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을 인함이라
시편 17편 14,15절 말씀
14. 여호와여 금생에서.
저희 분깃을 받은
세상 사람에게서.
나를 주의 손으로 구하소서
그는 주의 재물로
배를 채우심을 입고
자녀로 만족하고
그 남은 산업을
그 어린 아이들에게
유전하는 자니이다.
15.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보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예전, 믿지 않는
세상에서의 어느 한 때는
재물로 배를 채우고,
그 남은 산업을 그들의
어린 아이들에게 유전하여 주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부자는 갈수록 더 부유해지고,
가난한 사람은 날이 갈수록
궁핍해지는, 부익부 빈익빈의
불공평한 세상에서,
하나님이나.
다른 신이 존재한다면,
정말 너무나도.
불공평하다는 생각과.
이, 부익부 빈익빈의 세상에서는
어떠한 것으로도 만족할
수 없는 오늘을,
세상에 대한 적개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절망감이.
편한 잠을 이룰 수 없게 했습니다. ㅠㅜ
골로세서 3장 15 ~17절 말씀
15.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세상에 대한 적개심,
죽 마음의 평강을
잃어버린 용성이었지만.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 듣고 배운,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누구나 그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믿음으로
받을 수 있는 구원을,
약 3년 동안
믿지 못함으로 받지 못한 채,
말씀의 이방인으로 겉돌다가.
3년이 지난 어느 순간.
용성 속에 쌓인.
그동안 부르심을 받고,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 파생된.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께서 전해 주신
그리스도의 말씀이,
공적인 경로인 신문과 방송,
그리고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일축즉발의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세상에 대한 적개심으로 인한
평강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말씀 안에서 진리의
권면하는 말씀을 듣고도,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구원을
받지 못했다는 불안감에,
힘들어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ㅠㅜ
베드로전서 2장 6~12절 말씀
6.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길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7.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8.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9.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10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11.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12.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하지만. 용성이 구원을
허락받지 못한
그, 긴 암혹과도 같은
터널을 지나는 동안에도,
구원받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 안에서
말씀을 듣고 배웠기에,
그동안,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과 같이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참 하나님께서 택해,
시온에 두신. 보배롭고
요긴한 길모퉁이
돌이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유한한 이 세상에서
어떠한 삶을 살았더라도,
이 세상에서의 삶을 마치는 날.
심판받고, 불 못 지옥행 이었지만.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에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렸을 때,
몇 년 동안 받지 못했던
영원한 천국에 거할 수 있는. 구원을
한순간에 허락받게 되었답니다. ㅎㅎ
빌립보서 3장 10~14절 말씀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엇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쫓아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일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로는.
그동안 머물러 있었던
새신자 회는 더 이상
나가지 않게 되었고,
기존의 용성과 같은 시기에
말씀 안에 들어왔던,
다른 구원받은 분들보다는
늦게 출발했지만.
앞에 있는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감동과 감사를 드렸던,
용성의 작은 마음을 올린 후에,
말씀과 동행하면서
용성의 짧은 다리가 보이지 않게
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감사함으로 좇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감동의 연속
빛바랜
추억 저편으로
사라져 지나가 버린
날들에대한
미련이 남기보다는,
앞으로의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위해
조금씩,조금씩
하나님 아버지를
닮아가는 생활.....
하루,하루...
작은 용성의 가슴은
하루하루가
벅찬 감동 의 연속 입니다.
그 감동의 시작은
예수 그리스도 시요.
그 감동의 끝은
하나님 아버지 이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닮아가는 생활.
하루하루가
벅찬 감동의 연속 입니다.
누가복음1장77 ~ 79절 말씀
77.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78.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을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79.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취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
만약, 용성의 하는 일이,
용성의 생각대로
거침없이 풀려졌거나.
용성의 인생에
어떠한 장애도 없이.
밝은 내일만을 향한
희망 위에서 전개 되었다면,
아마 지금도,
세상의 넓은 신작로 위헤서,
썩어질 어떠한 것들을.
