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아나니아 심 2023. 1. 7. 17:28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갈라디아서 17~10 절 말씀

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
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10.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하나님께 좋게 하랴

 

 


성경 말씀에는 이 세상을 잘 살기 위한                  

여러 유익한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 말씀의 궁국적인 목적은,
세상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음으로,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는,
어떠한 심판 없이,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기를 원하시는,
참 하나님 아버지 마음이 담겨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복음 중에 복음이기에,
저희 교단에서는,
참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잘 해아려,
반드시 구원을 받아야만 된다고 예전부터 외쳐왔고,
지금도 또 앞으로 언제까지나 외칠 것입니다만,
예전에 구원이라는 말이 생소했을 때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로부터,
그들과 다르게 가르친다는 이유만으로,
이단이라는 낙인을 찍어,
온전한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게 했던 때가 있었지만,
작금의 시대에는, 온 세상에 말씀이 전파되어,
종파를 불문하고                                                 

구원을 받아야만 되다고 외치고 있는,
말씀을 깨우쳐가고 있는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사도행전 2110~14절 말씀

 

/

 

10. 여러날 있더니 한 선지자                           

아가보라 하는 이가 유대로부터 내려와
11. 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 수족을 잡아매고 말하기를                          

성령이 말씀하시되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같이
이 띠 임자를 결박하여                                    

이방인의 손여 넘겨주리라 하거늘
12. 우리가 그 말을 듣고                                         

그곳 사람들로 더불어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 권하니
13. 바울이 대답하여 너희가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받을 뿐이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 하였노라 하니.
14. 저가 권함을 받지 아니하므로
우리가 주의 뜻대로 이루어 지이다 하고 그쳤노라.

그 옛날 바울사도를 해하려는 곳에,
몇 안 되는 추종자의 만류를 뿌리치고,
참 하나님만을 믿고 의지해서
사지로 복음을 전하러 가셨듯,
똑같은 성경을 가르치고 배우면서도,
어떠한 관점에서 가르치고,                                 

배우는 것의 차이뿐 이었지만,
기존의 종파들은, 참 하나님의
제일 크고 중요한 뜻을 알지 못했지만,
저희 교단의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믿음의 1세대 분들께서도,
당신들을 해하려는 사지임을 아셨지만,                      

언제나 함께하시며 지켜 도와주시며,

요한계시록 22~3절 말씀

2.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내가 드러낸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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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바울사도와 믿음의 선지자 분들께서,
영영히 계시는 참 하나님의                             

말씀만을 믿고 의지했기에,
바울사도께서 참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그 힘든 고비를 넘기셨듯,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믿음의 1세대 분들께서도,
거짓 사도라 하는,                                                   

악한 자들에게 굴복하지 않으시고,
참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위하여,
가시밭길을 걸으시면서도, 인내로써 견디셨고,
부지런함으로 말씀의 전파를 통해,
잃은 영혼 건지시는 일을,
당신들의 온몸과 마음을 다해 수고하셨기에,
참 하나님께 그 마음과 행함이 인정받으셨고,
지금은 그 힘들었던 때를 옛말하며,
참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무한 감사를
드리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요한복음 129~32절 말씀

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30.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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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 나타내려 항이라 하니라                

32. 요한이 증거하여 가로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같이                         

하늘로써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참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날을,                       

인내로써 기다리기만 했던 것이 아니라.
참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말씀 전파의 사명을.
부지런함으로 전파하신 말씀을 듣고,
용성이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비록 명석한 머리는 아니지만,                                 

말씀 안에 오랫동안 거하고 있었기에,                

3500년 전부터 약 1600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모든 예언의 말씀이,                                        

성취되는 오늘을 살아가면서,
성경말씀이 진실된 사실임을 머리로 믿고,                

한 귀로 흘렸던 것이 아니라.                                   

어느 순간부터.                                                     

용성의 마음을 울리기 시작했을 때,

/

 

 

그때가 성령님께서 역사하심으로,                       

말씀으로 마음이 낮아진 용성이,                                      

복음의 말씀을 마음에 받아들여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ㅎㅎ
예전에 사도 요한께서는,                                    

당신께 나아오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고 말씀하셨듯,

로마서 811 ~17절 말씀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용성을 비롯한, 말씀 안에 모인 사람들은,
이 요한 목사님께서 성경 말씀을 통해 알게 하셨던,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나신 예수님 되시어,
참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형제님과 용성을 포함한,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참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없이 오직 믿음으로,

심판자 이셨던 참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아들이 되었습니다. ㅎㅎ
믿음으로 아들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가 되었다는 말씀을 듣고,
기분이 너무 너무나도 좋았지만,
                   

/

 

                                     

천국에서 영원한 영광을 받기 위하여,                       

이 세상 지나는 동안에는                                    

고난을 받아야 된다는 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는.

말씀에 온전한 순종된 오늘을 산다는 것에,

망설여지기도 했었답니다.

사도행전 246~47 절 말씀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리라

하지만.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지
이제 강산이 두 번째 바뀌는 오늘을 살아가면서,
구원을 허락받은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고,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형제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구원받으신 형제자매님들이 말씀 안에 함께 모여,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떡을 떼듯.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마음에 새겨듣고 배우면서,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기에,
그런 쓸데없는 기우는.                                            

아침 안개 사라지듯 사라졌고,
기분 좋은 성장통을 겪으며,                                

거북이 걸음으로 자라가고 있답니다.ㅎㅎ
차가운 공기가 가슴 설레게 만드는 주님의 날 아침에,
함께 모여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장족의 성장을 이루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시고  참 하나님의 백성 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고, 참 하나님의 백성 된 이후,

용성의 신앙이 성장해 갈수록
말씀을 의지하고, 말씀에 복종 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게 될 구원받은 용성 입니다. ^^

시편 11511절 말씀

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오, 너희 방패시로다.

 

성장통

신경통엔                                                                     

파스를 붙이지요,                                                   

용성이 겪고 있는                                                         

성장통에는                                                             

성경파스를 붙입니다ㅎㅎ                                                                                                                               

성경파스를                                                                   

머리에 붙였더니                                                           

약기운이 떨어져                                                         

조금 지나 떨어졌어요,ㅠㅜ

이젠 떨어지지 않게                                                     

용성 마음에 붙이렵니다.ㅎㅎ                                       

성경말씀을                                                                 

용성의마음 판에 새기렵니다.
느리지만 하나하나  새기렵니다.                                                                                                                       

용성이 겪는 성장통에는                                             

성경파스가                                                                 

참 약이지요, ㅎㅎ                                            

성경말씀이                                                                

참 약이지요, ㅎㅎ


지금 용성을 잡아끄는 모든 세상 유혹과.                   

모든 난관을 극복해 가고 있는,                              

아직은 힘겨운 성장통을 겪고 있는....ㅠㅜ

히브리서 810절 말씀

/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