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바라나이다.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바라나이다.
히브리서 10장 12~18절 말씀
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15.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16.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17. 또 저희 죄와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8.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참 하나님께서 하신 성경 말씀만을 어린 아이의
순수한 마음으로 읽고 배우려 하고 있습니다.
이 성경이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이란 것을,
여러 전도인 들의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당신을 증거 하시는 성경말씀을 10년 넘게 듣고 배워오면서,
3500 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받은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성경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성경 말씀을 직접 보고, 몸으로 겪지 않았다면
용성은 믿지 않았을 것입니다.
솔직히 성경말씀을 처음에 배우면서는,
주님의 아가페 적 참 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 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아 갈 수 밖에 없었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던
진실 된 놀라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감사를 드려,
몇 년 만에 어렵게 받은 구원을,
만약 말씀에 어긋난 행동을 한다면,
그 어렵게 받은 구원을 잃어버리지나 않을 까하고,
행동의 제약을 받기도 했었고, 세상연락을
쪼끔이라도 누리게 된다면,
어렵게 받은
/구원을 빼앗겨 버리지나 않을 까 하는
기우를 한 적도 있었습니다.
세상에 있는 다른 많은 주님을 믿는 교파에서도
한번 구원은 영원하지 않다라고, 말들을 하고 있고,
그 말을 믿고 사는 사람들을 보면서, 겁을 먹기도 했었지만,
참 하나님의 진리의 성경 말씀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괜한 겁을 먹었던 처음 막 신앙생활을 시작 했던 때를 생각하면서,
참 하나님의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만을 온전히 가르치고
배우는 "대한 예수교 침례회" 에 적을 두고 있다는 것이,
정말, 정말 자랑스럽고, 참 하나님의 운명적 택함을 받아,
이 곳 여수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 감사할 뿐입니다.ㅎㅎ
이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제대로 배우고 익히고 부터는,
더욱 즐거운 마음으로 참 하나님께로 나 있는 이 생명 길을
말씀과 함께 동행 하는 삶을 살아가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용성이 1년에 성경책만을 몇 독 하는
그런 삶을 살고 있지는 않습니다. 분명히 성경책을 많이 읽고,
그 읽은 말씀을 마음으로 묵상도 해야 됨도 알고 있습니다만,
한 말씀을 알더라도, 그 말씀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야 되겠다는 생각과,
이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알지 못하고,
믿지 않는 세상 많은 사람들에게, 주님만을 의지해서,
진리의 성경 말씀만을 온전히 전파하고, 알리는데
온힘을 쏟아야 되겠다는 생각입니다.(아직까지는 생각만 하고 있어요.ㅠ)
디모데후서 4장 2~5절 말씀
2.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3.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4.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5.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이런 생각을 하는 용성이 쪼끔 기특한 생각이 들기도 하고,
무엇을 믿고 이렇게 큰 소리를 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미 성경 말씀이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란 것을
/ 확실히 믿고 있고, 말씀에 예언된 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세상이 흘러가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고,
몸으로 접하고 있는 지금, 당장 내일부터
돌아오는 주님의 날에 어떠한 말씀과 내용으로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찢어 보낼까도 걱정이 되기도 하고,
며칠 남지 않은 장 성훈 목사님께서 인도하시는1월
대 집회 기간 동안 찢어 보낼 용성의 간절한 마음도,
어떻게 보내야 할지도 걱정이 태산이지만,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생명의 말씀을 듣고 싶고,
배우고 싶은 마음을 참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바라면서,
간절히 기도드리렵니다. 좋은 글을 쓰게 하지 마시고,
형제님의 마음을 위로해 줄 수 있는 말씀과
용성의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을,
글로써 드러나게 해 주십사하고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oㅇ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 입니다.^^
시편 25 편 4~6절 말씀
4.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5.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 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바라나이다
6.여호와여 주의 긍휼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부터 영원까지 있었사오니
주여 이것을 기억하소서.
ps 사랑하는 형제님. 내일부터 겨울 동계수련회가
권역 별로 치러집니다. 아시고 계시겠지만,
저희 여수교회는 내일 12월 31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순천 교회당에서 동계수련회를 치른다고 합니다.
형제님과 함께 하고픈 용성을 봐서라도
함께 가자는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다만 구원받은 형제님의 가슴에서 지워지지 않는
주님의 피가 이끄는 대로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교회차량 출발은 교회당에서 3시에 출발할 예정입니다.
그 전에 오셔서 용성과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따뜻한 형제의 정을 함께 나눴으면 너무나도 좋겠습니다.
또 죄송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내일은 용성의 어떠한 마음도 보내지 않고,
다만 기도드리며 기다리겠습니다.