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아나니아 심 2021. 3. 20. 20:0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이사야 6장 9~10절 말씀


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10 이 백성이 마음으로 둔하여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데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 까 하노라

지급, 형제님께서 구원받고,
말씀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계시듯,
용성도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참으로 깨달아 고침을 받은 뒤에야,

감사함으로 구원받고 말씀 안에서,
모든 것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행복한 마음으로
신앙생활에 임하고 있답니다. ㅎㅎ
하지만,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 된, 져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이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몇 년 동안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했던,

둔한 시절이 있었답니다.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몇 년 동안
잘나지 않은 용성의 생각을 굽히지 않고,
이 성경말씀을 듣고 보았을 때는,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

 

말씀으로 썼다는 것을 들었지만.
그랬든 말았든 나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ㅠㅜ
그래서 운명적 붙들림 당했다는 것도
알지 못했었고, 믿지 않았던 용성이었습니다.

골로새서 1 장 6 절 말씀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몇 년 동안 새 신자 말씀을 듣고 배우는 동안.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쓴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신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인류 최초의 사람인 아담으로 인해,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이.
아담의 피를 받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짧은 이생 지난 후에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 가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하는

죄인의 신분이었다는 사실을,
비로소 깨달아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2장 1~4절 말씀

1.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여
3. 불의 헤 같이 갈라지는 것이

 

 

/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하니라

 

하지만, 용성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시려고,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그동안 귀에 못이 박히 듯,

수없이 들었던 말씀이었지만,
그동안에는 어떠한 느낌도 없던
전설 같은 이야기가. 말씀을 듣는 어느 순간.
주님 감사합니다. 라는 기도가

용성도 모르게 나오드라구요,ㅎㅎ
복음을 받아들일 때가 되었을 때,

오순절 날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성령님이 임하셨듯.

그동안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했던 용성이었지만,
말씀을 듣고 참으로 깨달았을 때,

성령님께서 역사하심으로
진실 된 말씀을 받아들여 온전히 믿게 되었습니다.

디모데전서 1장 14~15절 말씀


14.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그동안 진실된 사실을 부정하고,

믿지 않았던 용성이 너무 미웠기에,
그 옛날 바울 사도께서,

당신께서 죄인 중에 괴수라는 말씀을 하시어 듯,

몇 년 만에 말씀을 깨달은 용성도,
나 같은 죄인 중에 괴수도 없다는 생각을 한 후부터는,
그때껏 명언 집 정도로 밖에는

생각하지 않았던 말씀 앞에, 완악하고 교만했던

용성의 마음을 꿇어 회개를 하게 했고.
주님께서 용성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셔서,
용성의 지옥 갈 또 가서 당해야만 했던,
영원한 지옥 형벌을 없이 하시려고

대신 죽었다 살아나셨던 진실 된 사실에,
거듭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회개를 한 후에,

제일 먼저 했던 일이.
그때껏 입고 있었던, 어린아이의 옷을 벗기 위해

몇 년 동안 머물러있었던
새 신자 회를 수료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에베소서 4장 13~16절 말씀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랑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며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15.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 그에게서 온 몸이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그런 패역했던 용성 이었지만,

믿지 않는 세상에서 불어오는

비바람을 피해 들어온 말씀 안에서,
예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음을 마음으로 듣고 온전히 믿은 후에
감동과 감사를 드려,

참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하심을 받아.
지옥에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나는

형벌을 받아야만 했던 죄인의 신분에서,
주님께서 몸소 행하셨던 아가페 적 참사랑을 깨달아,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참 하나님의 아들인 양자의 신분으로 환골탈태 되어,
참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가 되어,

주님과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만 된다는 사실에,
처음에는 머뭇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로마서 8장 11 ~17절 말씀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하지만. 너무나도 확실한 말씀으로,

지옥에 가서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받고,

피눈물을 흘려야만 되는 죄인의 신분에서,
참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아,

참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했음을 알게 되었고,
양자의 영을 받은 용성이. 참 하나님과 주님께,
세상 어떠한 무엇으로도,

갚을 수 없는 빚을 졌음을 말씀에서 배웠는데,
구원받고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가 된 구원받은 용성이,

형제님이, 주님과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이 시대에 맞는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서 예전에 이 세상에서는 구원받고
각자의 멍에를 메고 힘들게 걸어가고 있는 서로의 처지를 이해하고,

더욱더 아끼고 사랑해 주어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지었던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다 시 한번 올리면서,
참 하나님께 부르심을 입은,

구원받은 우리임을 잊지 말고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야 되겠습니다. ㅎㅎ

슬픈 가슴 가슴들이 모여...

비를 피하듯
저마다의 상처받은
슬픈 가슴을 부여잡고,
주님의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장막 안에서,...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멍에를 메고,
혼자서는.
설 수 조차도 없는
흔들리는 몸을 추스르며.....

서로의
흔들리는 어깨를 의지하며....

 

/

 

 

서로의
쓰라린 가슴을 보듬으며...

험해져만 가는 이 세상에서.
주님의 뜨거운 피로 맺어진,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스런 자녀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피의 사랑을 깨달은.
우리는, 하나님의
고귀한 아들딸들이 되었습니다.^^

로마서 8장28절 말씀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 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아직은 악질 질병인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권 안에 있는 주님의 날이지만.
함께 모여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우면서,
말씀으로 구원받은 자로서의

본분을 함께 지켜 나갔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되신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하게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에베소서 5장 22~27절 말씀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찌니라.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