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예수께서 가라사대.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아나니아 심 2024. 2. 3. 16:26

예수께서 가라사대.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누가복음10장25~37절 말씀

25.어떤 율법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26.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27.대답하여 가로되.
내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28.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29이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30.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31.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32.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33.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34.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35.이틑 날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돌아 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36.네 의견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37.가로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에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꿈 많던 유년 시절에,
읽었던 책 속의 인물들이 행했던,
권선징악의 이야기를 보면서,
막연한 선함으로 살아오던 용성이.
유년시절에 읽었던,
하버드 의대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에릭 시걸이 쓴.닥터스란 책을 읽으며,
회생 불가능한 환자를,
환자 보호자의 요청으로 안락사를 시켜,
살인죄로 기소되었던
세드 라자루스란 의대 졸업생이.
같은 대학 출신이었던,
변호사로 전업한 벤넷 레스먼이 변호한. 
선한 사마리아인 법으로 인해,
무죄 석방되었다는 이야기를 읽으며,
세상 법의 테두리 안에서
나의 유익이 아닌, 남의 유익을 위한
이타적 삶을 살려 했던 용성이,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도,
믿지 않는 세상에서와 같이
동일한 선함으로 살아간다면,
믿지 않는 세상에서처럼
너는 법 없이도 살아갈 놈이라고,
인정받을 줄 알았었습니다,

누가복음11장27~28절 말씀

27.이 말씀을 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가로디.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것이. 복이 있나이다 하니
28.예수께서 가라사대.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하지만, 이곳에서는 세상 법과.
세상의 일반 상식이 통하지 않는,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이 통하고. 지배하는 세상이었고,
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는 말을 온전히 믿으며,
복 받기를 바라는지는 알 수 없었어도,
성경 말씀의 범주 안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때까지 세상 적 육신의 옷을.
온전히 벗지 못했던 용성은.
죽었다 깨어나도, 말씀을 지키는 삶은.
살 수가 없을 것만 같았습니다.ㅠㅜ

고린도후서5장 15 ~21절 말씀

15.저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16.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18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19.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턱하셨느니라.
20.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21.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지만 이곳 말씀 안에서.
구원받은 기존의 사람들은.
세상 모든 사람의 피 속에는.
첫 사람 아담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것이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졌다고 믿고 있었고,
그 아담이, 온 우주와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죄지음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은.
짓지도 않은 죄로 인해,
단지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물려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는.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아야만 하는.
죄인의 신분이었다는 것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고 있었습니다.

창세기1장27~ 28절 말씀

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참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져,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며,
당신의 사랑의 짝으로. 만드셨던 인간을.
아담의 불순종의 죄지음으로 인해
가야만 했던 불 못 지옥행이었지만.
천국에서 영원토록,
참 하나님 당신과 함께 살게 하시려고,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친히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예수님으로 나셔서,
33년 후에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또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에,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의 삶이.
나 자신을 위한 삶을
살 수 없게 함은.
주님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 즉,
구원받은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죽었다가
다시 사신 주님을 위하여.
살게 하려 하셨다는 것을
진리의 진실된
말씀을 통해 알아버렸는데,
그 사실을. 예전 믿지 않는.
세상에 거하고 있었더라면,
그랬던 말았던
용성과는 상관없는 오늘을,
오직 나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가려 했을 것입니다.

시편118편 17~21절 말씀

17.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하리로다.
18.여호와께서 나를 심히 경책하셨어도
죽음에는 붙이지 아니하셨도다.
19.내게 의의 문을 열찌어다
내가 들어가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20.이는 여호와의 문이라
의인이 그리로 들어가리로다.
21.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나의 구원이 되셨으니 내가 주께 감사하리로다.

하지만.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히 받고,
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는 말씀은.
믿지 않는 세상 사람에게가 아닌.
말씀으로 구원을 받은
용성에게 하신 말씀이었다는 것을.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히 받고,
그 말씀을, 세상 것을 버린.
용성의 빈 가슴에 담고자,
하루의, 거의 대부분을 할애하면서,
주님과 화목 된 오늘을 살려하고 있답니다.
이 요한 목사님께서도,
먼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시고,
62년 동안 신앙생활 하신다면서,
참 하나님께서 목사님 당신에게 지우신
복음 전파하는 끝날이 온다면,
어떠한 미련도 없이 이 세상을
떠나고 싶으시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말씀으로 구원을 받은 사람이라면,

세상에 미련을 두지 않는 오늘을
이 요한 목사님과 동일한 생각을 가지고
신앙생활에 전심전력으로.
임해야 되겠다는.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ㅎㅎ
주님께서 당신의 말씀으로
구원받은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이번 한 주간 동안.
초등부 전도 집회를
당신의 혼신의 힘을 다해.
주관하고 계시는. 박건희 전도사님과.
이 요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동일한 말씀 받으신.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을 지니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께 부탁하신.
참 하나님과 화목된 말씀을 전파하셔서,
그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사랑하는 형제님께서 주님의 영광을 위한.
어떠한 오늘을 헌신하고 계시듯,
그 말씀을 마음에 새겨듣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도,
구원받고 주님과 화목 된 자로서,
구원받은 용성에게 부탁하신.
화목 된 말씀을.
용성도 이제는.
나 자신을 위한 삶이 아닌.
진심에서 우러나.
구원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말씀을 전파하면서,
그 말씀으로 구원받고
참 하나님과 화목 된 삶
살기를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고,
용성이 먼저. 빈 그릇의 마음으로
말씀 받기를 바라는 작은 글을,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쓰기도 했답니다.


시편119편11절 말씀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빈 가슴에...

용성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너무도 적음을
아니,아무것도 없음을
깨닫는 순간에,
가진 모든 것을
잃음이 아니라.
비로소 이 작은 용성은.
참 하나님을 의지하고,
참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는,
빈 그릇의 마음을 깨닫습니다.
빈 그릇의 마음
알게 해주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빈 그릇의 마음
깨닫게 해주신
참 하나님아버지께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
이제 용성,
작은 빈 가슴에
말씀을 담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담아 갑니다. ^^
참 하나님의
참 말씀만을 담아 갑니다.^^

오늘 외부의 날씨는 흐리지만.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자로서,
함께 모여,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워, 마음판에 새긴 후에,
믿지 않는 세상에 그 말씀을 전파해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후에,
참 하나님과 그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교제의 사귐이 있기를
바라는 기도를 드림으로,
구원받은 우리가 느끼는,
기쁨의 충만함을 함께
공유하기를 바랐으면 합니다.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말씀으로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후에,
참 하나님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교제의 사귐을 나누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사랑하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지속적으로 기쁨의 충만함을 누리기 위해,
믿지 않는 세상에
듣고 배운 말씀을 전파하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요한1서 1장 3~4절 말씀

3.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4.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다.

PS.

예전에 알지 못했을 때는.
말씀으로 구원받았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무슨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는가 하고
생각한 때도 있었지만.
용성이 구원을 허락받은 지금.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듣지 못했다면,구원을 허락받을 수
없었다는 것을 느끼면서,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드러냈던 진실되고자 하는
용성의 마음을 함께 올립니다.ㅎㅎ

오직,생명의 말씀만이...^^

오직,
생명의 말씀만이.
완악했던 어제의
용성을 죽이고,
새 생명으로
오늘을
살게 하셨습니다,

오직,
진리의 말씀만이
영원한 삶이 있는
저 천국을 향한,
꽃길 같은
생명의 가시밭길 위를
기쁜 마음으로,
오늘을
걷게 하셨습니다.^^

요한1서1장10절 말씀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 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