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죽음의 악령들이(암세포들이)
그녀를헤집어 놓았습니다.
그리고는 아름다웠던 육체를
갈기갈기 찢어놓았습니다.
그녀의 아름다웠던 육체는
죽음의 악령들에 의해 찢겨져,
아름다웠던 그녀는
자취를 감춰버렸습니다.
아름다웠던 그녀는 사라지고,
아름다운 영혼만이
참 하나님께 부디 안기기를... ㅠㅜ
요나 2장7절 말씀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삽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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