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요한복음 14장 1~3절 말씀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처소가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예비 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 받고,
주님의 세상 모든 사람들 각자를 위해서
당신의 고귀한 몸을 버려 사랑하신 진정한 아가페 적 사랑에
감동과 감사를 드렸던 구원받은 우리들 이었습니다.
그때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구원을 아무런 값없이 받았다고
너무나도 행복해 했던 구원받은 용성이었고,
형제님을 비롯한 가슴에 주님의 피가 새겨진
몇 안 되는 구원받은 사람들 이었습니다.
그때 우리들이 무엇으로 구원을 받았습니까?
참 하나님께서 하신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듣고,
믿는 마음으로 받아들여 구원을 받지 않았던가요?
그리고 그 말씀을 배우면서
3500년 전에 눈으로 본 듯한 모든 예언으로 쓰여 진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말씀대로 흘러가고 있는 세상을
직접 체험하고 살아가면서 더욱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의심 없이 믿는 마음으로 주님 안에 거하면서
천국 소망을 가슴에 안고 살아가는
신앙생활을 다짐 했던 우리들 이었습니다.
한때는 구원을 알게 하고 받게 하신 말씀만으로
행복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성경말씀에서 예견한 대로,
믿는 마음으로 말씀 안에 거하는 생활을 하지 못하도록,
우리 신앙인들을 어떻게든 진리의 말씀 밖,
죄악이 충만한 세상으로 끌어내려 하고 있고,
눈물을 흘리면서 말씀 밖으로 떠난 구원받은 사람들이 있음도 알고 있습니다. ㅠㅜ
정말 말씀만을 붙잡고, 같은 천국 소망을 함께 공유하면서
아름다운 교제 나누던 가슴에 주님의 피가 지워지지 않는
믿음의 동역 자 들이 말씀 밖. 주님의 사랑 안을 떠나가는
눈물 나는 안타까운 오늘을 막아보려 하고 있지만.
용성의 작은 힘만으로는 역부족임을 미련한 눈물을 흘리면서 느끼고 있습니다. ㅠㅜ
요엘2장12~13절 말씀
12.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13.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찌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하지만 용성이 참 하나님께서 세상 모든 사람들 각자를 사랑하심을
의심 없이 믿고 있듯. 구원받은 형제님께서도
같은 마음으로 믿고 계실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형제님의 가슴 속에서 끓고 있는 주님의 뜨거운 피는
언제 어느 때든지 역사하실 것도 의심 없이 믿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어떠한 말씀으로 잠자고 있는 구원받은 형제님을
깨우려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주님의 피가 가슴에 묻어 구원받은 우리들 각자가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지 않고,
주님께서 행하신 진정한 아가페 적 참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첫 사람 아담의 참 하나님께 불순종의 죄로 인해,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 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갈 수밖에 없었고, 당할 수밖에 없었던
불 못 지옥에서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으셨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도 믿지 않고
지옥으로 간다면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하지만 그 진리의 진실 된 사실을 알게 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에 감동과 감사를 드려서,
천국 소망을 안고 말씀 안에 거하면서,
구원받은 고귀한 몸임을 늘 자랑스러워했던 형제님으로
언제까지도 용성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담의 피를 물려받은, 아담 이 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를
주님의 피로 말갛게 씻기 워 듯,
장맛비가 온 세상을 씻기 우는 7월의 너무나도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구원받은 우리들의 생명과도 같은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정말, 정말 아름다운 오늘을 만들어 가고 싶은 용성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oo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용성입니다.^^
요한복음 15장 6~ 7절 말씀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