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이 불쌍한 용성을 도와주십시오,
이 부족한 입술에 형제의 단단히 안에서 잠겨 있는 마음의 문을,
안에서 잠겨져있는 마음 문을 열어 참 하나님 앞에 그 동안
등 돌림의 완악함을 회개하고, 눈물을 흘리고 나올 수 있도록
참 하나님의 사랑의 온기를 불어넣어 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너무나 감사합니다. 형제를 위해 부족하다고 여겼던
이 입술을 지금까지 열 수 있게 허락해 주신 것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사실 어제는 용성도 말씀 앞에 나갈 수 가 없었습니다.
세상 일이 용성의 발목을 잡아끌어 밤늦게 까지 일을 하느라
말씀 앞에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모든 일이 끝나고,
9시30분쯤, 집에 돌아와서 형제님 생각을 잠깐 하고,
그리운 마음을 작성하려 했지만. 육신이 너무나 피곤해서
눈을 뜰 수 가 없 더 라 구요. 그래서 눈을 감은 상태로 조금 있다가
눈을 떠 보니.지금 3시가 조금 넘어서고 있습니다.
용성의 이 그리운 마음은 미리 작성해 놓는 것이 아닙니다.
늘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보내려고 하지만.
형제님께서 용성의 그리운 마음을 열어 보지도 않을텐데 하고,
괜히...ㅠㅜ 이번 기회에 그만 보낼까 하는
용성 마음 속 또다른 용성의 달콤한 사탕발림이 너무나 크고,
달콤하게 다가 오더라구요,ㅠ 그래도 가늘지만.
형제님께서 잡을 끈이라도 되어야 한다는 나름의 사명감과
형제님을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힘닿는 데 까지는 용을 서 보렵니다.
ps 오늘은 무슨일이 있어도 말씀 앞에 나가야 겠어요, 함께해요 사랑하는 동역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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