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전도서 1장 2~3절 말씀
2.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3. 사람이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비록 가진 것은 너무나도 적었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세상은,
예전 신분이 고정된 봉건사회가 아니라.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라, 또 그 시대의 운이 맞아 떨어진다면
얼마든지 신분의 상승을 꾀할 수 있는 기회의 시대라고 믿고 있었고,
그런 보이지 않는 경쟁의 세상에서 어느 한때는,
그 기회를 잡기 위해서 용성 나름대로 젖 먹던 힘까지 쏟아 부으며,
나름대로 노력을 한다고 해 보았지만. 그런 노력을 하면 할수록,
세상에서의 보이지 않는 벽은 높기만 했고,
어떠한 준비 없는 의욕만으로는,
일말의 희망도 가질 수 없었던
절망의 나락 끝에 내 몰린 후에는.
모든 것을 포기 하게 했고, 될 대로 되라는
자포자기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했으며,
패배자의 눈물을 흘리면서 하루하루를 억지로 넘어가게 했습니다.ㅠ
그 절망의 중에서 우연찮게 참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고,
그분의 진실 된 말씀인 성경을 배워가면서,
지금 걷고 있는 생명 길을 용성이 태어나기도 훨씬 전부터,
예정된 길을 걷고 있다는 사실을. 말씀을 통해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했을 때는.
지금 믿고 있는 이 놀라운 사실을 부정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니 믿고 싶지 않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지금껏 내가 생각했고, 내가 결정해서,
최선의 길을 선택해서 걸어오지는 못했지만.
처한 상황에 맞춰서, 지금 서있는 이곳까지 왔는데,
모든 것이 참 하나님의 주관 하에 이루어졌고,
또 내가 이 생명 길 위에서 참 하나님만을 경외하고 바라보면서
신실하게 신앙생활을 하든. 생명의 말씀이 울려 퍼지는
이 구원받은 무리를 벗어나, 세상연락을 쫓으며 살아가든.
언제까지도 생명책에 기록되어 참 하나님의 주관 하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시편 139편 16편 말씀
-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그것은 구원받은 용성이, 구원받은 형제님이 잘나서가 아니라.
참 하나님을 모르고 주님의 피로 이룬 사랑을 부정하고 악했던 가슴속에,
주님의 진정한 아가페 적 참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쓰고,
십자가 높이 달려,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긴 창으로 옆구리를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인류 최초의 인간인 아담 한사람의
참 하나님의 참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아담의 피를 물려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를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죽은 자 가운데서, 장사한지 3일 만에 다시 사셨던 놀라운 진실 된 사실에
진심으로 감동 했고, 그 아가페 적 참 사랑에 감사를 드리고,
남은 생 동안. 주님께 순종의 맹세를 드렸다는,
단지 주님의 그 피를 가슴에 묻혀 천국에서 영생할 수 있는
구원을 아무런 값도 지불하지 않고 받았다는 이유 하나 밖에 없다고,
우리 구원인 들을 힘들게 하는.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주님께 받은 그 사랑을,
참 하나님을 믿지 않고, 주님의 아가페 적 사랑을 부정하고 모르는 세상에 알리고,
말씀 안으로 이끌자 했던 주님의 사람으로, 구원받은 oo 형제님을.
용성은 언제까지도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용성입니다.^^
시편 91편 14~16절 말씀
14.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15.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 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16. 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