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디모데후서2장9~15절 말씀
9.복음을 인하여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10.그러므로 내가 택하신 자를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저희로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 함이로다
11.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12.참으면 또한 함께 왕 노릇할 것이요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
13.우리는 미쁨이 없을찌라도.
주는 일향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느니라
14.너는 저희로 이 일을 기억하게 하여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
이는 유익이 하나도 없고.
도리어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함이니라
15.내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신천지 등. 이단에 빠져,
한 가정이 풍비박산되듯.
분명히 그러한 합당한 이유 때 문에,
이단이라는 낙인이 찍혔기에,
세상 거의 모든 사람에게,
안좋은 구설 수에.오르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용성은 무슨 일이 있어도,
그런 곳에는 빠지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먼저 말씀으로 택하심받아 구원받으신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께,
말씀 한번 들어보자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형님께서 말씀 한번.들어보자고 했던 시기가.
친구들과의 만남이 소원해져 있던 때라.
일 끝나면 딱히 할 일이 없었고,
유년 시절부터 교회에 다녔던.기억을 되살려,
이번 기회에, 구원파에 속한 여수교회가.
성경 말씀과 다르게 가르치는
이단이라는 것을 밝혀,
저희 둘째 형님인 심영희 형제님과.
형수님이신. 이승엽 자매님을
그 이단의 집단에서.
끌어 내와야 되겠다는 생각에,
일단 말씀을 들어보자 하고,
이 요한 목사님께서 주관하시던,
비디오 성경강연회를 시작으로 해서,
그때 당시에 여수교회를 담임하고 계셨던,
노진구 목사님께서 주관하셨던
본당 대전도 집회 말씀과.
다른 전도인 분들을 통해,
죽었다가 살아나신, 일향 미쁘신 주님을,
증거하고 그 말씀을 전하시던,
전도인 분들 뿐만이 아니라.
얼마 되지 않은 구원받은 성도 분들께서도,
전도인 분들이전해준 말씀을 듣고,
어떠한 말다툼 없이. 한 마음 한뜻으로
신앙생활에 임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는,
말씀과 다르게 가르치는 이단이라는 것을,
전혀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고린도전서1장19~21절 말씀
18.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하나님의 능력이라
19.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폐하리라 하였으니
20.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21.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말씀 받으셨다는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동일한 말씀받으신
얼마 되지 않은. 전도인 분들께서.
풍부한 성경적 지식을 바탕으로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40 인의 기자에 이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 되었다는.
참 하나님의 지혜가 담긴 성경말씀을.
말씀 받으셨다는 전도인 분들이,
강단 위에서 성경말씀을 가르치실 때는,
너무나도 고귀하고, 범접할 수 없는
위엄이 느껴지기도 했었지만,
강단 위에서 내려왔을 때는,
동일한 참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가 담긴,
성경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은,
한 형제일 뿐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당신들께서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은.
먼저 구원함을 받은 누군가의 전도로 인해,
감사함으로 구원함을 받으셨다는 것을 말씀하시면서,
참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전도에
온 힘을 쏟아야겠다는 말씀을 해 주셨답니다.ㅎㅎ
그 말씀을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던 중에,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이 성경말씀이.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이라는것을 부인할 수 없었고,
몇 년 동안 흘려들었던 말씀을.
더 이상 흘려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ㅠㅜ
누가복음 24장 38~48절 말씀
38.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39.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40.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41.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이히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42.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
43.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44.또 이르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45.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46.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말씀을 용성의 마음에 새겨듣던 어느 순간.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예수님께서 그들과 같은 인간인줄 알고,
로마 군인들의 눈을 피해
두려워서 숨어 있던 제 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못자국난 손과 발을 보이시며,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며,
제자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셨듯.
용성이 말씀으로 마음이 낮아졌을 때,
성경을 깨닫게 하셨기에,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다시 세상에 나갈 마음을 돌이켜,
말씀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 나누면서,
뼈를 묻게 해 주십사 하고,
간절히 기도드렸던 때가,
이제 강산이 두 번 째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ㅎㅎ
또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았을 때,
마음에서 우러난 작은 글을 쓴 적도 있었는데,
한번 올려 봅니다. ㅎㅎ
오직,생명의 말씀만이...^^
오직,
생명의 말씀만이.
