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아나니아 심 2015. 6. 28. 19:44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잠언 27장 1절 말씀

-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하루 동안에도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세상에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태어나고, 또 그만큼의 사람들이

세상을 등지는 일이 일상사처럼 반복되는 세상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어떠한 무엇을 행하지 않더라도,

어떠한 내일은 푸른 희망을 가질 수 없는 오늘이 되고,

그런 오늘은 빛바랜 흑백 사진 속 회색 빛 어제가 되어,

우리들의 기억 저편으로 빠르게 사라져 가는 차가운 세상에서

예전에는 앞만 바라보고 어떠한 겁도 없이,

오늘만을 위해서 살아가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 당하고,

주님께서 흘리신 피의 아가페 적 사랑을 알게 하셨고,

참 하나님과는 전혀 상관없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세상의 많은 사람들처럼 그렇게 살아가던 용성을 붙드셨고,

참 하나님께로 나있는 이 좁은 생명 길을 걷게 하셨습니다.

이 생명 길을 길 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 동안 걸어오면서,

지금껏 세상을 살아오면서 가졌던 생각들과.

터득했던 많지 않은 세상 적 지식들 그리고, 용성의 고집 들을

이 생명 길을 걸어오는 동안. 눈물을 흘리며 하나씩 내려놓으면서 걷고 있지만.

아직도 버려야 할 것들이, 버려야만 하는 것들이 남아 있어,

어떠한 벽에 부딪치게 되면 온전한 순종된 삶을 살아가지를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ㅠ

다만 참 하나님을 몰랐고, 주님의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을 모른 채

지옥으로 달려가던 용성을 붙들어, 주님의 참 사랑을 알게 하셨고,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게 한 후에, 모든 죄에서 자유 한 구원받은 몸으로

이 생명 길을, 내일의 영광된 천국 삶만을 바라보면서,

깍여 져 가고, 진정한 구원받은 사람으로 만들어져 가면서

지금은 이 세상에서 참 하나님의 참 말씀을 경계로 삼아,

내일의 영광된 삶만을 바라보고, 즐거운 마음으로

이 생명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솔직히 세상에서 다가올 어떠한 내일을 몰라 답답할 때도 있지만.

길지 않은 인생입니다. 이 길지 않은 생이 다 하고나면,

주님의 피가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죄에서 자유 한 몸이 된 지금,

이 세상 지날 동안 당신을 경외하며 바라보는 구원받은 사람들을

말씀대로 천국에서 주인공의 삶을 영원히 살게 하실  

참 하나님 아버지라는 것을 알기에, 믿기에, 그 약속의 말씀만을 붙잡고, 

이 좁은 생명 길 위에서 순종된 삶을 살아가려 하고 있습니다. ^^

 

에베소서 1장 5~10절 말씀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헤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바았으니

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 그 뜻의 비밀을 우리게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