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에베소서 4 장 22~24절 말씀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세상 마지막 때가 가까이 다가왔다고, 세상 많은 사람들은
어떠한 일이 벌어질 때마다, 입버릇처럼 말들을 하고 있고, 놀라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우리들은
세상의 마지막 때가 임박 했다는 것을, 너무나도 확실한
성경말씀을 통해서 듣고 배워서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죄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구원을,
아무런 값없이 받을 수 있었던 너무나도 소중한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고 난후에, 말씀 안에서 남은 생 동안
순종된 삶을 다짐 하면서 마지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세상에 있었을 때의 용성은,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앞만 바라보고 살아왔었지만, 먼 미래가 아닌,
바로 눈앞의 작은 이익과 지나고 나면 없어질 어떠한 것들에 얽매이면서,
근시적 안목을 가지고, 인생을 낭비하면서 살아왔었지만,
정작 그것이 낭비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살아왔었습니다.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생활하면서 살고 있었으니까,
그렇게 사는 것이 정석된 삶이라고 믿으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다가,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을 받고,
정석된 삶이라고 아무런 의심 없이 믿고 살았던 지나왔던 모든 시간들이,
거짓 된 삶이었다고 성경 말씀을 배우면서,
처음에는 이곳을 빨리 빠져나가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이곳 여수교회에서 들려지는 어떠한 말도 믿지 않는
불신의 생활을 오래도 아니고 쪼끔 했었습니다.
(그 쪼끔이 몇년...ㅎㅎ) 세상에서 이단이라고 들려오고,
용성도 이단이라고 생각했던 그곳에서
가감 없는 성경의 모든 예언의 말씀을 배우면서,
세상에서 일어났었고, 지금 현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성경 말씀에 예정된 대로, 짜여 진 각본대로
세상 곳곳에서 하나둘씩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이곳을 이단이라고 성토하던 다수의 생각과 행동들이
언제나 옳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에베소서 3장 8~12절 말씀
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11.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12.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니니라.
/그때부터 말씀이 눈에 들어왔고,
주님만을 바라보면서 신앙생활 하던 형제자매님들이 눈에 들어오면서,
말씀만을 참으로 믿는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어떠한 작은일 앞에서도 예전 성품과, 세상에서 행했던 어떠한 습관들이
무의식중에 밖으로 드러날 때, 정말 쥐구멍이라도 찾아들고 싶은 심정이랍니다.ㅠ
이렇게 용성의 너무나도 작음을 알아가는 것이,
너무나도 위대하고 완전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지 못하게 하고,
말씀만을 절실하게 붙잡고, 말씀을 전파하는 신앙생활을 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형제님께서 어떠한 생활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용성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그 피의 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리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인한 죄의 대물림으로 받아야만 했던
지옥에서의 영원한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셔서,
주님의 죽었다가 다시 사셨음을 마음으로 믿고
감사를 드려, 지옥에서의 영원한 고통의 형벌이 아닌,
천국에서의 영원한 행복한 삶을 허락받은,
주님의 피가 가슴에 묻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이라는 것만은
잊지 않고, 늘 이 생명 길을 함께 걷는 동역자라는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의 피가 가슴에 묻은 구원받은 ㅇㅇ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요한복음 5장 24~25절 말씀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