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는 자기가 태어난 강을 떠나 넓은 바다에서 힘겨운 성장을 하지요,
그리고 다 성장 하고난 후 자기가 태어난 강으로 돌아가
산란을 하고 죽음을 맞이하는 것을 보며,
우리 인간들도 하나님 품을 떠나서 하나님의 구속함으로 구원을 받고,
구원 받으면서부터 이 험한 세상에서 힘겨운 성장(육체적, 신앙적)과
죽음을 맞이할 때 하나님 품으로 돌아가는 회귀 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사람이 죽었을 때 “돌아가셨다”하는 것도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
연어의 회귀와 어떻게 보면 같은 맥락(?)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서 이런 짧은 간증을 해 보았습니다.
이 넓은(?)세상의 바다에서 하나님의 택하심으로 만난
형제자매님들을 하나님께 회귀 하는 그날까지 용성 몸과같이 사랑 하며.....!
요한계시록 21장 4절 말씀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것들이 다 지나갔음 이러라
'간증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양대 형제자매여러분들께 마음으로 용서를 구하면서...! (0) | 2009.08.26 |
---|---|
공장 마당을 가득채운....! (0) | 2009.08.23 |
허울뿐이었던 용성의 신앙생활 이었음을 반성합니다. (0) | 2009.08.23 |
하게수양히 간증 (0) | 2009.08.21 |
햇볕정책을 생각하며...! (0) | 2009.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