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3장 13~14절 말씀
13. 내가 참으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었사오면
원컨대 주의 길을 내게 보이사
내게 주를 알리시고 나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게 하시며
이 족속을 주의 백성으로 여기소서.
14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로 편케 하리라
모세는 출애굽 후에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40년 동안 광야 생활을 하면서,
끊임없이 참 하나님께로 가는 길을 간절히 구하곤 했다고 합니다.
이미 참 하나님의 의로운 오른 손에 의해, 당신의 백성으로 선택함을 입었지만.
어떠한 작은 어려움에도 힘들어 하면서,
끊임없이 나아갈 길을 구했음을. 성경을 통해서 보았잖습니까.
그러한 선지자인 모세도 작은 일 하나까지, 끊임없이 간청 대화(기도)를 통해.
참 하나님과의 소통의 끈을 놓지 않았음의 말씀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 구원받은 이들이 본받아야 될 말씀이 아닐 까 싶습니다.
지금의 용성은 다른 것은 몰라도, 형제님께 작지만.
이 간절한 마음을 전할 때에는. 한 단어 한 단어를 기도드리면서
(한 단어는 아니고, 그만큼 신중하게 작성을 하려고...^^)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제발 이 작은 자의 부족한 입술에서 나온
한마디 말에 쪼금의 능을 허락해 주십사 하고,
이 부족한 자의 말로 인해, 형제의 어두워진 눈앞을 밝혀,
잃었던 신앙을 다시 찾고, 이 쫍은 생명의 길을 찾고, 다시 돌아와,
예전 그 신실했던. 참 하나님의 사람으로 회복케 해달라고,
기도드리면서 간절한 마음을 찢어보내고 있습니다. 또 이 용성,
어제 형제님으로 인해 흘렸던 미련한 눈물은, 모두 잊은 채,
늘 간절한 마음으로 참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해주십사하고,
기도드리고 있음을 잊지 마시길 기원하면서.
오늘, 미련한 이 눈물 흘림은 형제님과의 반가운 만남으로
모두 잊어 버릴 수 있기를 진심으로 원하고도, 원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그리운 용성입니다.
오늘은 ㅠ지만. 내일은 ^^될 것을 주님의 피의 사랑을 믿듯이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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