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하나님이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거하게 하셨고 저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거하되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

아나니아 심 2021. 3. 23. 20:28

하나님이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거하게 하셨고
저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거하되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7장 13~14절 말씀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그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세상에서 잡고 살고 싶었고, 누리며 살고 싶었던
어떠한 것도 용성의 뜻대로

할 수 없다는 미련한 마음이 되어,
용성의 의지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이.
모든 것을 잃었다는 절망감을 안고,
눈물을 흘리며, 이 세상에서 잘 살기 위해서,
주님의 피 묻은 손을 죽기 살기로 잡은 채,
찾는 이가 적은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고 협착한 문으로,

쫓기듯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ㅠㅜ
처음에는 이곳이 생명으로 인도하는,
찾는 이가 적은 곳인지도 몰랐다가.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비로소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문을 통과한 찾는 이가 적은
이곳 말씀 안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사도행전 10장 38~43절 말씀


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릅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39.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의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저희가 나무에 달려 죽였으나.

/

 

40. 하나님이 사흘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41. 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42. 우리를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 하되

하나님이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거하게 하셨고,
43. 저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거하되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말씀 안에 거한 지 몇 년 만에,
가이사라에 고넬료라 하는

이달리야 대라 하는 구원대의 백부장이.
참 하나님을 경외하지만.

구원 얻을 방법을 몰랐을 때,
천사를 통해 베드로에게

구원 얻을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았듯.
너무나도 확실한 말씀을,

참 하나님의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은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나무 십자가에 달리 신 후에,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신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히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참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다는,

놀라운 진실 된 복음을 듣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비록 몇 년의 시간을 허비하기는 했지만.

고넬료가 구원얻을 복음의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았듯. 용성도 동일한 구원얻을

복음의 말씀을 낮은 마음이 되어서야 듣고,

죄 사함을 받는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ㅎㅎ

로마서 5장1~8절 말씀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 하느니라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한난이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앏이로다.
5. 소망이 부끄럽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 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해 죽으셨도다.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많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감사함으로 구원을 받고,

세상에서 잘 살고 싶어 가졌던 모든 꿈이.
일장춘몽처럼, 헛된 꿈이었다는 것을 깨달은 이후에,
작은 시를 지으면서,

이 세상에서 어떠한 희망을 꿈꾼다는 것이,
얼마나 헛되고, 어리석었다는 것을 느꼈고,

용성이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용성을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용성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확증함으로
구원을 받은 이후에, 저 천국에,

확실히 거할 수 있다는 산 소망을 가지고,

어떠한 힘들고 눈물 흘리는 일이 있더라도,
주님께로 향한 이 생명 길을, 말씀과 동행해서,
기쁨으로 걸어가야겠다는,

다짐의 작은 시를 짓기도 했답니다. ㅎㅎ

잡고 싶었습니다. 살고 싶었습니다.

잡고 싶었습니다.
이 암울한 세상에서
어떠한 무엇이든
잡고 싶었습니다만.
잡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ㅠ

살고 싶었습니다.
어떻게든, 어떻게든
절망의 구렁텅이로 빠트린
험한 이 세상에서

/


살아남고 싶었습니다만
일말의 희망도 보이질 않았습니다.ㅠ

그 절망의 끝에서
당신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잡은
당신의 피 묻은 손은,
용성을 살게 했습니다.
새로운 소망을 가슴에 안고
이 세상을 살게 했습니다.

이 세상에서의
불확실한 어떠한 희망이 아닌,
이 짧은 생 다음에 반드시 가게 될.
영원한 참 하나님 나라
확실한 천국 소망을
가슴에 안고 살아가게 했습니다.

하지만 이 짧은 세상은
가슴에 당신의 피를 묻히고
살아가기에는
너무나도 험난한 삶입니다.
가슴에 당신의 말씀만을 가지고
담대히 걸어가기에는
너무나 힘든 가시밭 길입니다.
세상에서 흘렸던 눈물보다
더욱더 많은 눈물을 흘리게 합니다,ㅠ


하지만 이제는
확실한 천국 소망을 가지고
당신으로 인해 흘린 눈물은
모두 당신의 생명책에,
기록해 두실 것을 믿으면서,
모두 당신의 눈물 병에,
담아 두실 것을 믿으면서,
당신의 말씀만을 의지해서,
당신의 피를 가슴에 묻히고,
눈물을 흘리면서도 웃는 얼굴로
생명의 가시밭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주님, 당신께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시편 56편 8편 말씀


-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으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처음 말씀 안에 들어왔을 때는.
이 세상에서 어떻게든 잘 살기 위해서 왔었지만.
주님께서 당신의 피로 이루신
아가페적 참사랑을 마음으로 확실히 깨달아.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영혼의 구원을 받고 나서야.
이 세상에서의 썩어 없어질 어떠한 희망이 아닌.
이 짧은 생지나. 죽음 이후에,
심판받고 주님의 피가

가슴에 묻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지옥에 갈 백 보좌 심판이 아닌,
구원받은 이후에, 어떻게 살았느냐는

각자의 행위에 따라,

/

 

상급의 심판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 알게 된 이후로는

.(용성은 상급과는 상관없는 삶을 지금까지처럼 살려했지만,

어느 수요말씀을 주관하셨던 이 요한 목사님께서.

받을 상급을 생각하고 주님의 일에 임한다면

훨씬 효과적이라는 말씀을 들은 이후로^^)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할
아름다운 우리들의 믿음이 신앙생활을 바라고,
더욱더 절실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용성의 애틋한 마음을 진실 되게 보내려 하고 있답니다. ㅎㅎ


요한계시록 20장 11~15 절 말씀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며 간데 없더라
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
그 보좌 앞에 섰는 데 책들이 펴 있고 ,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
또 사망과 음부 도 그 가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
14-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 우니
이것은 둘째사망 곧 불못 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세상에서 우리들 각자가 어떻게 살았더라도,
말씀 안에 들어와서, 말씀을 듣고 배우고 나서야.
우리들의 어떠한 행위로도 천국에 갈 수 없는.
아담의 피를 물려받은 지옥에 가서,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받으며 피눈물을

흘려야만 되는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자백했기에,

미쁘시고 의로우신 참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우리의 지옥 갈 죄를 사하시며

 

/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게 하셨음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을 듣고, 스스로 죄인임을 깨달아 자백한 후에,
죄 사함을 받고, 말씀과 동행하고 계시는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을 듣고,
스스로 죄인임을 마음으로 깨달아 안 후에.
감사함으로 구원을 감사히 받고,

가슴 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말씀과.
행복한 동행을 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요한1서 1장 8~10절 말씀


8 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게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8. 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게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니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