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아나니아 심 2023. 2. 11. 16:59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누가복음 639~43절 말씀

39.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40. 제자가 그 선생보다 높지 못하니
무릇 온전케 된 자는 그 선생과 같으니라
41.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2. 너는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할 수 있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패어라
그 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43.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도 없느니라

학교 공부는 그렇게 잘하지 못했던       

용성이었습니다. ㅠㅜ
하지만. 학교 우등생이 ,                                          

사회 우등생이 될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유년 시절부터, 학교 서적이 아닌.
세상에서 진리를 부르짖는 많은 책을 읽고,
, 세상을 먼저 살다 간 선인들의 행함을 본받아,
용성도 온전에 가깝게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살려 했던 용성 이었습니다.
그래서 비록 학교 교육은,                                    

그렇게 길게 받지를 못했었지만.
용성이 알고 있던 상식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보면,
직접적으로 말은 하지 않았지만.
마음속에서 비난과 손가락질을 했던,
스스로 외식하며 고귀한 체하면서 살아가던,
못된 나무였습니다.                                              

하지만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지 않았다면,
그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아마 지금도,              

세상에서 잘나지 못했으면서도,

 

/

 

잘난 체를 하며, 못된 열매를 맺으며 ,
불 못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을 것입니다만.
오직 참 하나님의 은헤로,                                    

용성이 못된 나무라는 것을
말씀 안에 들어온 후에,                                        

말씀을 통해 듣고, 배우고 나서야,                      

비로소 알게 되었답니다. ㅠㅜ

호세아 515 ~ 61~2절 말씀


5.15
내가 내 곳으로 돌아가서 저희가 그 죄를 뉘우치고
내 얼굴을 구하기까지 기다리리라
저희가 고난을 받을 때에
나를 간절히 구하여 이르기를
6. 1~2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2.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단기간에 용성이 못된 나무이고,
못된 나무에서, 못된 열매를 맺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 아니라.
죽음 앞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후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 듣고 배운,
3500년 전부터.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모두가 예언으로 쓰여졌다는,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알게 되었고,
말씀 안에서 몇 년 동안. 말씀을 듣고 배우는 동안.
이 성경 말씀이 쓰여 진 이후부터,                              

몇천 년이 지난 오늘에 까지.
단 한번의 오류도 없었다는 것을 획인하고 나서야,

 

/

 

비록 용성이.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살려고 했었지만.
그것은, 용성의 주관에 따른 부끄러움 없는 삶이었고,
설령 용성이 깨끗하게 살아왔다고 하더라도,
용성의 피속에는. 먹지 말라고,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엄히 말씀하셨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은.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조상인.                                                   

첫 사람 아담의 피가 섞여 있고,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이 유한한 세상 지나서,                                   

심판받고 불못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피눈믈을 흘리며 받을 수밖에 없는,
비참한 죄인의 신분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ㅠㅜ
그때 몇 년 동안. 구원을 받지 못한 채,                  

말씀 안에 거하고 있을 당시에 어느순간,
성경 말씀이 세상 누구도 쓸 수 없는,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나서야.
용성의 무릎을 꿇듯.                                               

말씀 앞에, 잘나지 않은 용성의 마음을 꿇고,
여호와 참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ㅎㅎ

마가복음 827~35절 말씀

27. 예수와 제자들이                                        

가리사랴 빌립보 여러 마을로 나가실쌔
노중에서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

 

28. 여짜와 가로되 세례 요한이라 하고,              

더러는 엘리야.
더러는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더이다.
29.또 물으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30. 이에 자기의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경계하시고,
31.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흘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저희에게 가르치시되.
32. 드러내놓고 이 말씀을 하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매
33. 예수께서 돌이키사 제자들을 보시며        

베드로를 꾸짖어 가라사대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도다 하시고,
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3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세상에 거하고 있을때는. 예수님을 여러 신중에
한 분으로밖에는 생각하지 않았었고,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들었을 때까지도.
베드로가 사는 동안 예수님으로 말미암는,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다는,

 

/

 

사람의 생각으로 예수님의 죽음을  간하여 막았듯.   

