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찌어다 내가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1장 1~5절 말씀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여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태초에 지구의 생성 과정이, 거짓이 하나도 없는
진실 된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기록되어져 있음을
보고 들으면서, 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존재 한다는 말씀과,
우리 모든 인간들의 운명은, 인류의 조상인 아담 한 사람의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의 죄 지음으로 인해, 어찌 할 수 없는
지옥행이라는 불변의 사실 이었었지만.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대로 지으신 인간들을
너무나도 아끼고 사랑하셔서,천국에서 살게 하시려고,
인간의 옷을 친히 입고 오신 예수님 되어,
악한 자들에 의해 십자가에 높이 달리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고,
옆구리를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고 죽으심과
장사한지 3일 만에 다시 사셔서,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마음으로 믿고,
그 행하심에 감사드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천국에서 영생할 수 있는
놀라운 일을 다 이루시고, 죽으셨던 일을 믿지 않으려고 해도,
성경 말씀대로 이루어져가는 오늘을 살아가면서,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는 한때 순종된 삶을 약속 했잖아요,
빌립보서 2장12절 말씀
-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선택받은 구원받은 사람과 언제나 함께 하신다 하신 말씀을,
선지자들의 살아왔던 행적을 보고 들으면서,
또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의 롤 모델인
이스라엘 민족의 순종과 불순종을 거듭하면서 받았던,
흥망성쇠의 역사를 성경을 통해 보고, 또 직접 보면서,
우리는 한때 순종된 삶을 약속 했잖아요,
기쁜 마음으로 주님의 희생으로 흘리신 피의 사랑을
마음으로 믿고, 그 피를 가슴에 묻혀 구원을 받고,
순종된 삶을 약속했음을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이 쫍은 생명의 가시밭길을 항상 함께 하신다는
말씀만을 믿고 의지하면서 눈물을 흘리면서도,
기쁜 마음으로 걷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마태복음 28장 20절 말씀
-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