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아나니아 심 2014. 10. 8. 00:25

디모데후서 2장 15절 말씀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세상에는 수많은 진리라고 내세우는,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명언들이 있습니다.

용성도 참 하나님을 자세히 알지 못하고,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책을 세상에서의

여느 다른 명언들과 동일시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참 하나님을 알게 되었을 때,

우연히 알게 되었고 만나게 되었다고 생각했었지만.

모든 것이 계획되어졌던 일들이,

그 때가 되었을 때 이루어 진 것뿐이라는 것을.

성경 말씀을 통해 알게 되었고, 믿게 되었습니다.

 (전도서 3장 1~2 절 말씀 -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이룰 때가 있나니

/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

그리고 세상에서의 명언들은. 짧은 이 세상사는 동안에,

필요한 삶의 지침서의 역할을 할 뿐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용성은 이 세상이 끝인 줄로만 알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참 하나님께 붙들림을 받고, 그분의 진실 된 말씀인.

성경책 속에 있는 진리의 말씀을 자세히 읽고 배운 후로는.

이 짧은 세상이 지나고, 영원한 세계인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고,

 이 세상은 우리 인간의 작은 뜻과 의지만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온 우주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그 창조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 세상을 붙들고 계시고,

돌아가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믿게 되었습니다.

히브리서 1장 3절 말씀

-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오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사랑하는 oo 님, 용성은 솔직히 정해진 운명은 믿지 않았었고,

 모든 것이. 나의 작은 의지와. 노력 여하에 따라

좌우 된다고 믿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만.

아주 오래전(3500년 전) 에 쓰여 졌던 성경속 예언의 말씀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에 하나둘씩 이루어 져 가는 것을 보면서,

믿지 않고 살아갈 똥배짱을 잃어버린 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희미합니다. ㅎㅎ

사랑하는 형제님께서 주님 안에서, 다시 우뚝 서실 날도,

참 하나님의 어떠한 계획하에 있음을 .

용성은 믿고, 의심치 않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용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