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아나니아 심 2015. 8. 9. 03:11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히브리서 10장 38~39절 말씀

-38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

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영원한 불 못 지옥에 떨어져서, 후회와 고통의 피눈물을 흘려야만 했던,

비참한 운명의 용성과 형제님. 그리고 아담의 피를 물려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 이었습니다.

 참 하나님께서 하신 천국에서의 영생을 허락하신 말씀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이,

참 하나님과 원수 되어 살아가던 우리들 이었었지만.

참 하나님의 운명적 붙드심에, 막막했던 내일은 행복한 오늘이 되었고,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순종된 삶을 다짐했고,

어느 한 때는 천국에 거할 수 있다는 확신에 찬,

산 소망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던,

주님의 희생의 피를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형제님 이었고,

구원받은 용성이었습니다.^^ 그리고 많지 않은 구원받은 사람들입니다.

주님의 고귀한 희생의 피를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우리들은,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배우고 읽으면서 놀라워했잖습니까.

3500 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 40여명의 기자들에 의해 쓰여 졌던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책 속의 모든 예언의 말씀들이,

과거에 성취 되었고, 현제 성취되고 있으며,

또 미래에 성취되리라는 것을 의심 없이 믿는 마음으로,

참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두렵고 떨림으로 순종된 삶을 약속 드렸지만.

악한 마귀의 권세 아래에 있는 세상 속 에서는,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하리라는 말씀만을, 믿고,

온전히 말씀만을 지키면서 살 수 없는 것도 눈물 나는 현실입니다.ㅠ

하지만 힘든 구원인의 삶을 모두 다 알고 계시는 참 하나님 아버지 이십니다. 그

래서 함께 오라 했잖습니까.

예레미야 50장 4~5절 말씀

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 그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오며,

그와 함께 유다 자손이 돌아오되 그들이 울며 그 길을 행하며

그 하나님 여호와께 구할 것이며

 

/5.그들이 그 얼굴을 시온으로 향하여 그 길을 물으며 말하기를

너희는 오라 잊어버리지 아니할 영영한 언약으로 여호와와 연합하리라

어떤 때는, 천국에서 영원한 삶을 살게 하겠다는 말씀만을 의지하고,

 말씀 안에서 주님만을 바라보면서 살아간다는 것이.

세상에서 용성이 사랑했고, 또 용성을 사랑해 주었던

세상 인연(친구)들과의 인연을 끊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

너무나도 용성을 힘들게 하고,

오랫동안 연락 없던 그 친구들에게 용성 일신상에 어떠한 일이 일어났을 때,

그들에게 친구로서 와 주었으면 한다고 말하기도 뭣 하지만.

그때 절망의 나락 끝에서, 참 하나님께 운명적으로 붙들림 받고,

주님께서 아담으로부터 물려받은 지옥 갈 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십자가 위에서 온몸의 물과 피를 쏟고,

못 박혀 죽으심과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던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믿는 마음으로 걷는

좁은 이 생명 길 위에서 끊임없이 들려오는

천국 영생을 약속하신 말씀만을 의지해서 걸었을 때,

구원받은 우리들은 세상에서의 내일이 아닌,

저 천국에서의 내일을 생각하며 행복해 했음을

용성은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5장24~25절 말씀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그때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용성 혼자 행복해 했었나요?

아니죠? 절기상으로는 입추를 지났지만.

아직까지 뜨거운 태양이 최후의 발악을 하는 8월의 두 번 째 주님의 날,

주님께서 하신 영생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모든 것은 지나감을 느끼고 체험 하고 있지만.

언제까지도(?) 함께 있을 참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만을

함께 듣고 배우면서 행복해 하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oo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이사야 40장 8절 말씀

-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