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의 징조들....!!
나영이 사건과 그에 버금가는 사건들이TV나 신문과, 인터넷을 통해 들리고,
또 보여 지고 있습니다. 정말 이것이 세상 끝에 나타나는 징조인가 하는 생각을
갖게 할 만큼의 충격으로 정신적 공황상태를 갖게 합니다.
우리가 사는 사회가 이대로 종말로 치 닫는 것이 아닌가 하고
더욱 더 “참 구원인 으로의 삶을 살아야지” 하고 스스로에게 다짐을 해보지만,
그것도 잠시. 잠깐의 무지개 같이 사라져버리는 다짐에
머리를 하늘로 치켜들 수도 없을 만큼 부끄러움을 느끼게끔 하지만,
이러한 행동들이 어쩔 수 없는 우리 인간의 본성이란걸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셨음에,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셨고, 또 그로인해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우리인간들에게 구원이란걸 선물로 주셨다함에,
절로 하루의 마지막에 회개의 기도와 함께 감사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이렇듯 처음에는 정형화된 틀을 싫어했었던 자유분방했었던 용성이.
하나님의 뜻하심에 너무나 많이 위배되었던 용성의 행동들이,
완전히 하나님의 뜻하심에 합할 수는 없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순한 용성이양이 되어갑니다. 그래서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지만 ...
이 세상에 한번 태어나 해볼 꺼 다 해보(???하나님의 뜻하심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신실하신 자매님과 연합해서 토끼같은 자식들도 낳고키워... ) 하나님께 갔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이런저런 생각에 눈꺼풀이 천근 만근되어 그냥 꿈속에서나마 행복한 내일. 다가올 꿈으로만..... .!!!
디모데후서 3장1~4절 말씀
1.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2.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4. 배반하며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예전에 용성은 다음생은 생각 않고 현세에서만의 삶을 중요시했던 현실주의자 이었지요,
하지만 이 세상이 마지막이 아닌 다음 생으로 가기위한 심판대이었음을.
성경말씀을 통해 일깨워주신 하나님 과 형제자매님들을 용성 몸과 같이 사랑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