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누가복음 1장 77~79절 말씀
77.주의 백성에게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78.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을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79.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취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
잠에서 깨어 눈을 뜨고 하루를 시작할 때마다
구원감사의 기도를 드리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처음 몇 년간은,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누구에게 보여 지고,
또 저의 만족감을 위한, 종교생활을 했던 기억도 있습니다.ㅠㅜ
예전에도 말씀 드렸다 시피. 처음 이곳 여수교회에 발을 들여 놓았을 때에도,
또 형제님을 비롯해서, 주님의 진정한 아가페 적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통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아 갈 수 밖에 없었고,
당할 수밖에 없었던, 영원한 지옥에서의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셔서,
주님의 죽었다가 다시 사셨음을 마음으로 믿고 감사를 드려,
영원한 천국에 거할 산 소망을 간직한, 믿음의 동역 자 들과의 만남도,
모두가 우연에 의해서 이루어 졌다고 믿고 있었고, 그 만남의 끊고 맺음도,
용성의 작은 뜻에 의해 결정되어 질 수 있다고 철썩 같이 믿고 있었던 어리석은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고, 주님을 용성의 마음의 주인으로 모신 후에,
성령님과 이 생명 길을 동행하고 있는 신앙생활을 몇 년 동안 해오면서,
용성의 생각이 틀렸음을 인정해 가면서, 나 자신의 작음과 연약함,
그리고 참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구원을 알게 하고
/
받게 하신 말씀만을 의지해서, 이 생명 길을 걷고 있습니다.
참 하나님만을 경외하고 의지하면서 이 생명 길을 걷고 있습니다.
시편 39편 4~7절 말씀
4.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5. 주께서 나의 날을 손 넓이 많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의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마다 그 든든히 선 때도 진실로 허사 뿐이니이다
6.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7.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정말 우리들이 말씀 안에서 함께 했던 그 순간들을 돌아보면,
지나쳐 왔던 순간순간들이 어떠했든 잊지 못할 추억으로
용성의 기억 속에 남아있습니다. 참 하나님만을 경외하고 바라보면서,
형제님과 함께 신앙생활 했던, 우리들의 아름다웠던 때가 다시 올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용성의 형제님의 생각과 걸음을 주관하시는 참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말씀 안에서 오늘을 정말, 정말 함께 만들어 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고 간구기도 드려봅니다.
잠언 16장 9절 말씀
-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이 세상 중에서, 같은 마음으로 참 하나님만을 경외하고 살고픈
용성의 여려진 작은 가슴을 어루만져 주세요,
그리고 형제님의 마음도 예전 주님만을 경외했던 삶으로
변화 되어 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솔직히 형제님을 세상에서 만났다면,
이렇게 까지 간절하게 부르짖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각박해져만 가는 세상 중에서 형제님과 만났다면
이렇게 까지 목 놓아 울부짖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당신의 몸을 버리면서 까지 이 죄인을 구원하신 주님의 진정한 아가페 적 사랑에
감동과 감사를 드려, 남은 생 동안 말씀 안에서, 주님의 오래 참으심과
말씀에 순종하셨음을 본을 받자했던 우리들이었음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 1장 15~16절 말씀
15.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
하였노라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절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오늘, 이 세상에서는 다시 오지 않을, 너무나도 아름다운
추석날이 겹친 주님의 날이 밝게 밝았습니다.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날이지만.
가족 친지와 집에 머물지 않고, 사랑하는 형제님과 말씀 앞에서
생명의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울 설레 임에, 교회당으로 가고 있지만.
마음은 벌써 말씀 앞에 있는 것만 같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marry 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