완악했던 어제의
용성을 죽이고,
새 생명으로
오늘을
살게 하셨습니다,
오직,
진리의 말씀만이
영원한 삶이 있는
저 천국을 향한,
꽃길 같은
생명의 가시밭길 위를
기쁜 마음으로,
오늘을
걷게 하셨습니다.^^
사도행전13장43~48절 말씀
43.폐회한 후에
유대인과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바울과 바나바를 좇으니
두 사도가 더불어
말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니라.
44.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45.유대인들이
그 무리를 보고 시기가 가득하여
바울의 말한 것을
반박하고 비방하거늘.
46.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버리고 영생 얻음에
합당치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47.주께서 이같이 우리를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을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48.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여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선택받은 이스라엘 민족을 제외한 모든 민족들이.
이방인 이라는 것과.
참 하나님께 선택받은 이스라엘 민족에게만
성경 말씀을 통한 구원이 있다고 믿고,
유대인들에게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던,
유대인들과 달리.
바울 선지자와 바나바 선지자께서는.
주께서 이같이 우리를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을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신 말씀을 힘입어,
말씀의 이방인 이셨던 이 요한 목사님께서,
먼저 성경 말씀을 듣고 깨달아
기쁨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후에,
구원 얻을 말씀을 전해 주셨기에,
말씀을 듣고 깨달아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이었습니다. ㅎㅎ
에베소서3장17~21절 말씀
12.우리가 그 안에서.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13.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치 말라.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14.이러하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모든 족속에게
15.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무릎을 꿇고 비노니
16.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17.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18.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19.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21.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 무궁하기를 원하노라.아멘,
용성이 어렵게 말씀을 깨달아.
몇 년 만에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았다는 것이.
말씀 안에 뿌리를 쉽게 내릴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말씀 안에 들어와서 얼마 안 있다가.
구원받았다고 했다면,
지금쯤 교회의 말씀 안이 아니라.
믿지 않는 세상 어딘가에서,
받지도 못한 구원을 받았다고 자랑을 하며,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을 것을 생각하니까.
용성보다 용성을 더 잘 아시는 참 하나님께서,
용성에게 넘치는 은혜를 베풀어 주셨기에,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나서,
용성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넘치로록 충만하게 하신 주님께,
마음에서 우러난 찬송과 경배 드리면서
작지만 주님의 영광을 위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전도서11장6~9절 말씀
6.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거두지 말라
이것이 잘 될는지,저것이 잘 될는지,
혹 둘이 다 잘 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7.빛은 실로 아름다운 것이라
눈으로 해를 보는 것이 즐거운 일이로다.
8.사람이 여러 해를 살면 항상 즐거워할찌로다.
그러나 캄캄한 날이 많으리니
그날을 생각할찌로다 장래 일은 다 헛되도다.
9.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을 미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는대로 좇아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말씀의 이방인 이었던 우리가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것이 기적이듯.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와서 몇 년 동안
구원을 허락받지 못했을 때,
용성과 교회에 같은 시기에 들어돈 분들과.
용성보다 훨씬 늦게 말씀 안에 들어온 분들은.
말씀 안에 들어와서,
용성과 동일하게 말씀의 씨, 뿌림을 받고,
일정 기간 후에, 말씀이 역사를 해서,
말씀을 듣은 후에 구원을 허락받고,
신실한 신앙인을 바라고,
신앙생활 하는 것을 바라보면서,
나와 구원과는 연이 안 맞는다면서,
다시 세상으로 나가 버렸다면,
정말로 말씀과는 연이
끊어졌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보면서,
용성이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새 신자 말씀을 몇 년 동안 듣고 배웠기에,
많은 성장을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말씀 안에서, 몸 된 주님의
작은 지체로서의 삶을 감사함으로
살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보면서,
단기간에 구원받았니. 구원받지 못했니 하는
섣부른 판단은 지양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ㅎㅎ
친애하고 사랑하는 형제님.
예전에도 몇 번 말씀을 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용성의 예전 믿지 않는 세상에 있을 때,
장래 희망은 시인이 되는 것 이라고
몇 번 말씀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여러 사정상, 꿈은 꿈일 뿐이라는
생각으로 포기를 한 후에,
우여곡절 끝에, 말씀 안에 들어와서,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잘 쓰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바라고,
질그릇과도 같은.
용성의 마음을 보낼 수 있었다는 것이.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질그릇과 같은 용성에게 어떠한 역사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이 오래 기간동안.
용성의 애달픈 마음을 보낼 수 있게 하신 것은.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춰주셨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고린도후서4장3~7절 말씀
3.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4.그 중에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체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라
5.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6.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7.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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