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아나니아 심 2015. 6. 23. 23:46

로마서5장 8절 말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용성은 처음 참 하나님께 붙들림 당하고, '

주님께서 몸소 행하셨던 아가페 적 참 사랑.

참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쓰고,

십자가 높이 달려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아담의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물려받은, 아담 이 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갈 수 밖에 없었고,

또 가서 피 눈물을 흘리며 받을 수밖에 없었던 영원한

지옥 형벌의 고통을 당해야만 했던 죄를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으신.

또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던 이야기를.

처음 교회에 왔을 때부터, 귀에 못이 박히듯 들어 왔습니다.

좋은 이야기도 3번 이상 들으면 싫어지고,

식상해 진다는 말을 공감하면서 지금까지 세상을 살아 왔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말을 하려고도, 들으려 하지도 않으면서, 세상을 살아 왔었습니다.

그런데 교회에 처음 왔을 때부터 주님께서 행하셨던 그 이야기를

시도 때도 없이 하는 것을 보고 들으면서, 그것이 무슨 큰일이라고,

이렇게 입이 아프게 떠벌리고 있나 하면서, 조금은 불쾌했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사랑을 몰랐다면,

이 세상이 좋았든, 싫었든 끝인 줄로만 알고, 몇 십 년 살고난 후에,

불 못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을 당하고 살아야만 했던

비참한 운명에서 건져주셨던 진실 된 사실을 몇 년 동안,

 참 하나님께서 말씀 하신 성경 말씀을 보고 듣고, 배워가면서

마음으로 느끼고, 감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3500년 전에 눈으로 본 듯 쓰여 진 모든 예언의 성경 말씀대로

이뤄져가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때 영원한 지옥 형벌의 죄를 사함 받고,

천국에서 영생 할 수 있는 구원을 알게 하고, 아무런 값없이 받게 하신 말씀 안에서,

믿는 마음으로 주님의 피 묻은 십자가를 바라보며 남은 생동안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겠노라 다짐했던 형제님 당신을 생각하면,

이 세상에서의 힘든 구원인의 삶이지만. 힘듦의 짜증보다는

구원받은 우리들이 힘들었던 어제를 함께 헤쳐 나가면서도,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해 주었던 아름다웠던 어제를 생각하며,

함께 하지 않았다면 지금 느끼는 이 행복감을 느끼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또 지금 걷는 이 생명 길을 벗어나 있었을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한다면,

그때 주님의 피로 구원받은 우리가 함께 했던,

아름다웠던 그때를 어떻게 잊고, 숨을 쉬고 살아 갈 수가 있겠습니까?

그럴 수는 없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o o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용성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5절 말씀

-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