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어제의 주인공들이 엣 추억의 어느 때 속으로 사라져간 그 자리를 _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리라

아나니아 심 2015. 2. 18. 01:13

이사야 40장 8절 말씀

-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리라

어제의 주인공들이 엣 추억의 어느 때 속으로 사라져간 그 자리를.

새로운 주역들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가

언제 어느 때 또다시 사라져가는 모습들을 일상사처럼 보고 있습니다.

비록 이 세상에서는 모두가 동경하는

주인공의 삶을 살아가고 있지 못한 구원받은 용성이고,구원받은 형제님입니다.

 또 주님의 고귀한 희생의 피를 가슴에 묻힌 몇 안 되는 구원받은 우리들입니다.

이 짧은 세상에서는 세상 많은 사람들이 걷는 길이 아닌.

세상 누구도 걷기를 꺼려하고, 핍박과 멸시천대로 점철된,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참 하나님 향한

이 생명의 가시밭길을 걷는 구원받은 우리들입니다.

하지만 길지 않은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희망보다는.

주님의 천국 약속만을 함께 의지하고 바라며,

참 하나님 나라 천국에서의 영원한 주인공으로 살아갈

산 소망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구원받은 우리들임을 항시 잊지 말고,

세상에서 불어오는 어떠한 핍박과 멸시 천대의 비바람도,

함께 이겨 낼 수 있는, 서로가 나누인 마음이 아닌.

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하고 경외하면서,

영원한 참 하나님 나라 천국소망만을 꿈꾸고, 바라면서 함께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

베드로전서 4장 1~2절 말씀-

1.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

2.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이번 설 연휴에도 이 소중한 구원을 알게 하고,

  아무런 값없이 주님의 그 희생의 피를 가슴에 묻혀 구원을 받게 하신,

  주님의 참 사랑을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인척들에게 주님의 아가페 적 참 사랑을 알리는

  기회가 되길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 사랑하는 형제님! (그러기 위해서는 주님의 희생의 피가 가슴에서 지워지지 않는

  구원받은 oo형제님께서 말씀 안에서 바로서야 하지 않겠습니까? )

 주님의 희생의 피가 가슴에 묻은 구원받은 우리들은.

 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잖아요,

 3500년 전에 쓰여 진 성경 말씀대로 흘러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거짓이 하나도 없는 성경 말씀을 통해 보고, 듣고, 배워오면서 알고 있잖아요,

 그 진리의 진실 된 말씀에 순종된 삶을. 피 묻은 주님의 십자가를 붙잡고

 눈물을 흘리면서 약속했을 때의 우리들은, 세상 어떠한 기쁨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감을 느꼈음을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 진실 된 사실을 알지 못하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인척들에게 알려서 참 하나님의 말씀 안으로,

주님의 참 사랑 안으로 이끌자고 했잖아요,

함께 저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아가자고 했음을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참 하나님의 어린양 된 심 용성 형제입니다. marry 설날 ^^

요한복음17장3~6절 말씀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5.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소서

6.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