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무엇으로 보답할꼬내가 구원의 잔을 높이 들고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나의 서원을 주께 갚으리로다.

아나니아 심 2022. 10. 22. 22:26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내가 구원의 잔을 높이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의 서원을 주께 갚으리로다.

 

 

마태복음 2436~38절 말씀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 면서,
39.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어느 한때는. 세상에서의 외적 상승된 삶을 위해,
앞만 바라보고 달려갈 때도 있었지만.
머리가 조금 크고, 세상을 알아 갈 수록,
외적으로 부하든 가난하든지 간에,
자기 나름의 삶에서 만족하고 산다면 ,
그것이 천국이라는 생각으로,
먹고 마시고 장가들면서,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보편적 삶에서
행복을 찾으려 한때도 있었지만.
피치 못한 상황에 처하게 되어.
바랐던, 그 행복을 누리지 못한다는 상실감에,
피폐된 몸과 마음의 회복을 위해서 ,
간이역처럼 잠시 들른 말씀 안 이었습니다.

베드로후서 120~21절 말씀

20. 먼저 알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2.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간이역처럼 잠시 들른 말씀 안이었기에,
여러 목사님을 통해 들려지던,
성령에 감동함을 입었다는,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모든 예언으로 쓰여 졌다는 말씀을 들었지만,
온전히 믿지 못하고,
세상에 나와 있는 수많은 예언서 중에,
하나 정도로 밖에는 생각하지 않았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들으면서,
오직 다시 세상에 나가서,
못다 이룬 세상 꿈과,                                                   

못 다 즐긴 세상 연락을 즐기기 위해서,

 

/

 

심신의 회복을 꾀하고 있던 어느날,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듣던 예언의 말씀이.
어느 순간부터 각종 신문과 방송,                          

그리고 용성의 주변에서,
말씀대로 성취되는 것을.
, 간접적으로 체험한 후로는,
믿지 않는 세상에서도
줄을 잘 서야 성공을 할 수 있듯,
세상과 말씀 안, 양쪽에 걸치고 있던
다리를 자른 후에, 말씀 안에 거하면서,
세상 적으로는 성공을 못했지만.
말씀 안에서, 종교적으로나마
성공을 해야 되겠다는 세상적 생각을 가지고,
말씀을 받아들이려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ㅠㅜ

고린도전서 31~3절 말씀

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 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치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3.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신앙의 성장을 바라고 말씀을 듣고 배워,
마음판에 새기려 했던 것이 아닌.
미련을 버리지 못한 세상적 생각으로,
말씀을 배우려 했던 용성에게,
말씀 받은 전도인 분들이,                                           

성경 말씀을 잘 풀어서 설명해 주셨지만.
너무나도 어렵고도 어려워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다시 세상으로                     

나갈까 하고 생각했던 때도 있었지만.
말씀을 전해주시던,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

 

그리고 이번 한 주 동안,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하신 입술로,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말씀을,
어린아이들도 알아들을 수 있게,
아주 쉽고도 정확하게 증거해 주신,
인천 계산 교회를 담임하고 계시는,
이정익 목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아직도 세상에 미련을 버리지 못해,
육신의 일에 마음이 가 있던 용성을 질타하던 말씀이.
어느 순간부터는. 아픈 가시가 되어,
말씀 안을 떠날 생각까지 했었지만.
아무리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들었다고 해도,
1년이 넘게 듣고 배웠던 말씀이.
용성이 처한 상황을 직시하게 했고,
그때까지 용성의 모습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했던,
배은망덕한 행동이었음을 깨달은 후에,
부끄러움에, 작은 마음을 짓기고 했었습니다. ㅠㅜ

갈라디아서 67절 말씀

-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 시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以手遮天 이수차천

남들이 보는 앞에서는
죄인의 굴레를 쓰고 있는 듯이.
말을 하고 또 고귀한 체 하며
거들먹거리는 모습.
흡사 똥개가 똥을
맛있는 음식을 폼 나게,
멋들어지게 먹는 듯 한 모습.
하나님께서는 보고 계시는데.....!.
주님께서는 알고 계시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했었던 용성의 모습...
용성의 손은 작은 얼굴의
반도 채 가리지 못함을.....!
하나님께서는 보고 계시는데.....
주님께서는 알고 계시는데...

이런 용성을 위하여
흘려주신 고마우신 피!.!.!
주님의 보혈
무엇으로 보답하리까?
.............!!