]얻기 위해, 동분서주 하며,
불 못 지옥을 향해
전력 질주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용성의 인생은 모두 끝났다는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한 후에,
썩어질 육신은 살아났지만.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절망 가운데 앉아 있었기에,
돋는 해가 위로부터 임하듯.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비같이
용성에게 임할 수 있었고,
죽기 살기로 잡아야만이,
살 수 있다는 절실함으로
말씀을 붙들었고,
또 듣고 배운 말씀을,
직 간접 적으로. 습득했던.
세상 지식으로 인해,
마음에 새겨듣지 못했지만,
지속적으로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듣고 배운 모든 예언의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 되어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알았기에,
이 세상에서 쪼끔 손해를 보더라도,
말씀만을 최우선으로 붙잡는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렸던
때도 있었습니다. ㅎㅎ
로마서 5장1~2절 말씀
1.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2.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천국으로 통하는 입구
나의 자유롭던
상상의 나래들 이었지만.
채념과 포기의
새장 속에 가둬놓은 뒤
날개가 걱 여 버린 듯.ㅠ
나의 갇혀 버린 상상
나의 묶여버린
상상의 나래들 이라고,
채념 해왔고,ㅠㅜ
또 그렇게 포기해 왔었지만,
그 새장 안이 하나뿐인 입구.
저 천국을 향한
주님의 피를묻힌
오직 하나뿐인 입구^^
요한계시록 21장4~7절 말씀
4.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주님의 피 흘림의 사랑을.
깨닫는 순간.당신이 어느 때,
어느 곳에 있든지 그곳은.
천국으로 통하는.
입구가 될 것입니다.^^)
예전, 구원을
허락받기 전에는.
어제도 내일도 아닌.
오직 오늘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
어떠한 오늘만을
제일 중요시하며
살았던 때도 있었지만.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말씀을 듣고 배워가면서,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날들보다도,
천국에서의
날들이 중요하기에,
이제는, 천국에서의
내일을 위한 오늘을
말씀 안에서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우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또, 예전 용성이 세상 중에서
고통 중에 있을 때,
모든 것이 끝났다는
절망감을 느끼던 중에,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아
말씀 안에 들어와서,
말씀을 듣는 가운데,
용성이 세상 중에서
고통을 받았던 것은.
용성의 영혼을 사랑하사.
용성을 구원하기 위한
사랑의 행함이었음을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깨달아 알았기에,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가
어느 상황. 어떠란 곳에
거하고 있더라도,
그곳은 천국으로 통하는.
입구라는 생각으로 지었던.
작은 마음도 함께 올려봅니다 .
그리고, 이번 4월 18일부터,
21일 까지 진행되었던
춘계 수양회에서도,
고통중에 수양회에 참석했던
잃어진 많은 영혼들이.
참 하나님의 참 사랑을 깨닫고,
구원받는 역사가 이루어 지길
간절히 기도 드려 봅니다.
이번 춘계 수양회에는,
이 요한 목사님 이하.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건희 전도사님.
그리고 많은 전도인 분들과.
먼저 구원받으신.
분들께서 참석하셔서,
구원받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봉사를 감사함으로 하셨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드렸으면 합니다.
박찬근 부목사님은 외부 설교로서,
당신의 본분을 잘 감당하셨습니다.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도,
각자의 위치에서,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하는 구원받은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께서 형제님의.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짐받은 후에.
구원을 허락받고,
오직 산자되어,
주께 감사의 찬송.
드리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주께서 용성의 영혼을.
형제님과 동일하게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짐받아,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오직 산자되어,
주께 진정으로 감사의.
찬송 드리고 있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이사야 38장 17~20절 말씀
17.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함이니라.
주께서 나의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나의 모든 죄는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18.음부가 주께 사례하지 못하며
사망이 주를 찬양하지 못하며
구덩이에 들어간 자가
주의 신실을 바라지 못하되
19.오직 산 자 곧 산 자는
오늘날 내가 하는 것과 같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신실을
아비가 그 자녀에게.
알게 하리이다.
20.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니
우리가 종신토록.
여호와의 전에서
수금으로 나의 노래를.
노래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