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를 들으시리로다

아나니아 심 2015. 10. 4. 02:31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를 들으시리로다.

 

미가 7장 7~8절 말씀

7.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를 들으시리로다.

8. 나의 대적이여 나로 인하여 기뻐하지 말찌어다

나는 엎드러질찌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데 앉을찌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임이로다.

그 옛날 이스라엘 민족들이 이 민족들에게 수난의 한때를 보내면서

미가 선지자가 참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부르짖었던 말씀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요즘 현시대에 참 하나님의 말씀의 범주를 넘지 않고,

진리의 진실 된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살려하는,

주님의 희생의 피가 가슴에서 지워지지 않는

구원받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대적 이라함은.

꼭 외부의 적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세상에서 참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없이 행했던 모든 일들이 어떠했든

그것은, 말씀과 이 생명 길을 동행하고 있는 지금의 용성에게는

아군이 아닌 적군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떨쳐내고 외면해 버릴 수 없는, 주님의 피가 가슴에 묻은

구원받은 용성과 평생을 함께 동고동락 해야만 되는,

용성 속의 또 다른 용성일 것이고, 형제님 속 또 다른 형제님일 것입니다.

말씀과 반대되는 악한 마귀의 권세 아래에 있는.

 세상연락을 쫓아 살려고 하는, 용성 속의 또 다른 용성의 모습입니다.

또 다른 형제님의 모습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때 참 하나님의 붙드심에 눈물을 흘리면서,

아멘으로 화답할 수밖에 없었던 절망의 상황에서,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난을 당하신 후에,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 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 후의 모든 사람이 갈 수밖에 없었고,

또 가서 당할 수밖에 없었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셔서,

주님의 죽었다가 다시 사셨음을 마음으로 믿고, 감사를 드려서,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구원을 아무런 값없이 받을 수 있었고,

그 받은 구원으로 인해, 이 짧은 생 다음에 확실히 가게 되는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보장받았던 구원받은 우리들이지만.

악한 마귀의 권세 아래에 있는 이 세상에서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구원인 으로서,

구원을 알게 하고 받게 하신 말씀에 합당하게 살아간다는 것은.

 외부의 적보다는. 마음속의 또 다른 내가 가장 크고 위협적인 적일 것입니다.

야고보서 1장 6~8절 말씀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예전에 용성은 무엇 하나 잘난 것은 없었지만.

언제나 잘 될 거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세상을 만만하게 보면서 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참 하나님께 붙들림 당하고,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말씀을 배워가면서,

주님의 진정한 아가페 적 사랑을 마음으로 믿고,

감사를 드림으로써 아무런 값없이 구원을 받고,

저의 잘나지 않은 본모습을 인정해 가면서, 말씀에 순종된 삶을.

주님의 피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의 믿음의 교제를 통해

모든 넘어짐에서 멀어 질수 있는,

말씀 안에서 조화로운 삶을 살려 하고 있습니다.

구원받은 사람이 홀로 떨어져 있다는 것은.

외부의 적이 아닌. 마음속에 있는 나의 또 다른 나에게,

어떠한 숨 쉴 수 있는 틈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구원받은 사람들과의 아름다운 교제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세상의 어떠한 연락에 가까워진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오늘 이렇게도 화창하고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말씀 안에서 구원받은 형제님과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또 원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시편 116편 6~8절 말씀

6. 여호와께서는 어리석은 자를 보존하시나니

   내가 낮게 될 때에 나를 구원하셨도다

7. 내 영혼아 네 평안함에 돌아갈 찌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 이로다

8.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