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은 시모음
작은 빈 가슴에...
아나니아 심
2009. 12. 6. 06:17
빈 가슴에 ...
용성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너무도 적음을
아니, 아무것도 없음을
깨닫는 순간에,
가진 모든 것을
잃음이 아니라.
비로소 이 작은 용성은.
참 하나님을 의지하고,
참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는,
빈 그릇의 마음을 깨닫습니다.
빈 그릇의 마음
알게 해주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빈 그릇의 마음
깨닫게 해주신
참 하나님아버지께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
이제 용성,
작은 빈 가슴에
말씀을 담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담아 갑니다. ^^
참 하나님의 참 말씀만을 담아 갑니다.^^
시편 119편 11절 말씀
-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주님의 말씀에 서로 사랑하라 하심을 들었으니
그 말씀대로 형제자매님들을 오직 사랑만 하렵니다.
요한복음 15장 9~12절 말씀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이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