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에베소서 1장 4~7절 말씀
4.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 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이는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모든 것이 불완전한 용성입니다.
주님의 그 고귀한 피를 가슴에 묻혀 구원받은 지금이나,
주님의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쓴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첫 사람 아담의 참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하신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말씀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악한 마귀의 꿰임에 빠진 그 아내 하와의 권함으로 먹은,
불순종의 죄로 인해,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 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또 가서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셔서,
주님의 죽었다가 다시 사셨음을 의심 없이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천국 영생의 영원한 소망도 알지 못했던,
구원받기 전이나 제 주위를 둘러싼 모든 일들이
불완전함으로 오늘을 살게 하고 있습니다.
옛말(논어?)에 불혹이라 했습니다.
어떠한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는다는 말로 알고 있지만,
40을 이미 저만치 지난 용성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말인 것 같습니다.
세상에 있었다면 그냥 세상 조류에 휩쓸려
이렇게도 살 수 있고 저렇게도 살 수 있을 것입니다만,
구원받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기원전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성경 말씀을 삶의
/경계로 삼고, 남은 생을 주님께서 먼저가신
피로 얼룩진 고난의 생명 길을 걸어가기로 다짐했을 때,
말씀에 합당하지 않는 어떠한 것에도 미혹되지 않겠다고
맹세했던 아름다웠던 때가 무색해 지는 것 만 같습니다.ㅠ
정말 어떤 때는 과연 이놈이 구원받은 사람인가,
구원받은 놈인가 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는,
정말 참 구원인 인 것처럼 행동을 하지만,
말씀을 벗어나서 세상에서 급박하고,
잘 풀려지지 않는 일에 임할 때에,
저도 모르게 화를 내는 용성의 모습에
스스로 놀라워 할 때가 있습니다.
솔직히 풀려지는 일은 없고,
구원받은 용성의 숨통을 쪼여오는
세상에서의 어떠한 일들에 임하면서 힘이 들 때,
예전에는 일 끝나고 친구들과 술 한 잔씩 기울이면서,
그날의 힘들었던 일들은 비워지는 술잔에,
힘들고 상한 마음도 모두 함께
비워버렸던 때가 그리워 질 때도 있지만,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는,
두 손 모아 참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만큼 깍 여 졌습니다.
비록 많은 것을 얻지는 못 했지만, 오늘을 거울삼아
내일을 감사함으로 맞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예전에 막 구원받고 이런 맹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성장을 바라지는 않겠습니다.
느리지만 이 생명 길을 다 걸을 때까지
성장을 멈추지는 않겠습니다.
꼭 이렇게 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이런 식으로 다짐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ㅎㅎ
이 세상에서 구원받은 용성을,
구원받은 형제님을 힘들게 했던 모든 힘든 모든 일들이,
내일 천국에서 더큰 영광으로 다가올 것을 알기에,
믿기에(비록 주님으로 인한 힘든 일이 아닐지라도...ㅎㅎ),
언제나 구원받은 용성과 함께 하시는 주님만을 의지해서...^^
이사야38 장 17절 말씀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나의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나의 모든 죄는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ps 구원받은 사람들의 가슴 속에는 지워지지 않는
주님의 피가 묻혀 져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구원받은 직후부터는
구원받은 사람들 각자의 가슴속에 성령님(주님)이
언제나 함께 하실 것입니다만,
구원받은 사람이 있어야 할 곳인 주님 안에 거해야만이
함께 하심을 느끼고 보호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ㅇㅇ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요한복음 14 장 20 절 말씀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