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은 시모음

암 투병 중인 스테파니 나이트...ㅠㅜ

아나니아 심 2013. 2. 2. 20:02

 

 

수많은 죽음의 악령들이(암세포들이)

그녀를헤집어 놓았습니다.

그리고는 아름다웠던 육체를

갈기갈기 찢어놓았습니다.

그녀의 아름다웠던 육체는

죽음의 악령들에 의해 찢겨져,

아름다웠던 그녀는

자취를 감춰버렸습니다.

아름다웠던 그녀는 사라지고,

아름다운 영혼만이

참 하나님께 부디 안기기를... ㅠㅜ

 

요나 2장7절 말씀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삽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