요한복음 1923~35절 말씀

23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 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

 

24 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병들은 이런 일을 하고
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26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28 이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룬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 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31 이날은 예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꺽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32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꺽고
33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꺽지 아니하고
34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35 이를 본 자가 증언하였으니 그 증거가 참이라
저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라

용성이 무엇도 뛰어나지 못했지만.
누구를 대하든지. 또 무슨 일에 임하더라도,
거짓 없이 진실되게 행동해왔고,
또 그렇게 살려고 했었는데,
솔직히 처음 말씀을 배웠을 때는.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마음이 딴 데 가 있었기에,
어떠한 말씀을 듣는다고 해도,
곧이 들리지가 않았고,
잠시 잠깐 들른 간이역이라는 생각밖에 없었기에,
말씀 안에 들어와서 수도 없이 듣고 배웠던,

/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세상에 대속 재물로 오신 예수님께서,
때가 되었을 때,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맞은 후에,
십자가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제자들에게 목 마르다고 하셔서,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하신 후에,
성경 말씀대로, 어떠한 뼈도 꺽이지 않으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리의 진실 된 사실에,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말씀 안에 들어온지 몇 년 만에야.
너무나도 소중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ㅎㅎ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도,
용성의 생활이 바로 바뀌지는 않았지만.
구원을 허락받고, 말씀안을 떠나지 않았기에,
용성에게 구원의 말씀을 전해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지니신                               

전도인 분들 뿐만이 아니라.
말씀으로 먼저 구원을 허락받으신,                  

형제님을 비롯한, 믿음의 신앙인들의
신실한 행실을 주의하여 볼 수가 있었고,
그 행실이 말씀과 동행하는,                 

신앙인으로서의 옳은 길임을 깨달았기에,

 

/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주님을 본받듯.
마음으로 본받을 수가 있었고,
지금도 본받으려 하고 있답니다. ㅎㅎ

히브리서 136~8절 말씀


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7.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을 본받으라.
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느니라.

솔직히 처음 구원을 허락받았을 때.
말씀 안에서는 다 같은 신령한 음식과 음료를 마시듯.
다 같은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는.
용성이. 날이 걸수록,                                         

남들보다 더 많이 성장해 가고 있다는,
교만한 생각을 했던 때도 있었지만.
말씀 밖에 나와서는. 누구 앞에서도,
구원받은 자 로서의 삶을                                    

제대로 살지 못하는 용성을 보면서,
과연 이놈이 구원받은 사람인가.                          

아니면 구원받은 척하는 놈인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이렇게 살다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세상에서 어느 순간 죽음을 맞아, 참 하나님 앞에 가서,        

너는 구원이 아니다 이 놈아 그러시면,
후회해도 소용없다는 생각에,                                

말씀을 경계로 삼아.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믿음의 선진 들을 본받으려 하고 있답니다. ㅎㅎ

고린도전서 101~ 11절 말씀

1.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2.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침례를 받고
3.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니라

/

 

5.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6.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 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7. 저희 중에 어떤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말라
기록한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서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8.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
9. 저희 중에 어떤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10.저희 중에 어떤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 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11.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그 후부터는. 누가 보든지 안 보든지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말씀에 합당하게 살려고 하고 있지만.                

아직은 육신에 져서,
미련한 눈물을 흘릴 때도 있지만.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이스라엘 민족들이 우상 숭배하다가         

멸망하였음을 교훈삼아,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않고,
이스라엘 민족의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음을 교훈 삼아.
용성은 앞으로 간음하지 않기로 했으며,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말씀에 불순종으로 인해
뱀에게 멸망하였던 저주를 거울로 삼아.
주를 시험하지 않고,
말씀에 순종이 아닌.                                             

복종의 오늘을 살게 해 달라고,
끊임없이 간구 기도드리고 있답니다. ㅎㅎ

 

/

 


저번 한주간 동안. 인천 계신 교회를 담임하고 계시는.
이 정익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당신을 증거 하셨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많은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났음을 알 수가 있었고
용성도 여호와께서 용성에게 주신 모든 은혜를,
용성을 불살라 보답하고 싶은,,                             

서원을 갚겠다는 다짐을 하게 했답니다. ㅎㅎ
오늘. 늦가을의 아름다운 주님의 날이.
쓸쓸했던, 어제를 밀어내고,                                 

오늘의 태양이 떠오르듯. 밝게 밝았습니다.^^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구원받은 우리 각자의 영혼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건져주신 참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오늘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시편 1166~14절 말씀


6. 여호와께서는 어리석은 자를 보존하시나니
내가 낮게 될 때에 나를 구원하셨도다
7. 내 영혼아 네 평안함에 돌아갈 찌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 이로다
8.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

 

9. 내가 생존 세계에서 여호와 앞에 행하리로다.
10. 내가 믿는고로 말하리라
내가 큰 곤란을 당하였도다.
11. 내가 경겁 중에 이르기를
모든 사람은 거짓말장이라 하였도다.
12.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13. 내가 구원의 잔을 높이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14.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의 서원을 주께 갚으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