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천근 만근인데, 도무지 잠을 이룰 수 가 없습니다.
끊이지 않는 몸을 힘들게 하는 일들과. 지금 내 앞을 가로막고 있는,
풀려지지 않는 몇 가지 일들을 생각하면서
나의 뜻 하는바가 온전히 이루어질 수 있을 지도 의문입니다만.
그렇다고 손 놓고 걱정만 하고 있을 수만은 없는 일입니다.
저는 몇 분 형제님들을 위해서, 간절한 기도와 함께,
예전에 함께 했던, 행복했던 교제의 때를 생각하고,
매주 두 번씩,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잃었던 길을.
참 하나님께로 난 이 생명 길을 다시 찾을 수 있게,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린 후에, 찢어 보내고 있습니다.
이 길을 다시 찾아 예전에 용성이 그렇게 닮고 싶어 하던,
믿음의 동 역자와의 믿음의 교제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용성의 간절한 이 부르짖음을 받아보고 있는 몇 분 형제님들은
지금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보고 있는지,
"그래 언제까지 하나보자 "하고 보고 있지나 않은지.
지금 하고 있는 용성의 일에, 회의가 들기도 합니다만.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꾸, 용성의 마음을 전하면서,
이곳에 보낸 용성의 마음을 올리고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말주변도 없고, 세상 적으로 잘난 것은 하나도 없지만.
몇 분 형제님들께 매번 보내는 간절한 마음에는 언제나,
참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참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보낸 그 말씀으로 용성스스로 경계를 삼고 있고,
이곳에도 함께 올리고 있습니다. 이곳에 올림은 예전에 참 하나님을 모르고,
세상에 있었을 때는. 일단 즐기고 보자는 생각으로 세상을 살았었지만.
거짓이 하나도 없는 참 하나님을 알았고,
그 분의 말씀인 진실 된 성경을 알게 된 후로는
저의 생각은 아주 많이 바뀐 듯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위기가 닥치지 않아서 일 것입니다.
어떠한 위기 가 닥쳤을 때, 그때도 믿음을 지키고 살아 갈수 있을지. 의문입니다만.
정말, 정말 진실 된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입니다.
제아무리 진실 된 말씀이지만. 함께 하지 않는다면,
같은 믿음을 함께 공유하면서, 이 쫍은 생명 길을 함께 걸을 수 만 있다면,
고난으로 눈물이 마를 날이 없는 천국으로 나있는 이 생명의 가시밭길도, 쪼
금의 위안과 여유로움이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몸과 마음이 쪼끔 힘들더라도, 할 수 있는데 까지(그때가 언제쯤인지는 몰라도,)
온전히 말씀만을 끊이지 않고 보낼 수 있도록 ,저를 위해, 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로마서 9장 1절 말씀
-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 하노라
내게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 불어 증거하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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