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찌니
골로세서 2장 12~15절 말씀
12.너희가 세례(침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13.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 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14.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15.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주님께서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 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창으로 찔려,
온몸의 물과 피를 쏟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다시 사셨음을 마음으로 믿고
감사를 드린다는 것이. 천국에서의 영원한 새 생명을 얻는 구원의 단 한 가지 방법임을
참 하나나님의 진리의 말씀인 성경에서 듣고 배우면서, 너무나 행복해 했던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oo 형제님 이었고, 구원받은 용성 이었습니다.
하지만 영원한 불 못 지옥에서의 고통이 아닌.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특권인 구원을 아무런 값없이 받아.
그 받은 구원으로 인해, 악한 마귀의 권세 아래 있는 세상에서
이제는, 더 이상의 어떠한 뜻이 없는, 이방인의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고,
또 그렇게 생활하면서 행복에 겨워하던,
참 하나님만을 바라보면서 신앙생활 하던 형제님을 바라보면서 꿈꾸었던
어제 신앙의 루키는. 이제 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인 성경책을
늘 곁에 두고, 내일 형제님과 용성, 그리고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이들이 누리게 될 천국에서의 삶을 꿈꾸면서, 지금 이 세상에서
구원인 으로서 받는 어떠한 불이익에도 초연할 수 있는.
대인배의 마음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ㅎㅎ
요한복음 15장 18~19절 말씀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 아니, 키워 나가려 하고 있고,
또 참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말씀을 듣고 배울 때에는,
충분히 헤쳐 나갈 수 있는 믿음과 용기를 얻지만.
말씀과 떨어져 세상에서 육신의 어떠한 일을 위해 살아 갈 때면,
말씀과 반대로, 세상 끝을 치닫고 있는 세상에서는,
말씀대로 살아가지 못하는 용성을 보게 되고,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올바른 구원받은 사람으로서의 모습이 아닌.
세상에서의 내일을 걱정하는. 세상사에 얽매인 용성을 보게 되고,
깊은 반성과 미련한 눈물의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주님의 피를 너무나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주님의 그 피를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사람들에게
이 세상 지나는 동안. 꼭 필요한 말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만큼 말씀을 지켜나가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는 세상에서,
숨을 쉴 수 있고, 내일 누리게 될 천국 소망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곳이.
구원 받은 사람들이 함께 모이는 참 하나님의 사랑 안이 아닐런지요?
주님을 기쁘게 하는 일이 결코 큰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 안에 거하는 것임을 오늘 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들으며
함께 행복에 겨워하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그리운 용성입니다.^^
디모데후서 2장3~4절 말씀
3.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찌니
4.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