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아나니아 심 2015. 12. 23. 04:21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로마서 8장 35~37절 말씀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참 하나님께 운명적으로 붙들림 받은 후에,

말씀과 이 생명 길을 동행 하면서,

세상으로 부터 받는 눈에 보이는 핍박과

눈에 보이지 않는 핍박을 당하면서, 힘들어하는

주님의 피로 구원받은 우리들입니다.

그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하는 모든 핍박들을,

주님의 희생의 피를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사람 홀로 받는다는 것은,

그 받는 고통의 몇 배로 고통이 가중됨과도 같을 것입니다.

구원인 으로 받는 어떠한 고난과 핍박을 이겨낼 수 있는 곳은

지금껏 배워왔듯, 참 하나님의 말씀 안일 것이고,

주님의 사랑 안이 될 것입니다.

용성이 이렇게 형제님을 부르짖는 것은.

형제님의 가슴 속에서도, 용성의 가슴속과 같이.

주님의 아가페 적 희생으로 말미암는

주님의 고귀한 피가 묻어 있음을

확실히 믿고 있기 때문에, 형제님을 잡고 있는

이 미련한 용성의 마음을 놓을 수 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우리 구원인 들이 바라는 저 천국은.

진실 된 말씀에서 배워 왔듯,이 세상과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고, 너무나도 좋음을 알기 때문에,믿기 때문에, 

아무런 값없이 오직 믿음으로 그 귀한 구원을 얻었기에,

이 짧은 생 다음에 올 천국에서의 하루하루를 생각하고,

오늘을 인내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4절 말씀

-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하지만 매번 말씀 드리지만, 구원받은 사람 혼자서는

결코 이겨낼 수 없는 힘든 모든 일들을,

같은 천국 소망을 가슴에 품은 채,

천국 소망을 갖게 하신 말씀 안에서,

주님께서 흘리신 아가페 적 희생의 피 흘림의 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아 갈 수 밖에 없었고, 

당 할 수밖에 없었던, 영원한 지옥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던 일이,

단지 주님의 피 흘림의 사랑을 마음으로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용성과 형제님 자신만을

천국에서 살게 하기 위함이 아니었을 것이고,

또 우리들이 구원받았을 때,

주님의 피 묻은 십자가를 붙잡고 순종 된 삶을 맹세 했던 것이.

단지 그 순간의 가슴 벅참으로,

그런 맹세를 하지 않았음을 알고 있습니다.

용성도 처음에 구원을 받았을 때는.주님을 위해 

무엇이라도 해야 한다는 의지를 불태웠었지만.

어떠한 무엇도 하지 못한 채, 주님 안에서

형제님을 간절히 부르짖고 있을 뿐입니다. ㅠㅜ

형제님 일어나세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깨어 일어나세요.

용성을, 누구를 위해서도 아니고,

우리의 죄를 도말 하신 이를 위해서,

 형제님 자신을 위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깨어 일어나세요,

이사야 43장 25절 말씀

-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oo 형제님께 오직 참 하나님의

참 말씀만을 전해 드리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조속히

잠에서 깨어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에베소서 5장 14절 말씀

-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베취시리라 하셨는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