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대실에는, 대원들이 앉아서, 하나님께 마음으로 드릴,
찬양연습을 할 수 있는 의자가, 약 40개가량 놓여 있습니다만
소프라노를 제외한, 다른 파트의 인원이 턱없이 부족해,
연습하는 것과, 주일 찬양을 드림에, 많은 지장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마음속에서는, 각자의 주 하나님과의 교제를, 숨을 쉼과 같이, 하고 있으실 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개적인 참 하나님과의 만남.
그 교제의 첫 시작은, 참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송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든 일에는 기본이 중하며, 또 충실하고 탄탄해야 할 것입니다만.
참 하나님과의 동행길을 기쁜 마음으로 걷는다고 하고,
또 그렇게 보여 지는 저희 여수교회에서, 기본에서 조차 흔들거리는
사상누각의 모습을 보여서는, 안되겠습니다.
억지로 힘들게 연습하는, 찬양대로 오시라는 말씀은, 안 드리겠습니다
.(각자의 봉사하는 부서가 제일중하고, 또 제일 힘들다고 생각하시 겠지만...^^)
하지만, 우리 구원받은 이들의 생활함에는, 하나님께 대한 감사기도와,
그 분을 찬양함이, 늘 뒤 따라야 하겠습니다.
생활 속에서의 개인 적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것에서 조금 더 나아가,
여러 성도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찬양을 드림도, 우리 구원받은 이들의, 소명이 아닐 런지요^^
시편 149편1절 말씀
-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회중에서 찬양 할 찌어다
시편 150편6절 말씀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우리 구원받은 이들은 자발 적이든. 누군가의 손에 이끌리어 교회에.
아니 참 하나님의 그늘에 모여졌습니다. 그러나 그 뒤에서 이끄신 분은
주 하나님이셨음을 다들 아시고 계실 줄 알고 있습니다.
찬양대 봉사를 하러 오시는 여러 성도님들의 뒤에는,
우리 주 하나님의 이끄심이 계실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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