마지막 때에 일어난다는 수많은 표적이
작금의 시대에 쏟아져 나옴을 보면서,
세상 끝에 일어난다는

모든 예언의 말씀이 성취된 지금,
구원을 받아야만 되는 당위성을
비통한 마음으로 부르짖고 있습니다. ㅠㅜ

마태복음 16장 2~4절 말씀


2.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시니라

용성이 몇 년 만에 말씀을 듣고 깨달아,
감사함으로 구원을 받은 이후의 삶은,
말씀과는 반대인 세상에서

온전히 말씀을 지키지는 못하지만,
(모든 말씀을 지키지도 않았지만ㅠㅜ)
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는

어떠한 두려움은, 이미 말씀 안에서

구원을 받지 못했던 몇 년 동안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워,
깨달아 안 후에 모두 사라졌고,
이 소중한 구원을 우리들 인간의

어떠한 행위가 아닌.
오직 참 하나님의 은혜로 받았음을 부르짖고 있고,
참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우리가.

/


먼저 말씀 안에서 복음에 복종 된 오늘을 함께 살고자
사랑하는 형제님께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지속적으로 찢어 보내고 있습니다.ㅎㅎ
우리가 살고 있는 여수에는

코로나 19의 확진자가 없지만.
인근에 있는 순천과 광양에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의 고비에 있는 주님의 날입니다.
또 여수에는 어떠한 피해도 없이

태풍이 빗겨 지나가듯.
빗겨 지나갈 줄만 알았던 이번 사태를 직접 겪으면서,
이 세상에서는 믿고 의지해서 살아갈

어떠한 것도 없다는 것과,
우리들 인간이 믿고 의탁할 분은

참 하나님 밖에는 없다는 것을 느낀
소중한 기간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모든 것이 어수선한 주님의 날인 오늘.
대강당에 함께 모여 말씀을 듣지는 못하고,
각 구역마다 분산해서 말씀을 듣지만.
말씀 앞에 함께 모여

듣고 배울 수 있음을 감사드리면서,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바른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듣고 배운 말씀을 함께 어울려 본받아 지키는,
믿음으로 구원받은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은 이후에

/


온전한 믿음의 사람되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이후에,

모든 말씀을 지키지는 못하지만.

늘 함께 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해서,

말씀을 목숨처럼 생각하게 되었고,

온전한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해 가고 있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디모데후서 1장 7~14절 말씀


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8. 그러므로 네가 우리 주의 증거와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10.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저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서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11. 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


반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
12. 이를 인하여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13.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14.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