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께 찬양함이 선함이며 찬송함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아나니아 심 2015. 10. 24. 04:33

 

시편 147편 1절 말씀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께 찬양함이 선함이며 찬송함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주님만을 바라보며 온몸으로 울부짖는 그들의 몸짓이,

비단 어떠한 청원의 간절한 기도드림만은 아닐 것입니다.

당신 의 생명과도 같은 주님을 악한 자들 에게 내어주시고,

그들에 의해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게 하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려,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아담으로 부터 말미암는 영원한  지옥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게하신,

또 죽은 자 가운데서 3일 만에 다시 살리셨던,

그  놀라운 사실을 의심 없이 믿고, 마음으로 감사를 드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짧은 생 다음에, 영원한 천국에서 영생 할 수 있는 특권인

구원을 허락 해주신 주님께 감사의 찬양과 찬송으로 경배드림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 진실 된 사실을 알지 못하고,

이 짧은 세상에 서의 내일만을 위해서 아둥바둥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고있노라면,

예전에 참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세상 여느 세상사람들과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똑같은 세상의 썩어져갈 어떠한 것을 위해 살아가던 용성이,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았 다는 것이 정말 기적이 아닐까하는 생각에,

죄 없는 팔을 한번 꽉 꼬집어보기도 한답니다.ㅎㅎ

그런 지옥 갈 운명을 바꾸어, 아무런 값없이 천국에서 

영원토록 왕 노릇 하면서 살 수 있는 특권인 구원을 허락해 주셨는데,

어찌 마음에서  감사의 찬양과 찬송이 흘러나오지  않겠습 니까?

그래서 용성이 속한 찬양대 에서 개별적 찬양과 찬송이 아닌,

우리 여수교회 자체적으로 찬양의 밤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이번이 횟수로는 두 번째 입니다. 아직은 많이 어설프고 부족합니다.

약 한달 여 시간동안,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왔지만,

주님이 함께하심을 느끼고, 즐거운 마음으로 연습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그 연습의 결과를,저녁 7사30분 대강당에서,

 

/많은 분들을  모시고 함께 하려 합니다.

주님이 함께하시는 그 뜻 깊은 자리에,

주님의 피가 가슴에서 지워지지 않는 구원받은 ㅇㅇ형제님과도

당연히 함께 찬양과 경배 드렸으면 합니다. 꼬~~~~옥 오실 거죠?

주님의 피의 희생의  ♡♡ 을 의심 없이 믿고 있듯 오실 줄 믿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만 드리고 받고 싶습니다.

 

고린도전 전서 6장 18~19절 말씀

18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것이 아니니라

19. 값으로 산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