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아나니아 심 2015. 4. 22. 04:55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이사야 52장 7절 말씀

-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노처녀, 노총각에게 좋은 소식은 좋은 혼처 자리 났다는 것일 것이고,

죽을병에 걸린 사람에게 좋은 소식은 기적적으로 병이 완치되었다는 것일 겁니다.

그럼 주님의 아가페 적 희생의 피를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우리들에게 복된 좋은 소식은, 이 세상의 삶이 모두 끝난 다음에,

천국에 거할 수 있다는 너무나도 확실한 천국 소망을 갖게 한

천국복음말씀을 듣고, 같은 천국소망을 가슴에 안고 함께 공유하면서

이 짧은 세상을 구원받은 무리 안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주님이 재림 하시는 것을 직접 눈으로 목도하는 것 일 것입니다.

용성이 말해 놓고도, 말이라고 너무 쉽게 말 한 것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ㅎㅎ

세상에 말처럼 쉬운 것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만.

용성은 솔직히 주님의 아가페 적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

긴 창으로 옆구리를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죽으신

또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던 놀라운 사실

마음으로 믿기까지, 또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리기까지는,

 짧지 않은 시간동안 세상을 향해 잡고 있었던,

어떠한 것들을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면서 내려놓은 후에야

마음으로 믿고 감사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것을 잡기 위해서는 기존에 잡고 있었던 것들을

내려놓아야 함을 알고 있었지만.

처음 신앙생활 시작했을 때에는 솔직히 성경 말씀이,

여타의 다른 명언들과 같이 좋은 말씀이라고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우리 인간을 거듭나게 할 참 하나님의 진리의 참 말씀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을 때,

그때까지 용성이 살아오면서 배워왔고,

겪어왔던 많은 인생의 경험들을 내려놓아야 할 만큼의 중요성을 느끼지 못했었지만.

10년이 넘게 주님과 동행 길을 걸어오면서,

애써 보려고도 또 느끼려 하지 않으려 해도,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40인의 기자들이 감동함으로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받아 적은 성경말씀대로,

상이 흘러왔고, 또 흘러가고 있는 많은 일들이,

이 후에 성경말씀대로 흘러가리라는 것을

믿지 않고 살아갈 똥배짱을 부릴 수 가 없더라구요,

 

 

/ 베드로후서 1장 20~21절 말씀

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그래도 미련이 안 생기는 것은 아니어서 처음에는

세상과 양다리를 걸치면서 생활했었는데,

말씀에 예언된 대로 흘러가는 세상 마지막을 알리는

크고 작은 많은 사건과 사고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일어나는 것을 보고,

일촉즉발의 위기감을 느끼지 않을 수 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안 되겠다 싶어서 세상으로 달려가고 싶었던 일말의 마음을 접고,

주님의 피가 이정표로 나있는 이 생명 길을 걸으면서,

용성이 비록 신실한 신앙인의 길을 걷고 있다고 말씀드리지는 못하지만.

내 안에 거하라는, 모든 말씀의 기본이 되는 말씀만은 지켜왔고,

앞으로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주님의 사랑으로 이룬 희생의 피가

가슴에 묻어있는 구원받은 무리 안에 거하고 싶고,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지켜가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가슴에 주님의 피가 묻어 있는

구원 받은 oo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용성입니다.^^

요한복음 15장 4절 말씀

-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