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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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가 맹세를 멸시하여 언약을 배반하였은즉
내가 네 행한 대로 네게 행하리라
60. 그러나 내가 너의 어렸을 때에 너와 세운 언약을 기억하고
너와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라
주님께서, 참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형제님과 용성 그리고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었던,
죄의 대속 물 되시어,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죽으심으로, 아담 한 사람으로부터 받은.
어찌 할 수 없는 불순종, 그 죄의 대물림으로 인해,
받을 수밖에 없었던, 세상 모든 사람들의 ,
뜨거운 불 못 지옥에서의 영원한 형벌을,
십자가에 못 박히는 형벌을 대신 받고 죽으셨던 희생의 사랑과.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다신 사신. 그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감사를 드린 모든 사람들에게,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특권인 구원을 허락하여 주신.
참 하나님 아버지께 했던 순종된 삶의 맹세를 잊지 않고,
너무나도 신실했던 형제님과 했던,
처음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히고 난 후에 했던,
언약의 맹세를 기억하고 계시는 참 하나님 아버지 이십니다.
참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우리 모든 인간의 대속 물 되어 죽으신. 몸소 높디높은 하늘보좌를 버리고,
이 험한 땅에 내려 오셔서. 형제님과 용성,
그리고 세상 모든 사람들 각자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 사 못 박혀,
온몸의 물과 피를 쏟고 죽으신. 진정한 아가페 적 사랑을 실천하신 주님이십니다.
그 놀라운 사실을, 주님과는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아가던,
불 못 지옥으로 달려가던, 완악했던 우리들 각자에게,
어떠한 방법을 통해, 그 진실 된 사실을 마음으로 깨달아 알게 하신
참 하나님아버지께, 마음으로 감동했고,
순종된 삶을 아멘으로, 다짐했음을 용성은 잊지 않고 있습니다,
이 쫍은 생명의 외길을, 우리 인간의 작은 뜻이 아닌 ,
참 하나님 아버지의 뜻인. 주님이 모든 인간의 구원자 되셨음을 믿고,
주님과 동행하며 걸어가던, 몇 안 되는 구원받은 사람들. 특히 형제님을 바라보면서,
용성은 그때까지도 여차하면, 이 길 아니면 저 길로 가겠다는.
교토삼굴의 생각을 가지고, 온전한 순종된 삶을 살아가지 못했던 때 이었습니다,
요한복음 6장 40절 말씀
-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더라
/ 다리 한쪽을 이 생명 길 밖, 세상에 걸쳐놓고 생활하던 용성은.
주님과의 행복한 동행 길을 힘께 걷고 있던.
형제님을 바라보면서. 참 구원인의 삶을 꿈꾸며,
이 생명 길을 걸어가야 되겠다는 다짐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까지 세상에서 봐왔던 일반적 사람들과는 다른 신선한 충격을 느꼈고,
그런 형제님을 용성의 롤 모델로 삼아,
참 구원인의 삶을 살아가야 되겠다는 다짐을
자연 스럽게 할 수 가 있었습니다; 그때까지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여차하면 세상으로 달려가겠다고, 움켜쥐고 있었던,
세상에서의 어떠한 미련들을 다 버렸다고는 할 수 없지만.
쪼끔이라도 버릴 수 있었던 것도, 세상에서 소중히 여겼던 것들이,
주님과 함께 이 생명의 외 외길을 동행 해 걸으면서,
어떠한 이득을 주기보다는. 이 생명 길을 똑바로 걸어가지 못하게 하는.
걸림돌의 장애물일 수 밖 에 없다는 것을 깨달아 알 수 있었던 것도,
말씀에 온전한 순종함으로, 이 생명 길을 묵묵히 걸어가던
형제님을 바라보면서 느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점은 잊지 못하고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그런 신실했던 형제님과 함께 서로의 여려진 가슴을 매만지며
순종된 삶의 맹세를 말이 아닌. 우리 참 하나님께 말씀에 순종된 삶의 행함으로,
이 생명 길을 함께 걸었을 때를 용성은 언제까지도 잊지 못하고
용성의 가슴에 늘 간직할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그리운 용성입니다.^^
요한1서 5 ~ 8 절 말씀
5.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6.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는 대로 자기도 행할찌라
7.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의 들은바 말씀이거니와
8.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저에게와 너희에게서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두움이 지나가고 참빛이 벌써 비췸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