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아픈 질책의 말씀에 힘을 내서...!

아나니아 심 2009. 8. 26. 21:57

우리들은 인류종말의 수많은 예언들들 보고 듣고 또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그 무섭고도 험한 앞으로 다가올 일들을 용성이 당할 현실의 일들로 받아들이길, 용성이 사는 다음 생의 일들로, 나와는 무관한 일들로 느끼고, 생각하는 건. 아직 피부로 절실히 느끼지 못하기 때문 일 것 입니다. 2009년 2차 하계수양회 기간동안 서도석 목하님의 마지막의 때가 내일 일인 듯 긴박감을 주시는 설명과 참 구원인의 가려짐은 곧 드러나게 되리라는 점과,참 구원의 길을 걸을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그 말씀들을 듣는 내내 용성이 과연 참 구원인 인지. 구원인 이라면 구원의 길을 잘 걷고 있는 것인가?.구원의 길을 걷고있지 못하는(마음으로 수많은 죄를 짓고있는...) 용성을 질책하시는 말씀인 듯싶었습니다. 용성은, 다시한번 구원의 길을 똑바로걸어야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해주시는 귀한 말씀으로 .4번 째  말씀(?)마무리 지었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 5절말씀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가식없는 사랑. 형제자매님들을 가식없이 사랑 만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