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아나니아 심 2022. 4. 16. 22:08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야고보서 214절 말씀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 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고대 중국의 진시황 시대의 어느 옛사람이.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없다는 소리를 했듯.
비록 흙수저 집안에 태어나서,
가방끈도 그렇게 길지 못하고,
뛰어난 머리를 가지고 있지도 못하지만.
그런 모든 것들은 성공으로 가는 길에
어떠한 걸림돌도 안 된다는 것을.
세상에서 자수성가한 분들의 본을 받아.
용성도 외적으로 반드시 성공한다는,
나름의 신념으로 힘든 오늘이지만,
지금은 대기만성의 포부를 가지고,
와룡의 마음으로 때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ㅎㅎ
하지만, 용성의 꿈을 펼치기도 전에,
한 번의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를 당한 후에,
기사회생으로 살아났을 때,
절망의 밑바닥에 떨어졌을 때에야,
비로소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 알았고,
그 절망의 늪 속에서 벗어나.

어떻게든 살고 싶다고 부르짖었던 용성이었습니다. ㅠㅜ

시편 5014~23절 말씀

14.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16. 악인에게는 하나님이 이르시되
네가 어찌 내 율례를 전하며
내 언약을 네 입에 두느냐
17. 네가 교훈을 미워하고 내 말을 네 뒤로 던지며
18. 도적을 본즉 연합하고 간음하는 자와 동류가 되며
19. 네 입을 악에게 주고, 네 혀로 제사를 드리며,

/

 

20. 앉아서 네 형제를 공박하며

네 어미의 아들을 비방하는도다.
21. 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목전에 차례로 베풀리라 하시는 도다.
22.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용성의 그 간절한 부르짖음에,
구원받으신 저희 큰 형님과 둘째 형님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말씀 안에 이끄신 후에,
간음하는 자와 동류가 되며
입술을 악에게 주어 험한 말을 하고,
그 혀로 제사를 드리며,
앉아서 타인을 비방하는 자들의 삶만이
악한 삶이 아니라.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참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이 살았던 삶과,
참 하나님 말씀의 교훈을 미워하고
그 말씀을 무시하고 세상적 생각에 빠져 살았던,
참 하나님을 잊고 살았던 용성의 모든 삶이,
악했던 삶이었다는 것을 배우게 된 후에도,
그것을 인정하지 못해,
몇 년 동안 구원을 받지는 못했었습니다. ㅠㅜ

이사야 527절 말씀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하지만.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되었댜는 성경말씀을.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너무나도 정직고 확실한 입술을 가진.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이번 한 주 동안.

참 하나님의 말씀을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로 증거 해 주신

청주교회 임채인 목사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점점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
복된 좋은 구원의 소식을 가져오신
참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배우면서,
또 태초부터 지금 현 시대까지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왔던
우주와 우주 속,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세상 만물이라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해 가면서는.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왕이 아닌.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사람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없고,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된,
우리 인간의 대속물로 세상에

예수님으로 오셨음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을 수 있었습니다.

이사야 532~ 7절 말씀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


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을 당신의 나라인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하시려고,
대속 제물로 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악한 자들에게 내어 주셨고,
주님께서는,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용성이 받아야만 했던

채찍과 매 맞음의 모든 형벌을,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을 대신 당하시면서도

/

 

어떠한 입도 열지 않고,

그저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도 같이
모든 형벌을 묵묵히 받으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과 용성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는.

구원받으신 형제님과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감사함으로 살 수 있는

영혼의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ㅎㅎ

사도행전 236~42절 말씀

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찌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37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세상에 거할 때와 처음 말씀안에 들어와서도,
말씀을 수박 겉핥기식으로 보았을 때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가,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스라엘에 국한된
다른 나라 신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지만.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
천국에서 살게 하신다는 약속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세상 모든 사람에게 하신

약속이라는 것을 말씀에서 듣고 배운 후로는.
일말의 의심도 없이,

말씀을 온전히 믿게 되었습니다. ㅎㅎ

히브리서 1012~ 25절 말씀


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 기다리시나니
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15.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16.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로는
저희와 세운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17.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8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21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
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 수록 더욱 그러하자 .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는 구원을
아무런 값없이 허락해 주신

참 하나님과 주님의 영광을 위해,
당신들을 헌신하고 계시는.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먼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분들의 본을 받아.
비록 몇 년 만에 말씀을 깨달아 구원받은 용성도,
용성의 죄를 위하여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참 하나님 우편에 앉으셔서,
당신의 피로 구원받은 용성을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이.
믿는 도리의 소망을 가슴속에 심어 주신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참 하나님께서 용성에게 허락하신 삶 동안.
용성을 불태워. 참하나님과 주님의 영광을 밝히는
작은 촛불의 삶을 살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에베소서 413~16절 말씀

/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랑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며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15.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 .그에게서 온 몸이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이런 올바르고 합당한 생각을 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어린아이와도 같은 신앙을, 가지고 있던 용성이지만.
말씀이 구원받은 용성의 가슴속에 쌓여 갈수록,
몸 된 주님의 지체로서의 삶을

당연하게 살고자 하는 마음이,
나 혼자만 구원받아 살면 그만이라는

어린아이와도 같은 생각을 누르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당신을 희생했던 사랑을 받아.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당신께서 짊어지신 십자가를,
감사함으로 등에 짊어진

믿는 자로서의 어떠한 오늘이라도,
죽은 자 가운데서 예수님을 다시 살리신

참 하나님께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도

다시 살리실 것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고 있기에,
형제님처럼 지금 당장 예수님을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는 신실한 신앙심을

가지고 있지는 못하지만.
구원을 허락받은 지금 있는 용성의 자리에서
참 하나님과 주님의 영광을 진심으로 찬미하고,
사랑하는 형제님과 주님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통해.

 

/

 

어떠한 오늘이라도 감사함으로 보내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이 세상에서의 유한한 어떠한 보이는 것이 아닌.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저 천국에서의

영원한 것을 바라보고,

말씀 안에서 합당한 신앙생활에 정진하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히 받고,
이 세상에서의 유한한 어떠한 보이는 것이 아닌.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저 천국에서의 영원한 것을 바라보면서,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 나누고픈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고린도후서 410~18절 말씀

10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12.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하느니라
13. 기록한바 내가 믿는 고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는 고로 또한 말하노라
14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서게 하실 줄을 아노니
15 모든 것을 너희를 위하여 하는 것은
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 속은 날로 새롭도다
17.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 우리의 돌이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것은 영원함이라.

pa 모든 일에는 과도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만연한 악질 질병인 코로나19로 인해,
함께 모여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자유롭게 나눌 수는 없지만.
이 힘든 시기가 곧 지나면,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 안에 함께 모여,
주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며 본을 보이셨듯.
구원받아 주님의 제자 된 우리도,

주님의 본을 받아 서로의 발을 씻기듯.
낮은 마음으로 서로를 우러르면서,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감사함으로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시 한번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

요한복음 1314~15절 말씀

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