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의 줄이 내게 두루 얽혔을지라도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악인의 줄이 내게 두루 얽혔을지라도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요한복음 8장 32절 말씀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루에도 셀 수도 없이 많은 책들이 출간되고 있고,
우리들에게 읽혀지고 있으며, 그것들을 배워가면서 지식을 쌓고,
세상에 감추어진 진리를 찾으려고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용성도 그 중 한사람에 속했다고 감히 말씀을 드려도 될지 모르겠어요,ㅎㅎ
솔직히 용성은 학교공부는 그렇게 썩 잘하지도 못했지만.
시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유년시절을 보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 공부는 등한시 했지만. 순수시나. 고전 소설 등의 책을 많이
(다독은 아녀요ㅎㅎ)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한 책들을 읽으면서, 나름 다가올 내일을 준비하며 살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은 용성의 작은 뜻과 의지대로만
살아지지 않음을 느끼고 알아가면서,
가슴 속에 품었던 꿈들을 하나씩 내려놓으면서,
용성의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에 눈물과 함께,
더 이상의 어떠한 일말의 희망도 가질 수 없는 절망의 끝에 내몰리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스스로 세상을 등지려고 까지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만. 그 절망의 끝에서 우여곡절 끝에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 받고, 이 생명 길을 걸으면서 접하게 되었 던,
진리의 진실 된 성경말씀을 알게 되었고 배우게 되었으며, 감사드리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119편 61~62절 말씀
61. 악인의 줄이 내게 두루 얽혔을지라도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62. 내가 주의 의로운 규례를 인하여 밤중에 일어나 주께 감사하리이다.
또, 주님의 진정한 아가페 적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첫 사람 아담의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을 흘려야만 했던
세상 죄를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던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몇 년의 시간을 허비한 듯 보내고 난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참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의 진실 된 성경을 배워,
마음으로 깨달아 알았고, 감동을 받은 후에,
이제는 이 짧은 세상 다음에 올, 영원한 천국에서의 삶을 꿈꾸고 바라면서
주님의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을 동일한 말씀을 듣고 깨달은,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우리 구원받은 이들에게
영원한 천국에 거할 수 있다는 산 소망을 가슴에 안고,
주님 안에서 남은 생을 살아가려 하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용성입니다.^^
요한1서 2장 28~29절 말씀
28. 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29. 너희가 그의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몇 년의 시간을 허비한 듯 보내고 난 후에” 이렇게 시간을 허비했다는 생각은
그때 당시 처음 신앙생활을 했을 때 가졌던 마음 이었지만.
그런 힘들었던 시간이 없었다면 많은 성장을 하지는 못했지만.
주님만을 바라보는 지금의 행복한 신앙생활은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모든 것이 참 하나님께서 용성을 사랑하신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