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어찌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서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 하겠느냐

아나니아 심 2015. 1. 23. 00:21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어찌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서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 하겠느냐

 

에스겔 18장 20~23절 말씀

20.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찌라

아들은 아비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할 것이요

아비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하리니

의인의 의도 자기에게로 돌아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21. 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법과 의를 행하면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22. 그 범죄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 행한 의로 인하여 살리라

23.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어찌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서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 하겠느냐

 

예전에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아,

교회당에 처음 왔을 때, 말씀이라고 듣는 데, 저보고 죄인이라고,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이라고 말해서 용성은 작은 죄는 몰라도,

지옥 갈 큰 죄는 짓지도, 또 짓고 싶지도 않다고 말씀 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에게 그 말을 했던 의도는,

구원을 받게 하려고 했다는 것도 말씀드렸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적선 하듯 받았던 구원의 소중함을,

험해져만 가는 오늘을 살아가면서 피부로 절실히 느껴가고 있고,

참 하나님의 참 말씀인 성경을 조목조목 배워가면서,

3500년 전에 쓰여 진 성경책 속의 모든 예언의 말씀들이.

하나둘씩 성취 되어가는 오늘을 살아가면서,

용성이 세상에 나기도 훨씬 전부터 예정된 오늘을

주님의 뜻 가운데 살아가고 있음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용성의 형제님 향한. 간절한 마음을, 말씀을 듣고 난 후에,

집에 귀가해서 10시 30분 정도에 작성을 시작했는데,

지금이 자정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형제님의 돌아선 마음을 주님께 다시 되돌릴 수 있을 까 하고,

참 하나님께 간절히 말씀을 눈물로 구한 후에,

구한 그 말씀으로, 여려진 마음을 찢고 또 찢어 보내는 것이.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렇게 말씀 드리는 것은

용성의 열심을 봐서라도 말씀 앞에 나오시라고 하는.

비굴함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용성의 뜻과는 상관없이

참 하나님께서 너무나 작은 용성을 통해,

주님의 피 값으로 사신 구원받은 형제님을 부르짖게 하심을 말씀 드리고 있고,

용성도 억지로 하는 순종이 아니라. 기쁜 마음으로 순종을 행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oo형제님. 어제는 장성훈 목사님께서 하시는 

참 하나님을 증거 하시는 말씀을 보고 들으면서,

스스로 전도인의 길을 택해서 걷는 것이 아니라. 참 하나님 당신의 소명을 받아,

전도인의 길을 걷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말씀은 안 하셨지만. 빠듯한 일정을 소화하고 난 직후에,

이번 대집회를 인도하셔서, 피곤할 법도 하지만.

참 하나님의 참 말씀을 증거 하시는 목사님의 모습에서는,

어디에서 그런 여력이 남아 있었나를 생각 하게하는,

참 하나님을 증거 하시는, 너무나도 정확하고 확실한 말씀을 오늘도 보고 들으면서,

함께 행복에 겨워 하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용성입니다.^^

 

마태복음 6장 9~13절 말씀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에게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