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아나니아 심 2021. 11. 23. 21:32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예레미야 2910~13절 말씀


10.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벨론에서 칠십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권고하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실행하며
너희를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12.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절망에 빠진 사람에게 제일 필요한 것은,
세상을 살아갈 수 있게 하는 희망의 말이나.
어떠한 긍정의 메시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용성이 삶의 어떠한 희망도 갖지 못한 채,
자살 충동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절망 속에서 방황하다가,
찬바람이 시린 가슴을 더욱 시리게 했던 어느 겨울밤.

최후의 보루라는 마지막 실오라기와도 같은
희망의 끈을 필사적으로 움켜쥐고,

참 하나님의 종된,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께 이끌려 들어 온 말씀 안에서
듣고 배운 성경 말씀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들에게,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신다는
사탕발림의 말을 들은 후에,
그 들은 말씀의, 진위여부를 따지지 않고,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살 수 있다는
절실한 마음으로 말씀을 붙잡은 지,
강산이 두 번 바뀌는 오늘을 살아가면서는.
그때 귀로만 들었던 사탕발림의 말씀을,

이제는 어떠한 의심 없이 믿고, 마음으로 받아들여,
이 세상이 아닌. 장래 천국에 반드시 거할

산 소망을 가슴에 간직한 채,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형제님께서

말씀과 동행하고 계시듯.

/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도
어떠한 오늘을 말씀 안에서 말씀과 동행해서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갈라디아서 16~9절 말씀


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사랑하는 형제님.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중요한 것이.
첫인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만.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을 겪어 가면서
그 사람의 진면목을 알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해서

알고 있던 용성이었습니다만.
그것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만

일어나는 일은 아닐 것입니다.
처음에 말씀 안에 들어온 후에,

우리 교단이 믿지 않는 세상과,
타 교단으로부터, 성경 말씀과 다른 복음을 전하는
이단의 집단으로 낙인찍혀
온전한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용성도 처음에는 이단의 집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고,
용성의 세상 지인들도

빨리 빠져나오라고 종용을 해서,
빠져나오려고 했지만.

 

/

 

어느 순간부터 들려지는 말씀에서

위로를 받고 있는 용성을 보면서,
어떠한 말씀을 전하고,

그 말씀을 어떠한 마음으로 받아들여
신앙생활에 임하는지도 알아보려고도 하지 않고,
그들과 다르게 가르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단 취급을 당하던 말씀 안에 있

기존의 신앙인들이
불쌍히 보일 때도 있었습니다.

시편 621~7절 말씀

1.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저에게서 나는 도다.
2.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구원이시오,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크게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3.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은 사람을 죽이려고
너희가 일제히 박격하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4. 저희가 그를 그 높은 곳에서 떨어뜨리기만 꾀하고,
거짓을 즐겨하니 입으로는 축복이요,
속으로는 저주로다.
5.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
6.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구원이시오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7.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며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시로다

하지만 이단 취급을 했던 그들이,

직접 말씀 앞에 와서,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은 전도인 분들이,
어떤 말씀을 가르치고,

그 말씀을 듣고 배운 신앙인들이

 

/

 

주님 향한 신실한 신앙심을 키워.
말씀에 부끄럽지 않은 어떠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직접 보고 나서야.
이단이라는 낙인의 딱지를 뗄 수가 있었지만.
이 요한 목사님께서는, 사람들이 어떻게 말하던,
요동치 말고, 잠잠히 구원의 참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지금까지처럼 신앙생활에 임해야 되겠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용성은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역사하심이었음을

온전히 믿고 감사기도를 드리고 있답니다. ㅎㅎ

마태복음 24 3~ 13 절 말씀

3.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9. 그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0. 그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말한 그대로 볼것을 인함이라

하지만 우리 교단이 이단이라는

오해를 풀었다고는 하더라도,
세상에는 스스로 하나님이니. 그리스도니 하면서

 

/

 

사람들을 미혹하는 이단의 집단이

우후죽순처럼 늘어나고 있고,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
처처에 기근과 온역이 있겠다고,

말씀하시던 주님을 향해,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 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까 하는 제자들의 질문에
이런 일을 보거든, 끝이 아닌,

재난의 시작이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에 의해,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는 말씀대로 되었지만.
그것이 꼭 예수님의 11제자들 뿐만이 아니라.
주님을 구주로 믿는 주님 이후의 모든 사람이
믿지 않는 세상에서 당해야만 될

일이라는 것을 말씀하셨지만.
점점 메말라 가는 세상에서,

주님께 너무나도 큰 사랑을 받은 자로서,
믿지 않는 세상을 향한 주님께 받은,
복음의 내리사랑의 촛불이 꺼지지 않도록,
말씀 안에 있는 형제자매님들뿐만이 아니라.
믿지 않는 세상에 있는 잃어진 영혼들 에게도,
주님께서 용성과 형제님.

그리고 세상 모든 사람을 사랑하신.
사랑의 발로에서 나오신 희생의 사랑을 알게 하면서
어떠한 상황이 오다고 할지라도,

지금의 이 신실한 믿음 잃지 않고,

끝까지 견뎌야 되겠습니다. ㅎㅎ

고린도전서 151~8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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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2.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3.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6.그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있고
어떤이는 잠들었으며
7.그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8.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진실된 성경 말씀대로,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 되시어,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과,
형제님과 용성의 지옥 갈 죄와.

가서 피눈물을 흘리며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성경대로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 하신 모습을. 열두 제자와.

 

/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던 주님을.
거짓이 하나도 없는 말씀을 통해 듣고 배우면서,
주님을 직접 봤던 그 시대의 사람들이

느꼈던 감동과 감사를,
용성도 진리의 진실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전심에서 우러나 드릴 수 있었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 받고,
말씀에서 공의와 공평과 정직
곧 모든 선한 길을 깨달으신 구

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흘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말씀 안에서 듣고 배워 쌓인 말씀의 지식으로 인해,
하루하루를 즐거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잠언 21~12절 말씀

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2.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3.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4.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5.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6.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7.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8.대저 그는 공정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
9. 그런즉 네가 공의와 공평과 정직
곧 모든 선한 길을 깨달을 것이라
10. 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에 즐겁게 될 것이요
11.근신이 너를 지키며 명철이 너를 보호하며
12.악한 자의 길과
패역을 말하는 자에게서 건져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