세상에서와 같은  동일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평가 절하 했었지만,                                    

이 성경 말씀이 세상 어떠한 사람도 쓸 수 없는,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확실히 깨달은 후에 듣고 배우는 성경 말씀은.
용성의 귀가 아닌. 말씀으로 여려진

마음을 진동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ㅎㅎ
그래서 예수님께서 악한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채찍과 매 맞음의 많은 고통의 고난을 받으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야 할 것을 가르치시고,
그리 하지 마시라고 간하는 베드로를 향해,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사람의 일을 생각한다고 엄히 꾸짖으신 후에,
말씀하신 대로 십자가 위에서,

모든 것을 다 이루시고 죽었다가
다시 사셨던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도,

 

/

 

용성의 십자가를 감사함으로 지고,                      

주님을 좇은 지, 이제 강산이,                                      

두 번째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ㅎㅎ


로마서 71~6절 말씀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율법이 사람의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2.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바 되나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났느니라.
3.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부라 이르되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케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찌라도                                      

음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도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니라.
5.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혀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 찌니라.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의 삶은.                                

남편 있는 여인이,
남편이 죽어 남편에게서 해방되었듯.
율법에서 해방되어,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이인.

 

/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 맺을 수 있는
거룩한 삶을 허락받을 수 있었고,
아직도 율법에 매여,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고 있는
알지 못하는 세상 중에 있는, 가족과 친지.
그리고 친구들과 세상 지인들, 그리고 세상을 향해,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후에,                        

구원받은 우리들과 동일하게,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기길,                             

종용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지난 수요말씀을 주관해 주셨던,
광주교회 이 상민 목사님의 ,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해 보았습니다. ㅎㅎ

로마서 6 15~23절 말씀

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
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
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19.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
20.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
21.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이 영생이라 .

/

 

23 죄의 삵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우리 주의 주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

용성도 말씀을 알지 못해,                                

세상에서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기 위해,            

전력 질주하면서도,                                             

스스로 올바르게 살아가고 있다고,                     

착각을 하면서 살았던 때가 있었기에,                  

말씀을 알지 못하는 세상에,                                 

용성과 같은 과오를 범하지 않게,                               

늘 부족함을 느껴 부끄러움을 느끼면서도,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비롯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광주교회 이상민 목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지니신.

전도인 분들의 입술은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모든 말씀을 다 기억하지는 못해도.                      

말씀을 듣고 또 들으면서,                                    

용성의 작은 빈 가슴에 채워가고 있답니다.         

예전에 아무것도 아닌 용성의 빈 가슴에,           

말씀을 담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눈물로 지었던 것이 있었는데,   
                         

/

함께 올리면서,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능력 있는 말씀이란 것을 알지 못했던 우리가,    

말씀을 듣고 감사함으로 천국에 거할 수 있는    

구원을 허락받았듯, 이 말씀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이, 말씀을 듣고,                                  

부디 구원을 허락받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ㅎㅎ.

빈 가슴에 ...

용성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너무도 적음을
아니, 아무것도 없음을
깨닫는 순간에,
가진 모든 것을
잃음이 아니라.
비로소 이 작은 용성은.
참 하나님을 의지하고,
참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는,
빈 그릇의 마음을 깨닫습니다.
빈 그릇의 마음
알게 해주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빈 그릇의 마음
깨닫게 해주신
참 하나님아버지께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
이제 용성,
작은 빈 가슴에
말씀을 담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담아 갑니다. ^^
참 하나님의 참 말씀만을 담아 갑니다.^^

시편 11911절 말씀

-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한 우리가.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참 하나님 안에 거하면서,
지속적으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참 하나님 자체가 사랑이시라는 것과.
우리가 더욱 사랑함은,                                              

참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였음을 알게 되었고,
그 사랑하심을 받은 우리가.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질 수 있고,
점점 험해져만 가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늘 함께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해서,
잃어진 영혼 말씀 안에 이끄는 삶을,
담대함으로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오늘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

 

오늘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말씀 앞에 함께모여 듣고 배우면서,
2%모자란 담대함을 키웠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누구나 받아야만 되는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질 수 있는,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누구나 받아야만 되는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질 수 있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요한 일서 415~19절 말씀


15.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19. 우리가 사랑 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였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